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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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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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으로 쓰려고 만든 계정임 가끔만
나타남 보통 화내고 진정용 고양이를 올림
그림 보여줄때마다 어색한부분 뜯어고쳐도 되냐고 물어보는거 좀 선넘는거 아닌가 말로는 자기가 손본거 안써도 괜찮다 그러는데 걍 고칠것만 보려는 태도가 별로라는거잖아요
July 8, 2025 at 3:49 AM
행사 한다고 했다가 보름전에하차하면 안됄까요 했을때도 개빡쳤는데 오늘 행사당일엔 9시반부터 부스입장인데 9시20분에 지금일어났다넼ㅋ 기가막힌다 진짜
January 25, 2025 at 12:50 AM
이불이 좋은 고양이
December 21, 2024 at 10:06 AM
고양이 자냐~~
December 4, 2024 at 11:53 AM
시골 고양이
December 2, 2024 at 10:13 AM
소파를 점거한 고양이
November 24, 2024 at 4:44 AM
이불 위 고양이
November 9, 2024 at 3:49 AM
놔라닝겐~

심기 불편 고양이
November 7, 2024 at 11:21 AM
상자 고양이
November 5, 2024 at 6:26 AM
뒹굴 하품 고양이
October 18, 2024 at 12:31 AM
옆에서 쿨쿨 자는 고양이
October 11, 2024 at 2:07 AM
고양이 코넨네
October 11, 2024 at 2:06 AM
우아한 고영
October 6, 2024 at 3:54 AM
일 방해하는 고양이
October 5, 2024 at 2:35 PM
뒹굴 고양이
October 5, 2024 at 5:20 AM
냥빨당하고 뽀송해진 고양이
October 3, 2024 at 3:38 PM
작품은 그작품 자체만으로 즐기고싶음 쌩뚱맞은거랑 크로스오버해서 먹거나 k현실판이랑 비벼먹는거 완전 싫어함 k고딩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최애 같은거 극혐함
October 3, 2024 at 3:37 PM
마음의 여유가 없긴 한가보다 자비심과 인내력이 바닥임
September 15, 2024 at 11:17 AM
옆에서 같이자는 고양이
September 14, 2024 at 11:53 PM
나는 나 보는 작품 감상타래 보는거 엄청 싫어하는듯 하…어쩌겠나 걍 뮤트때려버려…
September 14, 2024 at 11:52 PM
화장실에 난입한 고양이
September 10, 2024 at 3:38 AM
자기 주변에 사람들 다 떠난게 그냥 탈덕때문이겠어? 지 행동이나 돌아보고 징징거렸으면 본인이야말로 미련뚝뚝이면서 “신경은 안써요 근데 씁쓸한건 어쩔수 없네요 성향이 이래서…”이지랄
August 16, 2024 at 3:25 AM
근엄한 고양이
August 12, 2024 at 7:27 AM
고양이 정면 측면
August 12, 2024 at 2:35 AM
Reposted by 어흥
August 7, 2024 at 8: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