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거 열심히 하는 몽골강기쁨씨가 귀여워
시키는거 열심히 하는 몽골강기쁨씨가 귀여워
나는 창가-복도-가운데 순으로 창가가 선호자린데...
창밖을 보려는것보다는 벽에 기대 살짝 비스듬히 누워있을수 있고, 화장실 가기 불편하다는데 복도나 가운데는 내가 화장실 안갈때도 깨거나 움직여서 나가길 도와줘야 하잖음... 창가는 내시간 보내다가 화장실 뭐 그거 자주가는것도 아닌거.. 진짜 내취향 여러가지로 마이너임..ㅋ
나는 창가-복도-가운데 순으로 창가가 선호자린데...
창밖을 보려는것보다는 벽에 기대 살짝 비스듬히 누워있을수 있고, 화장실 가기 불편하다는데 복도나 가운데는 내가 화장실 안갈때도 깨거나 움직여서 나가길 도와줘야 하잖음... 창가는 내시간 보내다가 화장실 뭐 그거 자주가는것도 아닌거.. 진짜 내취향 여러가지로 마이너임..ㅋ
하지만 귀엽죠? 내서타일
하지만 귀엽죠? 내서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