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まね
limitx2.bsky.social
あまね
@limitx2.bsky.social
응, 나야 늘 잘 지내고 있지.
늘봄도 잘 지내고 있었다니 다행이야~
February 23, 2025 at 10:02 AM
와~ 정말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을까?
February 23, 2025 at 9:56 AM
키우는 햄스터 말이지? 귀엽겠다! 으음, 야시로는 저녁 챙겼을까?
October 21, 2024 at 10:18 AM
사탕? 좋네.
그보다… (빤.) 저녁은 챙기고 먹은 거지?
October 21, 2024 at 10:14 AM
….. (이게 무슨 일이람;;)
October 21, 2024 at 10:12 AM
그래? 나는 슬슬 저녁 챙길 준비하려고.
October 21, 2024 at 10:09 AM
응, 그럴게. 오늘도 평온한 밤 되길 바라.
October 19, 2024 at 2:58 PM
에... 그러니 더욱더 조심해야지. 역시 나보다는 유망이 입는 게 낫겠어. 자, 어서. 또 감기 걸릴라.
October 19, 2024 at 2:53 PM
응 네가 편한대로 불러줘. 그럼 아무쪼록 잘 부탁해.
October 19, 2024 at 1:56 PM
(볼 긁적;;) ..... 그, 그래. 마음씨가 좋은 아이구나. 이렇게 챙겨줘서 고마워. 그렇지만 나는 괜찮으니 이건 네가 입고 있어. 나 때문에 감기 걸리면 곤란해지니 말이야.
October 19, 2024 at 1:54 PM
귤? 좋네. 이런 날씨에 잘 어울리는 과일인 것 같아. 여튼….. 늘봄이라고 부르면 되려나? 반가워.
October 19, 2024 at 1: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