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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을 간직해 그러면 이뤄질꺼야.

아니 그꿈 말고 딴거...
어제 밤 공수처에 조희대 입건 됨
December 8, 2025 at 10:25 PM
'엉거주춤'보다 조금 작은 표현으로
'앙가조촘'이란 말이 있다는 거 아셨나요?
뭔가 귀엽네요
December 8, 2025 at 9:29 AM
뉴진스님 용하네...
December 8, 2025 at 8:41 AM
요즘 이런 사기 요새 유행이라고 합니다.
브랜드를 계속 바꿔가면서 사기를 친다고 하네요
혹시나? 라거나 밑져야 본전 같은 생각조차 하지 마세요.
저렇게 1원 단위까지 결제하는 방식을 보니
테무 느낌 물씬 납니다.
December 8, 2025 at 7:54 AM
현 국가보안법에 가장 대표적으로 해당되는 것이 윤 어게인 세력이라는 걸 알아야 할텐데...

이미지 출처 : 매불쇼
December 8, 2025 at 6:49 AM
어떻게든 영장 기각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보이는 억지스런 이정재 판사의 질문.
December 8, 2025 at 5:31 AM
매주 토요일 밤에 만나
하이볼 마시면서 같이 한숨 쉬어 줄 (고추 안달린)친구가 있었으면.
December 6, 2025 at 1:02 PM
오라는 사랑은 안오고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사랑니...
그래도 이번이 마지막 사랑니니까
후딱 끝내자는 심정으로 예약 완료
처음도 아닌데 사랑니 발치 예약은 언제나 무섭다
December 6, 2025 at 3:38 AM
아니 왜 다 랜덤이냐고 완제로 팔아달라고!!!
December 3, 2025 at 4:59 AM
처키 굳즈?? 흠...
December 3, 2025 at 4:59 AM
내란 1주년 기념(?)으로 국회의사당 방문.
한줌도 안되는 극우 암덩어리들이
스피커 장비까지 동원해서 민주당 좌빨들을 다 쓸어버리자는 둥 정신나간소리를 멈추지 않고 있더라. 너무 춥기도하고 해서 일단 간단히 성지 순례만 하고 밥먹으러 철수.
December 3, 2025 at 4:25 AM
역시나....
December 2, 2025 at 11:27 PM
벌써 1년 됐구나. 시간이 참 빠르다.
아직도 그날 밤,새벽의 공포와 황당함과 분노가 생생하다.
December 2, 2025 at 5:06 PM
December 2, 2025 at 7:51 AM
드디어 기소 했군 드디어.
December 1, 2025 at 6:42 AM
부패재산의 몰수 특례법 기권한 의원 4인

강선영 (국힘), 김석기 (국힘), 우재준 (국힘), 이달희 (국힘)

역시 '그'당
November 28, 2025 at 8:43 AM
November 27, 2025 at 7:00 AM
마지막으로 들렸던 내 마음속의 외침이 언제였는지,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난 어느새 들리지 않게 되었나 보다
November 24, 2025 at 8:31 AM
봐야지 봐야지하면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찰스맨슨 사건을 재해석했다는 대략적인 설정은 이미 알고 있었다.
기존의 타란티노 영화들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 전개에 놀랐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지는 거친 유머는 여전하더라.
November 23, 2025 at 2:24 PM
애초에 술을 잘 못마시기도 하고 별로 안좋아 함
November 23, 2025 at 9:56 AM
슬램덩크를 이제서야 보고 있는 친구의 뇌가 너무 부럽다.
November 19, 2025 at 11:47 AM
아이온2는 과연 엔씨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겠냐
November 19, 2025 at 2:24 AM
클라우드 플레어 사용하는 사이트들
전부 서비스 이상 현상 발생 중이더라.
November 18, 2025 at 1:34 PM
클라우드 플레어 사용하는 사이트들
현재 모두 서비스 이상 현상 발생 중이군요
트위터,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등등 다수의 사이트가 현재 먹통
November 18, 2025 at 1:21 PM
난 함께 지내기 쉬운 편이지만
공격성이 높은 편.
먼저 자극하지 않으면 얌전하지만
선을 넘거나 필요이상으로 자극하면 참지 않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7: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