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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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동안은 게임 얘기를 할 듯 / 연운 스포일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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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운_블친소 #연운
안녕하세요 연운 얘기든 뭐든 간에 함께 하실 분 계신가요?
잡다한 용도 계정이지만 아마 한동안은 연운 이야기만 할 듯하며...
하트 남겨주시거나 선팔 등등 해주시면 바로 찾아뵙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강호 탐방 되시길 . . .
무명검 쓰면 아 무명이 재밌네 하다가 구현검 쓰면 아 구현이 재밌네 와리가리 하게 됨
진짜 내 마음은 뭘까 . . .
December 22, 2025 at 3:20 PM
와 이거 신화템 언제 다 맞춰? 에반데
December 22, 2025 at 1:15 PM
활 제작 1트만에 금색 나옴 내 생각엔 오늘 운을 다 쓴 것 같음
December 22, 2025 at 12:58 PM
아니 그냥 상자도 아니고 "지존" 상자라니 너무 위대해 보임
December 22, 2025 at 12:54 PM
협경 따끈따끈한 MVP 타왔다
December 22, 2025 at 12:51 PM
내구도 손상 되면 이렇게 되는군 -몰랐어-
December 22, 2025 at 12:47 PM
뭐 이런 업적이
제발 웃겨
December 22, 2025 at 11:49 AM
사자춤 형제 ai로 패턴만 익히려고 갔는데 이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데 여기 튀었다 저기 튀었다 이동이 너무 많아서 딜 넣기 되게 까다롭네 oO(무명으로 갈아탈까)
December 22, 2025 at 10:25 AM
오오 이번 승급에서 의상 풀셋 얻을 수 있네
December 22, 2025 at 10:16 AM
기절잠을 자고 일어나니 업데이트가 왔다
December 21, 2025 at 9:17 PM
헉 저는 저거 이번 업데이트 전에 깨서 그런가? 자막이 떴었는데... 업뎃 이후에 생긴 버그인가봐요
December 21, 2025 at 8:35 AM
이 책 보면 중이야! 의 원문이 중아(中啊)인데 아무래도 중원이든 뭐든 중 들어가는 게 그이의 애칭인 것 같다네요
December 21, 2025 at 8:24 AM
이거 보면 마음이 햄듭니다 햄들고요
December 21, 2025 at 8:13 AM
아니 나 내 캐릭터는 구현검 쓰는데 친구 계정으로 돌리는 무명검이 왜 이렇게 재밌냐 아직 4돌파 아닌데도... 지금 자꾸 무명검 쓰고 싶어짐
December 21, 2025 at 8:03 AM
청천문 지위 유지하는 게 쉬워서(사해첩 획득하고 강호 호령만 매일 하면 되니까) 다음 주에 강호 명성 7500개 찍으면 나가서 무소속 옷이랑 모자 사고 다시 청천문 들어올까 좀 고민이 됨... 청천문 옷 여캐한텐 별로 안 예뻐가지고
December 21, 2025 at 5:12 AM
연운 심력 비우는 거 빼고 매일 해야 하는 숙제는
1. 강호 호령
2. 현상 수배/복수에서 NPC 잡기
정도인 것 같아서 크게 숙제 부담이 안 커서 좋음 얼마 안 걸리고
December 21, 2025 at 5:06 AM
매일 하는 소리: 번역 좀 제발 어떻게 해봐
December 21, 2025 at 4:22 AM
주 방주는 왜 외형이 없을까요 나 천상래 쪽 다 밀고 나서 너무 궁금해졌는데도...
December 21, 2025 at 2:29 AM
열심히 빚은 커마인데 왜 이렇게 사진 찍으면 빵떡 같지... 아 남캐 하고 싶어;
December 20, 2025 at 2:26 PM
이 옷 어릴 때 입던 옷이길래 고민하다가 외관권으로 구매했다
December 20, 2025 at 2:20 PM
조 따거의 듣기 평가 (이런 게 존재한다는 게 그저 웃기기만)
December 20, 2025 at 2:03 PM
청하 98 개봉 93 채우고 나서 남은 거 아껴 먹으려고 멈춰있는데 거의 다 주워 먹고 나니까 ㄹㅇ 할 게 없네
December 20, 2025 at 2:02 PM
나 진짜 이거 찍을 때까지만 해도 눈치 못 채고 와 잘생겼다 근데 왜 이렇게 낯익은 얼굴이지? ㅎㅎ? 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 . .
December 20, 2025 at 5:53 AM
충격적인 사실
120hz 짜리 모니터 2년 넘게 사용 중이었는데 디스플레이 설정을 안 해둬서 여태까지 60hz로 살았어요 저는 대체 그동안 어떤 원효대사 해골물을 마시고 있었던 걸까요 . . .
December 20, 2025 at 5:46 AM
소당주가 이 혼란의 시대에 딱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는 영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함... 겉으로 봤을 땐 그가 악을 전설을 신을 물리친 영웅 같지만 사실상 그 아래에는 더 큰 대의를 위해서 쓰인 장기말 같은 존재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인연의 궤적이 명조와 암류로 나눠진 거겠죠
December 20, 2025 at 3: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