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간. 지금 시간 있습니까?” 하고 김숙흥 부름
그럼 숙흥이는 좋다고 헉 네 선생님~!! 하고 호다닥 따라 나감
근데 양규 그냥 김숙흥 자기 앞에 세워놓고 얼굴 빤히.. 바라보다가...
“이제 됐어요. 고마워요.” 하고 스윽 돌아감...
김숙흥은 이게 뭔가 싶은데 그래도 얼굴 봐서 좋다고 생각할듯 ㅠㅋㅋㅋ
“김간. 지금 시간 있습니까?” 하고 김숙흥 부름
그럼 숙흥이는 좋다고 헉 네 선생님~!! 하고 호다닥 따라 나감
근데 양규 그냥 김숙흥 자기 앞에 세워놓고 얼굴 빤히.. 바라보다가...
“이제 됐어요. 고마워요.” 하고 스윽 돌아감...
김숙흥은 이게 뭔가 싶은데 그래도 얼굴 봐서 좋다고 생각할듯 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