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 @light_jellyfish
해무하자
먼저 지치는 쪽이 해저에 가라앉는 걸로.
마감하기 싫어
아수라백작되는중
마감하기 싫어
아수라백작되는중
박무현이 먼저 입맞출 때마다 손바닥에 반달자국이 자꾸만 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박무현 없을 때도 자기 손바닥 보면서 박무현 떠올리고 손바닥에 입맞췄으면 좋겠다...
박무현이 먼저 입맞출 때마다 손바닥에 반달자국이 자꾸만 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박무현 없을 때도 자기 손바닥 보면서 박무현 떠올리고 손바닥에 입맞췄으면 좋겠다...
나무꾼 같은 몸이.
나무꾼 같은 몸이.
폭신하고 뜨끈한 무현쌤만의 난로가 있다는 거잖냐
폭신하고 뜨끈한 무현쌤만의 난로가 있다는 거잖냐
너무 부럽다(?)
너무 부럽다(?)
걍 소비만으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걍 소비만으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연하 하마 혼자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임
누구였을까 하면서 괜히 질투도 하고..
근데 또 막상 자기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면서 뽀뽀해주는 박무현 보면 어쩔 수 없이 녹아내려서 뭐가 됐든 중요할 게 있냐 지금은 내가 옆에 있고 앞으로도 그럴 텐데. 하는 신해량.
박무현 가끔 신해량이 작아져서 자기가 데리고 다니면 어떨까 하는 생각하다가 말도 안되는 생각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에 연하 뒤에서 꼭 끌어안고 저벅저벅 걸어갈 듯.
신해량 : ...?
연하 하마 혼자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임
누구였을까 하면서 괜히 질투도 하고..
근데 또 막상 자기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면서 뽀뽀해주는 박무현 보면 어쩔 수 없이 녹아내려서 뭐가 됐든 중요할 게 있냐 지금은 내가 옆에 있고 앞으로도 그럴 텐데. 하는 신해량.
박무현 가끔 신해량이 작아져서 자기가 데리고 다니면 어떨까 하는 생각하다가 말도 안되는 생각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에 연하 뒤에서 꼭 끌어안고 저벅저벅 걸어갈 듯.
신해량 : ...?
신해량이랑 박무현이 사귀는 모습 보고, 신해량 행동 보고 놀랄 서지혁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 생각하면 진짜 기분이 몽글몽글해짐..
남들의 반응이 어떻건, 남자 맞냐고 소리를 지르던 한결같이 박무현한테 애정을 보일 신해량이라는 점이 가장 좋음...
해량이는 사랑 앞에서는 언제나 져라...
박무현은 이길 생각도 없었는데 그냥 이긴 사람 되겠지
신해량이랑 박무현이 사귀는 모습 보고, 신해량 행동 보고 놀랄 서지혁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 생각하면 진짜 기분이 몽글몽글해짐..
남들의 반응이 어떻건, 남자 맞냐고 소리를 지르던 한결같이 박무현한테 애정을 보일 신해량이라는 점이 가장 좋음...
해량이는 사랑 앞에서는 언제나 져라...
박무현은 이길 생각도 없었는데 그냥 이긴 사람 되겠지
인데 이제 무설탕인.
포도맛 키스해라 해무
사탕키스하다가 녹은 사탕에 혀 베어서 신해량이 더 집요하게 키스하면 우카지..
인데 이제 무설탕인.
포도맛 키스해라 해무
사탕키스하다가 녹은 사탕에 혀 베어서 신해량이 더 집요하게 키스하면 우카지..
키스하는데 느껴지는 초코맛에 박무현 괜히 더 심장 떨려하면 어카지..
키스하는데 느껴지는 초코맛에 박무현 괜히 더 심장 떨려하면 어카지..
아니 근데 진자...
진자 이제 안전합니다 저 대사가 너무였음....
본편 읽는 동안 논컾러였다면 믿으시겠냐고요
진짜 저 대사 하나 때문에 우뚝 자리에서 일어났다가 관장님이라는 말에 그대로 해무에 폴인럽한 게 맞냐고요
나 진짜 그냥 눈만 깜뻑이고 있었는데 신해량이 먼저 사랑 고백을 함 박무현을 사랑한다고 진짜 행동으로 너무 강하게 표현을 함
아니 근데 진자...
진자 이제 안전합니다 저 대사가 너무였음....
본편 읽는 동안 논컾러였다면 믿으시겠냐고요
진짜 저 대사 하나 때문에 우뚝 자리에서 일어났다가 관장님이라는 말에 그대로 해무에 폴인럽한 게 맞냐고요
나 진짜 그냥 눈만 깜뻑이고 있었는데 신해량이 먼저 사랑 고백을 함 박무현을 사랑한다고 진짜 행동으로 너무 강하게 표현을 함
난 사실 해무러라기보단 박무현처돌이라 모든 사건이 박무현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아감
정확히는 신해량이라는 세계에 박무현이 틈입하는 구조를 좋아하는거 같음
이건 모든 AU에서 동일한듯... 근데 딱히 내탓은 아님 애초에 원작이 이런 형태임ㅇㅇ
난 극도의 원작충일 뿐인거지 아무렴
난 사실 해무러라기보단 박무현처돌이라 모든 사건이 박무현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아감
정확히는 신해량이라는 세계에 박무현이 틈입하는 구조를 좋아하는거 같음
이건 모든 AU에서 동일한듯... 근데 딱히 내탓은 아님 애초에 원작이 이런 형태임ㅇㅇ
난 극도의 원작충일 뿐인거지 아무렴
그냥 남이 주는 해무만 먹고 싶은데...
아... 난 원고하기 싫은데..
우짜지
아니 근데 나 정말 105kg 남성을 고양이로 모에화할 건데....
이래도 되나..
그냥 남이 주는 해무만 먹고 싶은데...
아... 난 원고하기 싫은데..
우짜지
아니 근데 나 정말 105kg 남성을 고양이로 모에화할 건데....
이래도 되나..
언젠가 무한교 소탕에 대해 박무현이 알게 되고 위험한 일에 신해량이 말려든게 아닌지 걱정해서 화를 내면
🧶보답을 바라고 한 건 선행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선생님은 제게 거래를 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그런 겁니다
이러고 더 이상 말 안할 거 같다고
언젠가 무한교 소탕에 대해 박무현이 알게 되고 위험한 일에 신해량이 말려든게 아닌지 걱정해서 화를 내면
🧶보답을 바라고 한 건 선행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선생님은 제게 거래를 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그런 겁니다
이러고 더 이상 말 안할 거 같다고
진차 미친 외모
미친 대사
미친 해무
진차 미친 외모
미친 대사
미친 해무
해외에서 귀국 비행기 타러 공항 갔다가 공항 폐점 시간이라 그나라 경찰관분들이 다가오셔서 안내받음(?)
해외에서 귀국 비행기 타러 공항 갔다가 공항 폐점 시간이라 그나라 경찰관분들이 다가오셔서 안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