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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火: 자캐 | 글러 | 그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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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사에서 교통비 받는데 내가 제일 많이 받아처먹음
근데 어떡해 난.... 기차 환승해서 왔는걸
어케 10만원으로 부산에 온 거지 다들
November 26, 2025 at 6:36 AM
부산에 왛ㅅ고
국밥 먹으라는데 진짜 솔직하게 우리 아랫집에 레전드 국밥 맛집 있어서 국밥은... 안 땡기길래
쌀국수 먹었음
November 26, 2025 at 3:34 AM
나 홍일점아러고 교수님이 너무 챙겨주시는데
커피를 손수 타다주셨어
저... 캔커피 뽑아서 마시고 있는데
November 14, 2025 at 1:29 AM
나 요플레 뜯은 폼 좀 봐주시게
November 13, 2025 at 2:10 PM
폰 바꾸고 사진 첨 찍어봄
줌만 당겨도 달이 찍혀....
November 6, 2025 at 9:38 PM
스타벅스 개처비싸다고 속으로 악플 존나 달았는데 한 입 먹고 안정 찾음
배고팠던 거구나
아니 근데 가격이 싸가지 없긴 해
아니 근데 맛있네
October 10, 2025 at 1:50 AM
인생이 마이 힘들다......
September 18, 2025 at 12:56 AM
개지랄쌩쇼로 얻어낸 붐업페어의 손
September 17, 2025 at 3:34 PM
제정신 아니게 놀고 싶다
정말 격렬하게 놀고 싶다
나. 오직 놀고만 싶다.
September 16, 2025 at 4:35 PM
장난하냐 구보 뛰자고?
August 27, 2025 at 9:31 PM
줒고싶어.... 제발 날 플래닛에 접속시켜줘 현실로부터 도피하고 싶어
August 15, 2025 at 9:52 AM
아니 후유증 미쳤네 그냥 그림을 그리려고만 하면 굿나잇월드로 끌려가서 멘탈이 갈가리 찢김 대충 잊은 것 ㄱㅌ았는데에에에에에에
August 15, 2025 at 9:52 AM
아 진짜 네 모금 마셨는데 토할 것 같음 술이 약한 게 아니라 아침부ㅜ터 속이 너무 안 좋아서 밥 먹기 전에도 계속 토함 아 화나
August 15, 2025 at 9:48 AM
날 플래닛에 넣어줘
날 플래닛에 넣어줘
그럼 사스마타가 말하지 너는 밴 너느 밴
August 15, 2025 at 9:44 AM
난맥주소주가 싫어
기억하십시오 술은 양주입니다 그리고 애플잭다니엘은 라떼에 타머ㅓㄱ는 것입니다 나는 톡쏘는맛이 싫으니까
August 15, 2025 at 9:43 AM
우리집 정수기 뚜껑 풀오픈됐어 짱이다
July 22, 2025 at 12:29 AM
글쎄 내가 해경 안 한다고 다른 직업 갈 거라고 3년째 말하는데 왜 듣질 않아 당신 눈에 좋아보인다고 좋은 직업 아니잖아
July 20, 2025 at 6:48 AM
실시간 목포
진짜 내가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수준으로 시끄러운 귀 찢어지는 천둥소리가 남
과장 아니고 산이 무너지는 줄 알고 옷 입고 뛰쳐나갈 뻔
July 18, 2025 at 7:44 AM
오늘도 나갔다 왔는데 마미랑 나갔다 옴
엄마 왈: 가는 길이 너무 위험하다
사람이 없고 어둡다는데
사람이 없으니까 안전한 거 아닌가
사람 마주치기 싫어서 그쪽으로 가는 건데...
July 14, 2025 at 3:01 PM
토끼귀만 달앗자나
July 12, 2025 at 7:04 AM
동샡이랑 런닝하러 나가기로 함
지금
새벽 5시에
July 11, 2025 at 7:46 PM
반년 주기로 오는 술마시고싶어 사이클
편의점에서 잭다니엘 사려 했다가 신분증이 없어서 빠꾸 먹음
어떻게든 마시려고 그 자리에서 카카오로 주민등록등본을 떼봤는데 이걸로는 안 되신대....
July 10, 2025 at 1:16 PM
걷다가 모르는 아저씨가 어디 가냐고 말 거셔서 아프신 분인 줄 알았더니
아는 사람인 줄 알고 말 건 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룩으로 입고나오긴 했지
July 10, 2025 at 12:54 PM
2천걸음 걸었다고 다리가 간지러움
이럴 수는 없어 오늘 만 보는 채워야지...
July 10, 2025 at 12:34 PM
체감상
1천 걸음: 엥 벌써 천?ㅋㅋ
2천 걸음: 왜 아직도 2천?
3천 걸음: 씨바 집에 가자 못 해먹겠다
July 10, 2025 at 1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