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케
lice-ff14.bsky.social
리케
@lice-ff14.bsky.social
헤헤... 또 잠 못 들었다...망했다.
January 7, 2025 at 4:08 PM
좀 나아지나 싶더니 웬 감기람.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December 26, 2024 at 6:23 AM
(아무생각없이 나갔다가 눈 맞았다.)
엣취...
December 15, 2024 at 8:42 AM
즐거운 목요일... 언제 금요일이 되려나..
December 12, 2024 at 2:22 AM
안 온 사이에 다들 식물이 되어버렸네..
(곰곰....)

... ... 다음에는 손도끼를 들고와야겠어요.
December 11, 2024 at 3:19 AM
이전 거주지와의 차이점에 적응하느라 아직도 삐걱대네요. 좀 자주 들러봐야겠어요..
December 6, 2024 at 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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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두 신이 벌인 전쟁의 대리인으로 내려와 지상에서 피운 사랑을 하늘로 올려보낸 전달자가 되었으니. 살아있는 한 무기를 맞대길 주저치 않으며, 한 마음을 바쳐 열렬히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숙명이리라.
December 1, 2024 at 11:43 AM
Reposted by 리케
(구름안개 거리의 기사는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파판14_봇블친소
December 2, 2024 at 12:04 PM
Reposted by 리케
그럼에도 저물지 않는 것이 있다.

#파판14_봇블친소
December 2, 2024 at 10:31 AM
아 맞다... 여기도 심어놔야지..
(챱. 나무를 옮겨심는다.

*여긴 알림이 자꾸 먹혀서 슬프네요.)

colormytree.me/2024/01HGHKT...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with Love: The Original Christmas Message Service Add a heartfelt ornament to your friend's tree, and we'll deliver your message on Christmas Day!
colormytree.me
December 5, 2024 at 12:24 AM
Reposted by 리케
#파판14_봇블친소

언제까지나 그대를 친애하는ㅡ
November 17, 2024 at 1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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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4 at 2:39 PM
이곳에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네요... 복작복작한 게, 제법 즐거워졌어요. 여기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기도 하고.
November 16, 2024 at 9:34 AM
Reposted by 리케
네가 이리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맹우! 역시 넌 웃는 얼굴이 좋아. 후후......
November 14, 2024 at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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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이걸 봐다오!

빼빼로 데이(아주 좋은 기사의 날!) 덕에, 익명의 맹우에게서 멋진 그림을 선물 받았어.

무언가를 응시하는 표정이 무척 마음에 든다. 덕분에 오늘도 한층 더 행복해졌어.

고마워, 내 친구.
오늘도 네가 그려준 그림처럼 당당한 하루를 보내자!

*Glaze 적용!
November 13, 2024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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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이걸 봐다오!
익명의 맹우가 메티안 옷을 입고 낫을 든 나를 찍어주었어.
근육이! 내 근육이 굉장히 잘 드러난다...! 후후, 어때! 보고 있으면 네 근육도 자랑하고 싶어지지 않아? 근육은 참 좋은 것이다. 근육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지. 그러니까 너도 많이 웃어다오.
찍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도 아주 좋아한다!
November 10, 2024 at 3: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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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4 at 10: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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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4 at 3:23 AM
생각해보니 여기도 정비해야하는데... 조만간 시작해야겠네요.
October 23, 2024 at 3: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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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 #FF14
메테이온이 암비스토마가 되었다!
October 19, 2024 at 7: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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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면 이 전능자 이노센스를 더 알려라. 율모어 주민만큼은 모아야 만족할거 같으니까.
젠장. 그래!!!! 외로웠다!!!!! 혼자 있는게 싫었다고!!!! 망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면서 다시 내 낙원이 사라지는게 싫었어!!!! 이제 만족 하느냐!!!!
October 17, 2024 at 8: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