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be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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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다.
기본은 지키자.
어지뢉다.
August 12, 2025 at 4:03 AM
Reposted by liebe5867
이런거 보면 요즘은 한심하다기 보단 안타깝다. 새들도 암컷한테 잘 보이려고 선물을 하는데 이 새대가리만도 못한 인간들아
June 8, 2025 at 6:04 AM
그만두고싶다.
June 5, 2025 at 12:40 AM
이때부터였는데, 또 지금부터구나.
June 3, 2025 at 3:46 AM
Reposted by liebe5867
네게 내 혼을 나눠주마
May 29, 2025 at 7:20 AM
Reposted by liebe5867
이건 주기적으로 올려줘야 하는 사진이라고 생각함
May 30, 2025 at 9:23 PM
나좀 살려줘.
April 7, 2025 at 12:53 AM
까망이
November 9, 2024 at 11:15 PM
난 틀려먹었는갑다.
November 9, 2024 at 10:55 AM
능력없는 나를 저주한다.
November 9, 2024 at 9:59 AM
미친거냐고
November 9, 2024 at 8:19 AM
어제 죽겠다고 난리치고 비명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제정신이 아닌거지. 나혼자 여러명 고생시키네.
November 9, 2024 at 8:12 AM
그간 쌓아온 신뢰를 무너뜨려버림.
November 9, 2024 at 7:58 AM
매번 도돌이표.
약을 안먹어도 될 것 같고..
그러다 알콜의존증으로 망하고.
미친거같애.
November 9, 2024 at 4:45 AM
까망이 왜 안오니?
November 9, 2024 at 3:55 AM
오히려 담담하네
November 9, 2024 at 1:49 AM
결국 나때문에 다시 시작해야하네.
나란인간아.
정신차리자.
November 9, 2024 at 12:05 AM
이제 과일은 못먹고 과즙만 먹게 생겼네.
October 23, 2024 at 10:30 AM
내가 약을 먹고 있으니까 괜찮은거였고, 불안하지 않았던거였어.
하루 안먹었다고 미쳐버릴 것 같고,
자꾸 무슨일이 벌어질 것 같고,
상대의도에 너무 신경쓰고,
잠도 못자고 미칠 것 같더라.

단약은 못하는건가?
내가 왜 이렇게 약을 먹고 견뎌야하는걸까.
October 23, 2024 at 10:22 AM
우리집서 고양이 사료 둔거 알면 온 동네 길냥이들 온다던데, 안옴. 까망이만 와.
얘 진짜 혼자인가봐.
October 22, 2024 at 10:40 PM
아직은 단약할 수 없구나.
October 22, 2024 at 10:38 PM
정말 요즘 덜 우울하고 그냥저냥이 아니라 괜찮아진 줄 알았지. 아니네. 밤을 꼴딱 ㅠㅠ
약받으러 가야지.
October 21, 2024 at 9:54 PM
아직 약을 끊기엔 무리구만.
잠을 못자고 미치겠네.
October 21, 2024 at 8:18 PM
내가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
적당히 사랑해야하는데, 미안해.
July 22, 2024 at 12:33 PM
병원이랑 약을 바꾸니 훨씬 좋다.
July 17, 2024 at 11: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