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브 / 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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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브 / 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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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푸딩, 대곰, 달촉 등등입니다
사실 대충 쭉 훓다가 알아듣겠는데?! 싶은 것만 쫌쫌따리 적어뒀어요. 근데 이 부분 톨비시 진짜 상냥한 말투인데 무섭고(Positive) 좋아요
December 4, 2025 at 6:12 AM
요런 식으루 말하더라구요. 저는 먼가 오레일까? 싶었는데 와타시라서 놀랐어요.
December 4, 2025 at 5:45 AM
톨비시가 새삼 무섭게 화내구 있어서 놀랐구 알떠는 기엽구 뤨린은 차분해요
December 4, 2025 at 5:36 AM
던바튼
November 22, 2025 at 3:38 PM
오전 01:12까지

벨바스트

140 / 200 / 300
November 22, 2025 at 3:38 PM
던바튼
November 22, 2025 at 3:15 PM
오전 00:36까지

벨바스트

140 / 200 / 300
November 22, 2025 at 3:15 PM
잠 못잘 때 쓰기두 했구 오랜만에 쓰려니까 더 뚝뚝 끊기는데 이런 로맨스코미디 같은 분위기가 좋은가 봐... 나중에 손 봐야지

꿈에 자꾸 톨비시가 나오는 밀레시안
November 21, 2025 at 6:56 AM
#마비노기_블친소

요런 톨밀 드림 하고 있던 (트위터 닉) 달촉입니다.
블스는 따로 타장르랑 분리하지 않을 생각이라 불편하지 않은 분만 흔적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C. 아샤테르님(2,3), 촙님(4)
November 18, 2025 at 2:15 PM
기여운 톨깅이 올리기
November 18, 2025 at 1:29 PM
따-란!

쉬폰케이크!
November 28, 2024 at 11:14 AM
촙님이 그려준 갑옷메이드(?) 만우절 톨비쉬 볼 때마다 묘하게 웃김...와중에 라면에 계란까지 야무지게 올라가 있어ㅠ
November 20, 2024 at 1: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