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타스/웹소 스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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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타스/웹소 스포 많음
@lettuce0112.bsky.social
웹소얘기 하시는분들 구독합니다/웹소설 이것저것 다 잡아서 타래 세우는 사람/스포를 너무너무 싫어하신다면 차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레타스타래
우연히 2015년 개봉한 좀비영화 [스카우트 가이드 투 더 좀비 아포칼립스]의 클립을 보게됐는데...

창밖과 실내 모두 좀비들이 우글거리 상황,
창틀에서 떨어질뻔한 소년이 추락하기 직전 다행히 어떤 할아버지 좀비의 Gochu를 붙잡고 생존하는 클립이었음
Gochu가 한계까지 늘어난 모습이 인상적이엇은

그리고 작품내내 이딴 mood래서 너무 궁금해짐
무슨생각으로 이런 영화를 만드셨죠?
November 22, 2025 at 11:53 AM
바이럴당해서 사왔던 핫케익 만듬
ㅋㅋㅋ
난 평생 이렇게 생긴 핫케익밖에 못먹는거야
November 22, 2025 at 10:35 AM
내가 Ai로 하는 것:
November 21, 2025 at 8:59 AM
커피줄여야지!! 해놓고 아침에 따끈한 드립커피에 우유타먹음
그리고 회사와서 관성적으로 커피머신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타먹음
커피를 먹어
영원히
November 21, 2025 at 3:03 AM
난 넷플릭스 구독도 안했는데 오직 짤과 클립으로만 피지컬아시아 몽골팀 영업을 당하고있음...
엥흐어르걸씨 인스타까지 가게됐는데 너무 멋지내요
November 21, 2025 at 12:57 AM
에이... 채찍질하는건 안만들어주네
건전하군
November 20, 2025 at 1:44 PM
겜빙의물인데 주인공의 과거가 일단 어두움
부모이슈 있는것같고 연고 없고 하반신마비에 화목한 가정 보면 열등감을 느낌
그리고 그런 자기 상태가 추하다는걸 인지하고있음

겜빙의인데 사실 게임 아니었다 클리셰인것같은데 주인공이 위화감느끼려고 하니까 정신상태가 강제 리셋되서 정병왔던 기억만 싹 날아가기도 하고

좋아염
November 20, 2025 at 12:07 PM
카카페 [슬기로운 사이비교주 라이프]

정신병이나 상태이상 묘사하는게 좀 내가좋아하는 맛이라서 느김좋게 보고잇은
November 20, 2025 at 12:04 PM
먹을거에 미쳐있고 교내 동아리 닭꼬치판매대에서 파는 1셀짜리 닭꼬치에 꽂혀가지고 모든 돈의 단위를 닭꼬치로 계산함
7셀짜리 물건 보면 흠... 7닭꼬치로군... 이러고자빠짐
November 20, 2025 at 4:02 AM
카카페 [잠입 첫날 조직이 멸망했다]

아직 초반20화대 읽고있는데 주인공은 세상에서 격리되어 자란 전직 암살자 아방 강사임(먹보 속성 있음, 엄청난 미남이라는 설정, 사회성 떨어짐)

아카데미물인데 오해착각물 전개로 얼레벌레 참선생이 되어가고있는 주인공... 월급도 처음받아보는 불쌍한 노동자인생인데 제자 밥사준다고 월급첫날 250중에 240을 밥값으로 탕진합니다

살짝 나사가 더 빠져있는 마마살 볼라디같은 테이스트입니다

근데 내가 오해착각물을 별로안좋아해서 어디까지읽을수있을지 모르겟은
November 20, 2025 at 3:46 AM
아니 안다르 기사 이제봤는데 개황당하네???
창업주가 사임한 이유도 남편이 랄지해서 사임한거였는데 이제는 남편이 북한 릉라도 정보센터 개발팀장에게 2천만원을 송금해서 실형까지?!
November 19, 2025 at 3:08 AM
아아 스마나이!!!!잠실에 가야만한다!!!!!
November 19, 2025 at 1:12 AM
낚시 의자패키지 지금봤는데 얻으려면 십만원을 내라고?!
의장용 사이버 의자에?!
십만원을 쓰라고?!
November 19, 2025 at 1:12 AM
'어드벤트북'이라는 제품의 존재를 알게됐음
한달동안 조금씩 읽을수있게 몇페이지분량씩 봉합되어있어서, 이미지처럼 날마다 뜯어서 내용을 읽는 책임
신기하긴 하지만.....
나한테 명령하지마라! 나는 읽고싶은대로 읽을거다! 하는 마음이 먼저 들어버려서
나같은 사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는것을 바로 깨달음
November 18, 2025 at 11:34 PM
크리스마스 빨리와~
November 18, 2025 at 1:42 PM
칭구칭긔한테 추천받아서 비비앙 에끌로에 룸스프레이 샀는데 뿌릴때마다 강제로 우리집 꽃집되서 너무 기분이 좋흠... 애초에 공기중에 뿌리는거 상정하고 만들어진거라 향도 강하고 멀리퍼져서 더 마음에 듬
November 18, 2025 at 1:39 PM
카스타드모닝밀 복각했길래 샀는데 무조건 열여덟개짜리 대용량만 사래... 그 아래로는 소포장이 없었음
1인가구에 집에서 과자도 잘 안먹는데 이런걸 사면 저는 내년까지 먹어야돼요...
November 18, 2025 at 11:54 AM
올해초가을에 이런 방한발토시를 몇개 쟁여놨다가 오늘 처음 개시했는데
단점: 진짜 아저씨같애
장점: 너무 보드랍고 따수워
단점: 진짜 거짓말 안치고 정말 아저씨같애
November 18, 2025 at 12:54 AM
대온실 수리 보고서는 초반부분 읽다가 너무 안읽혀서 덮어놓은지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요...

초반에 시점이 너무 휙휙 바뀌고 서로 관련없는 시공간대의 스토리가 한번에 3~4개씩 전개되기때문에 따라가기가 너무 벅찼어요

저는 가볍게 펼쳤는데 갑자기 작가님이 당장 입벌리라고 소리친다음 애기머리만한 보쌈을 제 입에 쑤셔넣으려고 하시는 느낌

다 안들어가... 이런 전개는 더이상...무리야...
November 16, 2025 at 1:44 PM
오늘 날씨 이랬는데 자고일어나면 기온이 약 11도정도 낮아질 예정이라고? ㅠ
November 16, 2025 at 1:41 PM
지금 읽고있는책
시라이 도모유키, [엘리펀트 헤드]

웹소설에 너무 절여진것같아 도파민디톡스하려고 다시 종이책을 폈음
근데 3장까지 읽고 최근 본 컨텐츠중에 압도적으로 도파민소설이라서 지쳐서 잠깐 덮어놓음...
November 16, 2025 at 1:39 PM
신촌 [마라여우]
쏸라탕, 로스티드코코넛음료, 슈마이

신촌 [파이홀]
라벤더라떼, 피스타치오로즈크림파이

신촌 멀어서 잘 안가는데 쏸라탕 바이럴당해서 갔다왔구 맛있었기때문에 한번 더 갈 의향이 있음👻
파이홀은 당일에 검색해보고 들어간 카페인데 분위기도 좋았고 파이 종류도 많았어서 너무 좋았음🥧
November 16, 2025 at 1:37 PM
오늘 하늘공원 갔다왔는데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듀...🥹
November 16, 2025 at 1:34 PM
산책하다가 만난 귀여움이
November 16, 2025 at 4:53 AM
스키피땅버 한정판세트
초코맛도 들어있고 땅버가 예쁘게 잘 퍼지는 나무 스프레더와 땅버모양 참이 들어잇슨
매우 기엽슨
그리고 땅버 초코맛은 블루베리맛처럼 너무 달까봐 걱정했는데 그정도는 아니네요
마히따
October 12, 2025 at 2: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