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쓰고
letsgob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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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두면 뭐든 적고 뭐든 쓰겠죠.
주문하신 김오름 한 접시 나왔습니다.
December 25, 2025 at 5:07 PM
알곡 열심히 까드심
December 24, 2025 at 6:41 PM
제법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나
December 23, 2025 at 9:26 PM
균형잡기만렙앵무새
December 22, 2025 at 2:44 PM
진지하게 요즘 김오름 카메라 들이대면 포즈 잡아주는 거 같애
December 21, 2025 at 5:38 PM
인간특공 겨울앵무
December 18, 2025 at 2:56 PM
동그란 두상과 보드라운 털에 콕 파묻힌 부리 야무지게 들어올린 날개까지
완벽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앵무새
December 17, 2025 at 2:37 PM
매달려서 놀 수 있는 곳을 더 늘려줄까
December 16, 2025 at 4:11 PM
어머니의 손길이 너무 좋은 앵무새
December 15, 2025 at 3:01 PM
김오름 왜 날이갈수록 귀여울까 솔직히 처음 데려왔을때보다 지금 더 많이 좋아하는 거 같음 큰일났다고 느껴질 정도임
December 14, 2025 at 2:38 PM
우리집 왕자예요
December 14, 2025 at 2:36 PM
모델앵
December 11, 2025 at 3:46 PM
요즘 화장실 찬장이 마이붐인 모양
December 10, 2025 at 3:49 PM
가지고 노는 게 재밌나봐
December 9, 2025 at 2:55 PM
엄마가 손 내밀었다고 같이 뾰롱 내민 저 조그만한 발가락이 짱 귀여움
December 8, 2025 at 2:37 PM
물방울 눈이 제법 예쁘지요
December 7, 2025 at 3:18 PM
December 4, 2025 at 4:21 PM
털욤욤복복하는영상
December 3, 2025 at 3:07 PM
이 뚱뚱뷰를 영원히 사랑해
December 2, 2025 at 3:06 PM
크리스마스 트리.. 미리 만들어 봤다
December 2, 2025 at 3:05 PM
미끄덩앵무새
December 1, 2025 at 3:27 PM
아래 난로 있어서 여기서 졸면 조금은 따끈한걸까
November 30, 2025 at 2:33 PM
좋은 소식 : 김오름 애착 오리인형 찾음ㅠ 근데 오래 안봐서 그런지 어색해한다... 이틈에 꼬질한 용태를 다듬어야겠어
November 27, 2025 at 3:16 PM
가끔 이렇게 멍 하고 있을때가 있어
November 27, 2025 at 3:14 PM
말도안되는 곡선과 귀여움
November 26, 2025 at 3: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