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랑자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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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햄
Reposted by 햄랑자방미
귀를 달앗습니다
November 22, 2025 at 11:59 AM
붕어빵 먹고싶다
November 21, 2025 at 11:40 AM
붕어빵 못삿단 말 보니 생각난거
문득 디코에서 붕어빵 이야기햇음 먹고싶다고 붕어빵 사고싶다고 붕어빵
며칠 뒤에 누가 붕어빵을 삿다고햇음
이상하게 붕어빵이 땡겻다고 햇음...
그거 내가 세뇌시킨거야...
속으로 말햇음
November 21, 2025 at 11:39 AM
Reposted by 햄랑자방미
November 18, 2025 at 12:19 PM
오늘의 마작
멍이 블러핑쳣어!!!!!!!
November 18, 2025 at 2:08 PM
합법겨울잠타임 가져야됨
November 17, 2025 at 8:10 AM
추우면 왜 졸린걸까...
November 17, 2025 at 8:05 AM
옷가게 구경을 가다...
먘에게 파란색 겨울외투를 영업중인 치...
시들한 먘...
"이거 무현이색 같은데?"
그 말에 다시 패딩을 보는 먘...
결국 입어보다
November 14, 2025 at 11:09 AM
Reposted by 햄랑자방미
할로윈이라고 그렷던것이 되겠습니다
원본은 이메레스
November 13, 2025 at 1:05 PM
Reposted by 햄랑자방미
좋아하는 영화 대사로 슬쩍...
November 10, 2025 at 4:33 PM
약간 요즘 실감하는 거: 다정도 체력이다
November 12, 2025 at 3:50 PM
Reposted by 햄랑자방미
마지막 질의응답 보고 영원히 응원하게됨
선생님...
November 10, 2025 at 6:59 AM
월요일 미친거 0도까지 왓네
November 3, 2025 at 2:49 PM
Reposted by 햄랑자방미
월요일 미친거 또왔네
November 2, 2025 at 10:13 PM
Reposted by 햄랑자방미
이상한거
November 1, 2025 at 5:15 PM
따끈따끈레이지~ 손도 발도 따뜻해~ 근데 사네미츠는 수족냉증잇을거가틈
October 27, 2025 at 3:35 PM
엊그저께인가 춥다는 이야기하다가 레이지는 따끈따끈해서 아빠유혹하기 딱 좋겟다는 이야기하다가 역시 보일러공이 최고다까지 옴...
October 27, 2025 at 3:35 PM
Reposted by 햄랑자방미
아무생각없이 모비노기숙제하다가 뭔가를깨달음
October 25, 2025 at 6:15 PM
우울증상시발사대기상태인 아부지가 레이지를 유일한 누름돌로 삼고잇는거 언제 안 좋아짐
October 22, 2025 at 4:38 PM
레이지 처음으로 혼자 임무 떠난 날 아부지 무심코 레이지에게 잘자라고 인사햇다가 아무도 없는 침대 물끄러미 봣을 거 같음 그리고 집 너무 조용하다고 생각햇을듯....
October 22, 2025 at 4:37 PM
새삼스러운데 압바에게 모든 것이 예외가 되는 레이지가 넘 죠음
October 22, 2025 at 4:36 PM
Reposted by 햄랑자방미
아가레이지이야기
October 22, 2025 at 10:55 AM
우리지구도
동글동글햄
동그라미햄
October 19, 2025 at 1:12 PM
Reposted by 햄랑자방미
이햄이
동글동글한거보면
우리지구도
동글동글한게
분명동글햄으로
이루어진게
틀림없아요
동그라미여움이움
동글동글
October 19, 2025 at 1: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