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라자
lemonlimejmong.bsky.social
레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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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사랑함
데모테이프가 싱글말고 묵직한 앨범 내주면 좋겟다
December 16, 2025 at 3:52 AM
군데 외국인 친구들이라 하면 약간 거리감 느껴지잖아 그냥 친구들인데..
December 16, 2025 at 3:51 AM
외국인 친구들이 내 인스타 스토리 너무 좋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듦 근데 그럼 또 재밌단 말 안 해줘 ㅠㅠ
December 16, 2025 at 3:50 AM
오늘의 샤워뮤직
December 16, 2025 at 3:49 AM
아 뭔말 할랬지 아 그래
멜버른 오자마자 목이 따가움!!!!! 멜버른 날씨 개샛기야!!
December 16, 2025 at 3:47 AM
오늘 정말 건강하지 않은 생활을 ㅎ했음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과자 먹음
아직 한 끼도 제대로 안 먹음
안 씻음
짐 정리하는 동안 환기 안 시킴
짐 장리하는 동안 자기혐오함
December 16, 2025 at 3:44 AM
대충 세수만 갈기고 밖에 라멘 먹으러 갈거예용 얏호 \^0^/
December 16, 2025 at 3:41 AM
Reposted by 레라자
이거 뭐야 뻘하게 갖고싶다ㅋㅋㅋㅋㅋㅋ
생각했다가,
붉은 새우는 열에 익은 것이라서 이미 죽은 상태라던 얘기가 생각났다.
과로사 장면이었다니…….!
December 16, 2025 at 12:39 AM
아침 뭐 먹지 캐언즈 과일이 너무 맛있어서 멜버른 과일은 아무것도 아니게 됨…
December 16, 2025 at 12:54 AM
Reposted by 레라자
최근에는 굿즈땜에 ㅎㅌㅎㅌ를 많이 그렸어요
December 16, 2025 at 12:44 AM
지금 일어났고 수영 수업이 날아갘ㅅ읍니다… ㅠㅠ
December 15, 2025 at 11:01 PM
앗 라면!!
4위 물고기자리

사랑의 진전이 느껴져 두근두근 ♥ 대담한 행동에 행운이 따른다.

★ 점심으로 라면을 먹기
December 15, 2025 at 10:58 PM
내일 아침에 수영수업 가야되네… ㅓㅂㄹ꺼부터 파공하다ㅠ
December 15, 2025 at 2:51 PM
아 클럽이 넘 가고싶어여..
December 15, 2025 at 1:32 PM
아니 시벌 빡치내
December 15, 2025 at 12:51 PM
에…? 그럼 다들 정지 안 당할 때 나만 당한 거라고? 일ㄹ론 시발색기가
December 15, 2025 at 12:51 PM
Reposted by 레라자
요즘 트위터 정지 안시키나봄
나야기쁘지만...
그럼 정지된 계정들좀 돌려줘 ㅈㅂ
December 14, 2025 at 3:30 PM
짐 풀어야되는데 넘 귀찮아여
December 15, 2025 at 12:48 PM
잼예의 기준이 뭘까어
저는 재밌는 얘기 해달라는 말 누구 부담주고싶을 때 쓰는데
December 15, 2025 at 12:45 PM
내일부터 다시 구직이라니 마음이 넘무 불안함 ㅠ
December 15, 2025 at 12:43 PM
톰 미쉬 듣기 좋은 밤
December 15, 2025 at 12:41 PM
햄버거 먹었더니 졸리당
December 15, 2025 at 12:36 PM
Reposted by 레라자
밥 먹을 때도 바닥에서 배를 안 떼는 고양이를 고발합니다
December 15, 2025 at 11:52 AM
빅맥 말고 다른 거 시켰는데 박맥나옴 근데 가격 똑간고 맛나서 걍 먹음
December 15, 2025 at 12:07 PM
Reposted by 레라자
뭐 그건 그렇고
여러분 농담곰이나 보십시오
December 15, 2025 at 1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