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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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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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상대고정충 입니다
중독, 빵준, 최솔
이제 채팅으로 아군이 욕하면 최는 왜 욕해ㅜㅜ 열심히 한거야ㅜㅜ 라 치고 륮은 해명 ㅈㄴ 하고 솔은 채팅 안칠거 같긴 한데 만약 친다면 ? 이거 하나 보낼 듯ㅋㅋㅋㅋㅋㅋ
February 12, 2026 at 3:22 AM
나중에 정리해서... 적어야지
February 12, 2026 at 2:58 AM
안ㄷ겟어 나 이러다가 계속 길게 적게 생김 대충 설정만
ㅅ못방 조건 -> ■■ 하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은 맞음
다만 주인장은 자신의 펜션을 정말정말정말 아끼기 때문에 ㅅ못방을 즐기지 않는 투숙객은 좋아하지 않음 이런 투숙객은 자신의 펜션에 있을 자격이 없다며 강제로 쫓아내는 거얐음 후기작성도 받지 않음ㅋㅋㅋ 이렇게 내보내진 사람들은 다시 초대받지 못함
개그 느낌으로 생각해서 무서움은 거의 뺌 물론 이상한 짓하면 주인장이 죽이긴 함ㅋㅋ
아 개졸림 포기함
February 12, 2026 at 2:58 AM
또 길게 적음ㅋㅋ 암튼 읽어보는데 다 연인끼리 온 거 같앗음 최와 솔은 속으로 우린 연인이 아닌데 왜 끌려온거지 라 생각했음 일단 방문 후기를 적음 '깔끔하고 쾌척해요' 주인장은 다음에 또 이용해주세요~ 라 말하며 배웅하자 머리가 멍해지며 눈이 감김 번쩍하고 눈을 뜬 솔은 주변을 둘러봄 백일몽 기숙사 방이었음 솔은 안도하며 출근 준비를 함... 그러고 며칠 후 은하제가 특이한 꿈을 꿧다는 거임 네모만 방에 모르는 사람하고 단 둘이 갇히는 꿈. 솔은 듣고 움찔했으나 다행히 D조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음
February 12, 2026 at 2:21 AM
그곳은 휴양지에서 볼법한 펜션이었음 아니 방금까지 텅 빈 네모만 방이었는데 어느새? 최요원도 놀란 눈치였음 그때 펜션주인으로 보이는 이가 다가왔음 입이 찢어지게 활짝 웃으며 잘 즐기셧냐, 좋은 시간이엇길 바란다 말하더니 방문후기를 작성해 달라는거임 커다란 판에 다양한 색의 펜들로 글씨들이 적혀있었음 각국의 언어들 사이에서 한국어가 보였음 '신선한 체험이었습니다 제 애인이 좋아했어요'
'애인하고 해외 갈 일이 잘 없는데... 여긴 꿈속일까요?'
'썸타던 분하고 행복한 하룻밤 보냈어요ㅜㅜ 현실에서도 이러고 싶다'
February 12, 2026 at 2:12 AM
ㅏㅇ 너무 길어짐... 다 건뛰하고 불행하게도 ■■ 하게 됨 근데 이 ㅅ못방은 중간마다 조건이 튀어나오는 엄청난 곳이었고 최와 솔은 탈출하기 위햐 열심히 함 다 끝난 후 나갈 수 있게됨 현타가 씨게 온 둘은 대충 서로 수고했다 며 옷을 주섬주섬 입음 오늘 일을 절대로 잊지 못할거 같아서 괴로웠음 나쁜의미든 좋은의미든ㅋㅋㅋㅋㅋ 문을 열고 나가니 댕댕댕 하고 종소리가 울렸음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한 넓은 해변가가 눈앞에 펼쳐짐 이게 먼일이지? 너무 뜬금없지 않나? 라 생각하고 솔은 뒤를 돌아봄
February 12, 2026 at 1:55 AM
그럼 이제 무작위로 선별돼 함께 갇힌 사람과 대화 할 시간이었음 솔은 상대방을 올려다 봤음 시선이 맞물리자 방긋 웃어주는 갈색머리의 남자는 목에 큰 흉터가 있었고 손에도 자잘한 상처들이 많았음 솔은 침을 삼켰음

몇십분 전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음 모르는 공간의 바닥에 누워있는 걸 인지한 후 일어나려 했는데 움직일 수 없었음 팔과 다리가 줄에 감겨서 꼼짝을 안했음 당황해서 주변을 둘러보니 침대 너머의 벽에 누군가 서있었음 큰 키의 남성은 주변을 조사하며 무언가 시도하는 중이었음 사람으로 보였기에 솔은 그를 불렀음 저기요!
February 12, 2026 at 1:42 AM
그게 왜 어탐기에 괴담으로 나타난거지? 그건 2차였잖아!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팠음 이딴거에 휘말린게 너무 어이없었음 바로 며칠전에 tv사회자에게 불타 재가 될 뻔 한거 우여곡절 끝에 살아서 나왔더니 이젠 모르는 사람하고 ■■를 하란다 너무 끔찍했음...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이 곳을 빠져나가야 했음 이런 불건전하고 불미스러운 곳은 정신만 갉아먹을 뿐임 어쩌면 ■■도 교묘하게 피할 방법이 있을지도 모름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이번에도 분명...
차분하게 머리를 식히니 생각이 정리됐음
February 12, 2026 at 1:27 AM
사귀자고 말할 생각도 없는데 이러면 안되지... 라며 자기자신을 타박해보지만 어디 그게 쉽나ㅋㅋㅋ
February 11, 2026 at 7:41 PM
근데 상대가 깨트리면 다른 한쪽이 묘하게 섭섭하고 기분이 언짢아지는거임 아무사이도 아닌데 혼자서 상처받는게 창피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함 하지만 상대는 눈치가 좋아서 낌새를 금방 알아챔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악순환만 도는거임
February 11, 2026 at 6: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