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금)

현재 초급리더 교육 수료까지 3주 남짓 남았다

모르스 부호는 그럭저럭 들리는데,암호자재 조립을 못해먹겠다

2025/09/14 (토)

임관 후 초급리더 교육중

모스부호는 어렵다!

2025/06/16 (월)

특수전학교 입교

특수전학교에서 매일 일어난 일을 수첩에 일기로 적어야겠다

2025/05/24 (일)

어제분소 알바도 끝났고 해서 오랜만에 9시 미사를 갔다오고 5km 뛰었다

근데 25분 24초가 나왔는데,평소에 잘 안 뛴 탓에 실력이 늘지를 않는다

다리근육은 문제 없는데,폐활량이 부족하다

2025/05/06 (화)

5km 달리기 23분 48초로 신기록 경신

남은 소고기를 먹기로 했는데,너무 즐겁다

2025/05/05 (월)

5km 달리기

00:24:00.03

신기록이다

2025/04/19 (토)

계속 토요일에 비가 와서 못 뛰다가 오늘 처음 뛰어봤다

4.5km 23분 12초

수리기사가 온다고 해서 5km를 채우지는 못했지만,나쁘지 않은 기록이다

이제 매 주마다 5km씩 뛰어야지

목표는 21분

2025/04/04 (금)

민주주의가 승리하였다

드디어 내 꿈이 남을 상처입히는 일이 없게됐다

2025/03/31 (월)

오랜만에 3km 달리기를 했다

13분 43초 나왔는데,꽤 오랫동안 쉬었다가 달린것 치고는 잘 나왔다

그래도 잘 나온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달리기를 해야겠다

1,3주는 3km,2,4주는 5km를 달려보자

3.'식사'라는 소재를 잘 활용했다

한국인은 밥심 아니던가?
그래서인지 보면서 화가 날법한 상황이 많이 나온다

딱 봐도 맛없음을 넘어선 음식을 칼로리 맞춰서 배식하고(조금만 넘어도 경고방송),일 좀 잘못하면 배식이 줄고,지도자격 인물은 맛난거 먹고,주인공에겐 식사를 빙자한 실험을 하고...

화가 안 나면 이상한 장면도 많이 나온다

4.소소한 것도 복선으로 돌아오고,그 복선은 해소한다

이거 너무 좋다

이건 직접 보면 이해가 빠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