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ibal Le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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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ibal Le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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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possum tecum vivere nec sine te.
그렇게 느껴집니까?
October 1, 2023 at 11:54 AM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October 1, 2023 at 11:12 AM
한니발은 그 시대에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따지자면 그가 예전부터 쓰던 이름을 가져와 쓴 것이겠지요.
September 28, 2023 at 2:01 PM
바알의 은총이라는 뜻입니다. 고대 시리아에서 유래하지요.
September 28, 2023 at 1:54 PM
해 보시지요.
September 28, 2023 at 1:49 PM
재미있습니다.
September 28, 2023 at 1:44 PM
만족스러운 어린이 같습니다.
September 28, 2023 at 1:38 PM
A. J.도 당신께서 직접 짓기는 했지요.
September 28, 2023 at 1:17 PM
결국 “그냥 크롤리“라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그 이름만 당신 마음에 드나 봅니다.
September 28, 2023 at 1:12 PM
그럼요.
September 28, 2023 at 1:01 PM
그럴까요.
September 28, 2023 at 12:45 PM
궁금한걸요. 뜻은 말고, 이름이.
September 28, 2023 at 12:41 PM
음, 듣고 있습니다.
September 28, 2023 at 12:24 PM
우리는 그저 대화를 나누고 있을 뿐인 걸요. 그래서 A. J.는 무엇의 약자입니까?
September 28, 2023 at 12:20 PM
파시파에처럼 여기는 중이지요. 차마 내가 미노스겠습니까.
September 28, 2023 at 12:07 PM
다이달로스가 아니라 암소 조각 안으로 들어가 숫소를 기다리는 파시파에의 기대였던 듯한데.
September 28, 2023 at 11:56 AM
책임질 생각은 없고, 간접적으로만 살인한다. (노트 위에 늘어가는 글씨.)
September 28, 2023 at 11:49 AM
음, 책임은 지기 싫다?
September 28, 2023 at 11:40 AM
그럼 간접적 살인이라고 칭할까요?
September 28, 2023 at 11:05 AM
오늘 M6에서 재난이 하나 있었지요. 사람이 죽고 끔찍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는데, 당신께서 하셨습니까?
September 28, 2023 at 9:56 AM
아까까지 잘 들었는데 연방수시국 이야기가 나오니 소리를 지르고 입을 디무니 그렇지요. 아무도 궁금하지 않는 영역을 살피는 게 소명인 직업인지라.
September 27, 2023 at 4:16 PM
소리지르지 않는 것이겠지요. 말은 잘 듣고 있었습니다. 계속하시지요.
September 27, 2023 at 3:59 PM
조용히.
September 27, 2023 at 3: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