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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아기눈표범을사랑함|도파민 노즈워킹 |🌆🐺🩶💛| 인장: 제제님이 그려준 와굳푸|헤더: 42님의 거대한 애정|레님은 도를 넘어선 레!
란마세계관의 자컾이 실존하다니...나뭇잎이시여.. 압도적 감사..!!!!
April 12, 2025 at 2:30 AM
나는 이 짤을 매우 좋아한다 짜릿해
March 27, 2025 at 10:14 AM
빠밤
March 24, 2025 at 8:20 AM
내가 용사의 관상인가
(그렇겠지..)
March 22, 2025 at 1:54 PM
야숨을 시작했습니다
튜도리얼에 해당하는 구간인데도 완전 알겠어 진짜 갓겜임
미친 개쩌는 레벨디자인 끝내주는 조작감 엄청난 흥미로움
March 22, 2025 at 1:53 PM
CoC 팬메이드시나리오 <붉은 총성> 시나리오를 사랑하는 파트너랑 다녀왔습니다 분명 도입에서는 파트너이긴 했는데 입술을 부비지 않는 사이였습니다만....나올 때는 응.. 그를 켈슨 가의 집곰으로 옆에 꼭 안고나왔죠
March 22, 2025 at 4:14 AM
맙소사 진짜 고트한 엽서다...
March 8, 2025 at 9:14 AM
진짜 귀여운 엽서를 받았다고 자랑하기
February 21, 2025 at 3:06 AM
메뉴 경로가 달라졌나봐요

설정>개인정보 및 보안>로그아웃한 사용자에게 내 계정을 표시하지 않기 입니다
February 21, 2025 at 1:46 AM
가게가 빛과 어둠이네!
February 19, 2025 at 10:41 AM
February 15, 2025 at 3:20 PM
사랑하는 아이와 진심초코를 갈 거에요..
역시 러브러브하고 말랑말랑한 시날도 하지 않으면 안돼!!! 메번 시리어스하고 슬픈 시날만 갔다가 심장이 버티지 못하니까...!
사랑하는 아이와 썸을 탈 수 있고 그애가 심지어 집이 없다며 처연한 어필? 같은 걸 한다는데.. 아무튼 고맙게 받겠어 너의 진심 초코를.. ! 집이 없어 어디 해보자고 (아님)
February 13, 2025 at 11:54 AM
사랑하는 아이가 무려 짐승
크큭 이미지는 42님 그림을 불펌해서 제가 멋대로 넣었는데 그 위에 정성스럽고 깨알같은 썰을 주셔서 웃기고 좋아서 기절함
February 10, 2025 at 1:55 PM
세션방을 들어갔더니 이래서 너무 웃기고 달달해서 기절해버리며
으흐흑
사...사귀는 거야?!
February 10, 2025 at 12:47 PM
아기고양이 조는 틈에
chu
February 7, 2025 at 4:37 PM
네이트 팬케이크 정식 나왔습니다!! 네 단 한 분의 북슬북슬한 손님만을 위해 만둘어요
February 2, 2025 at 3:21 AM
암실구역쪽은 촬영이 금지라 아쉽게도 대표작은 찍지 못했으나...앙리씨는 일관되게 꽃을 사랑하는 꽃에 미친 화가임은 분명합니다
January 24, 2025 at 3:36 PM
며칠 전에 지금 예술의 전당 쪽에서 전시하고 있는 미셸 앙리 전에 갔다옴! 전시작품 수도 많은 편에 테마도 일관되면서 조화로운 느낌이었음 조명에 틀을 써서 그림에만 떨어지게 한 거랑 강렬한 색채의 그림들을 위해 암실구역을 따로 만든 것도 좋았지 + 시각 뿐만 아니라 후각을 자극하고자 꽃과 과일향 디퓨져가 있더라고 일반관람료는 만원~
January 24, 2025 at 3:27 PM
하 너무 귀여워
만족도 최상
January 24, 2025 at 1:14 AM
냉장고에 자투리를 다 때려넣은 스튜와 감자튀김
아 근데 애호박은 넣지말걸 그랬어
January 14, 2025 at 11:57 AM
퇴근하다가 극세사 잠옷을 샀음 이유는 간단하다 바부같은 곰이 그려져 있었기 때문에
January 6, 2025 at 10:49 AM
히히 이제는 자랑할 수 있다 제 아기 말랑이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말랑한 커미션은 넣었어요 프피님(kre.pe/ngdp )이 작업해주셨습니다! 이 조그만 아기 동물들에게 둘러싸인 사랑스런 그이를.. 그저 보기만 해도 행복해져요... 자료로 드린 설표는 꼬리를 문 사진이 아니었는데! 이걸 디테일을 살려서 작업해주시다 ㅋㅋㅋㅋㅋ하 귀여워 감사합니다 행복하겠습니다..
January 2, 2025 at 3:17 PM
여기 좋아보여 흠
January 2, 2025 at 3:07 PM
소고기 묵는다 히히
January 1, 2025 at 11:58 AM
드루이드 우리 엄마의 겨울 작황
토마토가 열렸습니다..
December 28, 2024 at 2: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