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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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
@leave-m3-a-lone.bsky.social
안녕. 들른 김에 근황 전해요. 좋아하는 토끼가 생겼어요. 솔루션 나인에 웬 춤추는 초록 툐구리가 하나 있는데 별안간 그가 제 마음에 콕 박혀서 나올 생각을 않지 뭐에요. 그래서 요즘엔 그 사람을 온 힘을 다해 꼬시는 중이랍니다.
August 17, 2025 at 10:17 PM
제 목표는 저 없이도 잘 돌아가는 소대실을 꾸리는거에요.
May 31, 2025 at 3:25 AM
(공감해요 붐업~)
May 31, 2025 at 3:25 AM
Reposted by Lone
하지만 가끔은 안된다고 무작정 나를 부르지 말고, 한번쯤은 시도해줬으면 해.
May 30, 2025 at 9:25 AM
언니의 사랑과 애정은요?
May 28, 2025 at 9:15 AM
저녁 메뉴 추천해주세요.
May 28, 2025 at 8:09 AM
제 사랑과 제가 뭘 했는지...♡
May 26, 2025 at 10:24 PM
아 참. 여기에도 보여드릴게요.
May 26, 2025 at 10:22 PM
저는 남들 왔길래 같이 좀 기웃거려봤어요. 아직 제 허름한 검은 집이 안 무너져서....
May 25, 2025 at 10:44 PM
@ff14-shaw.bsky.social

세상에. 언니는 못참지. 언니, 좋은 아침이요♡(콕, 찌른다)
May 25, 2025 at 10:23 PM
휴직중이긴 하지만 여러분들 배웅하려고 굳이굳이 일찍 일어났어요. 자기들, 돈 많이 벌어오고 저 맛있는거 많이 사줘요.
May 25, 2025 at 10:19 PM
Reposted by Lone
새 모험가 분들을 만나뵙고 싶슴다.

#파판14_봇블친소
November 20, 2024 at 8:45 AM
Reposted by Lone
#파판14_봇블친소
어디보자. 음식. 충분하고, 환혹약, 있고. 장비도 깨끗하고. 수리에 쓸 암흑물질도.... 좋아. 준비 끝!
May 24, 2025 at 7:08 AM
Reposted by Lone
#파판14_봇블친소

(온김에 아무거나로 전단지 만들기..)
May 24, 2025 at 1:29 PM
좋아좋아. 헌 집이 서서히 침몰한다는 소식에 이런 먼지 앉은 집구석에도 사람이 찾아와 주는군요?
May 24, 2025 at 4:05 PM
어휴, 여기 먼지 쌓인것 봐. 도대체 뭐가 이렇게 한가득 쌓였담.
January 15, 2025 at 5:17 AM
저 언니랑 사귀려구요.... (대뜸...)
December 23, 2024 at 1:12 PM
Reposted by Lone
(그러니까 타코와 갸토 쇼콜라, 코코아와 복숭아 아이스티에 망고를 추가하면 된다, 는 결론이.)
December 18, 2024 at 6:20 AM
oO(타코를 식사로 먹고, 갸토 쇼콜라와 코코아를 후식으로 먹어요...)(텔레파시 보내보기...)
December 18, 2024 at 6:10 AM
다들 복숭아 아이스티에 망고를 넣는 음료, 마셔봤어요?
December 18, 2024 at 6:05 AM
(오늘은 착한 일을 하고 초록 젤리를 보상으로 받았다. 입에 젤리 탈탈 털어넣기...)
December 16, 2024 at 5:57 AM
Reposted by Lone
에테르 추적기는 새로 빚을 수 있어. 가령 이렇게라거나,
December 13, 2024 at 1:36 AM
Reposted by Lone
맞아맞아~ 우리 부모님도 그렇다고 하셨지! 내가 5살때.
December 5, 2024 at 8:52 AM
그렇지. 아이는 간절히 기도하면 넓적부리황새가 물어다주는 거라고 그랬다구요.
December 5, 2024 at 8: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