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아빠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 엄하게 물러서라고 다그침 (아담 미친 캐붕) + 그걸 듣고 아담과 겹쳐보며 물러서는 루트...?????
에밀리, 세라, 아벨의 존재 때문에 시즌345에서 활약하는 미래가 잘 안그려져서 더 아쉬움
2) 서사가 아담에게 매여있는건 납득가는데 개취로 아담이 너무 무매력 비호감 캐릭터임..
근데 이건 아담이나 하다못해 아벨이 여캐였으면 ㅈㄴ맛있었을 관계성이라 많이 개인적인 부분이긴해
아벨: 아빠였으면 어떻게 했을까 = 엄하게 물러서라고 다그침 (아담 미친 캐붕) + 그걸 듣고 아담과 겹쳐보며 물러서는 루트...?????
에밀리, 세라, 아벨의 존재 때문에 시즌345에서 활약하는 미래가 잘 안그려져서 더 아쉬움
2) 서사가 아담에게 매여있는건 납득가는데 개취로 아담이 너무 무매력 비호감 캐릭터임..
근데 이건 아담이나 하다못해 아벨이 여캐였으면 ㅈㄴ맛있었을 관계성이라 많이 개인적인 부분이긴해
내가 원래 좋아하는 유튜버들 빼곤 볼만한 채널이 없네ㅋㅋㅋ
내가 원래 좋아하는 유튜버들 빼곤 볼만한 채널이 없네ㅋㅋㅋ
케이팝 음악 들을바에는 모 인디애니 인디게임 ost나 수천번 돌려들을듯
케이팝 음악 들을바에는 모 인디애니 인디게임 ost나 수천번 돌려들을듯
그리고 씨피를 넘어서 복스의 존재 자체가 너무 유잼임ㅋㅋㅋㅋㅋㅋ 표정 목소리 성격 다 나를 즐겁게해줌
그리고 씨피를 넘어서 복스의 존재 자체가 너무 유잼임ㅋㅋㅋㅋㅋㅋ 표정 목소리 성격 다 나를 즐겁게해줌
원작에서 섹텐1도없고 대립각 날카롭게 서는 남녀가 유구하게 좋음
특히 찰리가 복스 앞에서 절대 기안죽고 신념을 밀어붙이는 장면이 최애였음 끝까지 내가 구원해야할 죄인1로 보는게 너무 맛있음ㅎㅎ
반면 복스는 격식차리는척 하남자처럼 ㅈㄴ비꼬고 비웃고 아가리 털어대는거.. 아 언제 안 좋아짐ㅋㅋㅋ 솔직히 물리로는 찰리가 압승인데 ㅈㄴ나댐
그리고 이젠 폭망해서 모든 면에서 찰리가 우위가 됐는데 어떻게 나올지 넘 궁금하고 시즌3이 설렘^^
원작에서 섹텐1도없고 대립각 날카롭게 서는 남녀가 유구하게 좋음
특히 찰리가 복스 앞에서 절대 기안죽고 신념을 밀어붙이는 장면이 최애였음 끝까지 내가 구원해야할 죄인1로 보는게 너무 맛있음ㅎㅎ
반면 복스는 격식차리는척 하남자처럼 ㅈㄴ비꼬고 비웃고 아가리 털어대는거.. 아 언제 안 좋아짐ㅋㅋㅋ 솔직히 물리로는 찰리가 압승인데 ㅈㄴ나댐
그리고 이젠 폭망해서 모든 면에서 찰리가 우위가 됐는데 어떻게 나올지 넘 궁금하고 시즌3이 설렘^^
아니 복알로 제발 통일시키면 안됨? 써방도 아니고 재미로 이러는게 개에바
아니 복알로 제발 통일시키면 안됨? 써방도 아니고 재미로 이러는게 개에바
youtu.be/zPHlGO4Dv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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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천악 설정, 기독교적 모티프 들어가는거 너무 좋음
탄탄하고 짜임새있는 설정은 아니지만 참신하다고 생각함
캐릭터- 하남자 캐들이 많아서 행복함 디즈니 빌런들이 서로 기싸움하는 느낌 ㅎㅎ
찰리도 넘 매력적임 악마의 선함을 믿고 그 이상에 따라 무엇이든 추진할 수 있는 자신감과 권력이 있는 공주님이 좋아 ㅎㅎ 곱게 자란 티가 너무 날때도 있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천사캐들이 허술한 느낌이긴한데 루트가 멱살잡고 캐리함
표현- 뮤지컬? 말이필요없이ㅈㄴ좋음
세계관- 천악 설정, 기독교적 모티프 들어가는거 너무 좋음
탄탄하고 짜임새있는 설정은 아니지만 참신하다고 생각함
캐릭터- 하남자 캐들이 많아서 행복함 디즈니 빌런들이 서로 기싸움하는 느낌 ㅎㅎ
찰리도 넘 매력적임 악마의 선함을 믿고 그 이상에 따라 무엇이든 추진할 수 있는 자신감과 권력이 있는 공주님이 좋아 ㅎㅎ 곱게 자란 티가 너무 날때도 있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천사캐들이 허술한 느낌이긴한데 루트가 멱살잡고 캐리함
표현- 뮤지컬? 말이필요없이ㅈㄴ좋음
섹미새들 드글한 지옥에서 퍼스널 스페이스에 예민하고 성적 끌림을 느끼지 못하는게 동떨어져서 좋음 뭔가 공감(ㅋㅋ)가면서도 빌런이라 꼴리는 설정인듯
그러면서도 복스랑은 성적으로 엮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ㅎ
사유: 4화이후기준 복스가 알래 옆에만 있어도 숨넘어가게 좋아함
알래도 평소처럼 농락 못하고 적당한 강압에 당해줘야하는 포지션임
복스의 과거 짝사랑에 미련이 뚝뚝 떨어져서인지 섹텐이 ㅁㅊ고 알래도 자존심 개쎄서 병먹금이 안됨..ㅎ
섹미새들 드글한 지옥에서 퍼스널 스페이스에 예민하고 성적 끌림을 느끼지 못하는게 동떨어져서 좋음 뭔가 공감(ㅋㅋ)가면서도 빌런이라 꼴리는 설정인듯
그러면서도 복스랑은 성적으로 엮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ㅎ
사유: 4화이후기준 복스가 알래 옆에만 있어도 숨넘어가게 좋아함
알래도 평소처럼 농락 못하고 적당한 강압에 당해줘야하는 포지션임
복스의 과거 짝사랑에 미련이 뚝뚝 떨어져서인지 섹텐이 ㅁㅊ고 알래도 자존심 개쎄서 병먹금이 안됨..ㅎ
올페- 솔직히 대놓고 젤 수상한데 건덕지 잡을건 없고 가증스러움ㅋㅋ
말개많고 엘리스의 정보력 + 그리스 신화 지식에 한술 떠서 이야기함, 문 열어주고 레이디 퍼스트, 중립적인척 교묘하게 메릴 몰아감
메릴- 뭔가 동등한 파트너 느낌이 제일 많이 나서 좋음 서로가 부족한 정보를 채워주는 느낌
유일하게 창가에 죽은 벌 언급안함, 올페몰이하면서 캠벨도 의심할 근거 제공, 유일하게 크레이버그에 대한 정보줌, 앨리스 끝까지 부축해주며 문으로 같이 들어감, 끝까지 올페몰이
올페- 솔직히 대놓고 젤 수상한데 건덕지 잡을건 없고 가증스러움ㅋㅋ
말개많고 엘리스의 정보력 + 그리스 신화 지식에 한술 떠서 이야기함, 문 열어주고 레이디 퍼스트, 중립적인척 교묘하게 메릴 몰아감
메릴- 뭔가 동등한 파트너 느낌이 제일 많이 나서 좋음 서로가 부족한 정보를 채워주는 느낌
유일하게 창가에 죽은 벌 언급안함, 올페몰이하면서 캠벨도 의심할 근거 제공, 유일하게 크레이버그에 대한 정보줌, 앨리스 끝까지 부축해주며 문으로 같이 들어감, 끝까지 올페몰이
진짜 개재밌다 복스랑 알래스터가 ㅈㄴ맛있다
진짜 개재밌다 복스랑 알래스터가 ㅈㄴ맛있다
한컷나온거 진짜 개귀엽다
골 사이사이로 무한회상 들어갈것 같아서 벌써 좀 웃김
한컷나온거 진짜 개귀엽다
골 사이사이로 무한회상 들어갈것 같아서 벌써 좀 웃김
근데 원래 축구란게 이렇게 몸을 많이 부딪치는 종목임? 린 등장할때마다 누구와 몸빵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축구란게 이렇게 몸을 많이 부딪치는 종목임? 린 등장할때마다 누구와 몸빵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05 직접킬 있다는건 좀 반전인데 그에 대한 죄의식은 그닥 없는 것 같아서 웃기기도함
뮤비에 나오는 죄 (=죄책감의 대상)는 본인 경험에서 기인하는거지.. 운전사 킬은 잘못으로도 인지를 안하는 수준임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05 직접킬 있다는건 좀 반전인데 그에 대한 죄의식은 그닥 없는 것 같아서 웃기기도함
뮤비에 나오는 죄 (=죄책감의 대상)는 본인 경험에서 기인하는거지.. 운전사 킬은 잘못으로도 인지를 안하는 수준임ㅋㅋㅋㅋㅋㅋ
요즘은 ㅋㅌㅋ를 에이블리즘 이유들어서 싫어하는게 그쪽 트랜드던데.. 사실상 사회적 정상성을 떠받드는 ㅁㅋㅌ가 훨씬 심할거라고 생각함
ㅋㅌㅋ는 범죄 저지르고 살인 저지르는 새끼들이 싫은거지..
그리고 DID에 자아의탁하는 병신들이 너무 많아서 개싫음
요즘은 ㅋㅌㅋ를 에이블리즘 이유들어서 싫어하는게 그쪽 트랜드던데.. 사실상 사회적 정상성을 떠받드는 ㅁㅋㅌ가 훨씬 심할거라고 생각함
ㅋㅌㅋ는 범죄 저지르고 살인 저지르는 새끼들이 싫은거지..
그리고 DID에 자아의탁하는 병신들이 너무 많아서 개싫음
넌 정부의 개가 아니어서 좋아 나에게 반한거지? 내 탈출을 돕고 내 비밀조직에 들어올래? < 그거 하자는 제안아님..? 미쳐버려
넌 정부의 개가 아니어서 좋아 나에게 반한거지? 내 탈출을 돕고 내 비밀조직에 들어올래? < 그거 하자는 제안아님..? 미쳐버려
이때는 차라랑 아스리엘의 관계도, 주인공 정체도 안 밝혀진 상태 아닌가?
(내 닉넴) 넌 특별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말하면서도 날 무지개 레이저로 후드러갈겼던 것 같은데
당시 내 감상은 모라는거임; 니 누군데 < 였음ㅋㅋㅋㅋㅋㅋ
이때는 차라랑 아스리엘의 관계도, 주인공 정체도 안 밝혀진 상태 아닌가?
(내 닉넴) 넌 특별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말하면서도 날 무지개 레이저로 후드러갈겼던 것 같은데
당시 내 감상은 모라는거임; 니 누군데 < 였음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이성적으로 생각한 자신의 신념에 따라 흔쾌히 자살하는 여캐도 좋음
뭔가 내 취향에 맞는 입체적인 여캐의 깔이 있는데 명확한건 아니고.. 그치만 그게 들어맞는 순간 ㄹㅈㄷ 해피해짐
반대로 이성적으로 생각한 자신의 신념에 따라 흔쾌히 자살하는 여캐도 좋음
뭔가 내 취향에 맞는 입체적인 여캐의 깔이 있는데 명확한건 아니고.. 그치만 그게 들어맞는 순간 ㄹㅈㄷ 해피해짐
하.. 고민된다
하.. 고민된다
그리고 격삼을 정주행함
현장르가 좋아서 새로운건 입덕하기 싫고 그냥 과거만 계속 파는중 근데 너무 재밌어
그리고 격삼을 정주행함
현장르가 좋아서 새로운건 입덕하기 싫고 그냥 과거만 계속 파는중 근데 너무 재밌어
지시사항 엄청 세세해서 신기해하며 보고있다가 괴물린 보고 놀라서 책 떨굴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콘티가 더 무서울수있나
지시사항 엄청 세세해서 신기해하며 보고있다가 괴물린 보고 놀라서 책 떨굴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콘티가 더 무서울수있나
현실부정하는거도 개좋고 노래도 경쾌한 랩으로 시작해서 정색으로 끝나는게 넘 사랑스러움 ㅜ
현실부정하는거도 개좋고 노래도 경쾌한 랩으로 시작해서 정색으로 끝나는게 넘 사랑스러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