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a_D_Fersen_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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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a_D_Fersen_RecorD
@ldfersen401.bsky.social
사운드 볼텍스와 maimai를 전공하고 있는 25세 리듬게이머.
주력 게임 외에도 펌프 잇 업, 댄스러시, 유비트, 리플렉 비트, 노스텔지어도 하는 올라운더이면서 매월 말 사격장도 방문하는 에어소프트 슈터입니다!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Heiß von hunderttausend kleinen Bienelein
wird umschwärmt - Erika.
Denn ihr Herz ist voller Süßigkeit,
zarter Duft entströmt dem Blütenkleid.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February 12, 2026 at 8:26 AM
판처리트를 부르고 난 뒤의 다음 곡은 역시 독일군의 군가 에리카였다.
나: 이츠미 에리카(逸見エリカ)가 직접 부르는 에리카(Erika)라니…이건 정말 귀해…
에리카: 그런 말 들으면 부끄러우니까 하지 말아줄래?!
운전석 바로 뒤에 앉아있는 에리카에게 뒤통수를 제대로 맞아서 졸음은 완전히 없어졌으나 부작용으로 맞은 곳이 아직도 아팠다. 에리카 이녀석…손이 어지간히도 매웠다…
아무튼 아래는 에리카의 1절 가사이다.
February 12, 2026 at 8:26 AM
그렇게 다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공항으로 가게 되었는데, 첫 곡으로 무려 판처리트(Panzerlied)를 부르면서 갔다.
아래는 판처리트의 1절 가사이다.

Ob's stürmt oder schneit,
ob die Sonne uns lacht,
Der Tag glühend heiß
oder eiskalt die Nacht.
Bestaubt sind die Gesichter,
doch froh ist unser Sinn, ja unser Sinn,
Es braust unser Panzer
im Sturmwind dahin.
February 12, 2026 at 8:13 AM
나: 미안해. 내가 액셀 페달을 너무 세게 밟았나봐. 속도 줄일게!
니시즈미 마호: 조슈아, 혹시 어제 모의전에서 전차를 조종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거야?
나: (화들짝 놀라며) 어떻게 알았어?!
니시즈미 마호: 네 얼굴 표정으로 다 보여. 워낙에 운전을 좋아하는 너니까 전차도 네 손으로 직접 조종해보고 싶었던 거 누나도 잘 알아. 나중에 네가 대형 면허를 얻게 된다면 그때는 네게 전차 조종을 맡겨 볼게.
나: 고마워. 나 때문에 분위기가 가라앉은 것 같아서 미안하네. 이렇게 된 거 노래라도 신나게 부르면서 갈까?
모두: 좋아!
February 12, 2026 at 8:13 AM
공항으로 가던 중 아침 일찍 본인의 집으로 먼저 돌아갔던 에리카까지 합류해 마스터에 탑승한 인원은 총 6명. 여기에 세이그로 3인방까지 타게 된다면 이야기꽃이 만개할 것만 같다.
모의전에서 전차를 조종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게 남았는지 어느샌가 주행 속도는 시속 100km를 찍고 있었다. 조수석에 앉아 있었던 카츄샤가 말을 걸지 못할 정도로 표정도 조금 어두워져 있었던 것 같다. 오죽했으면 논나가 카츄샤 대신 나에게 말을 걸었을까.
논나: 조슈아…괜찮아? 그리고 우리 조금만 천천히 가자.
카츄샤: 조슈아의 어두운 안색 처음 봤어…
February 12, 2026 at 5:50 AM
세이그로 3인방(다즐링, 오렌지페코, 아삼)이 곧 쿠마모토 공항에 착륙할 때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당주님께 말씀드려 니시즈미류 본가에 있는 르노 마스터를 몰고 공항으로 향했다. 그것도 니시즈미 자매와 카츄샤 그리고 논나까지.
모두: 다녀오겠습니다!
니시즈미 시호: 그래, 조심히들 다녀오렴. 특히 조슈아는 운전 조심하고.
일본은 영국과 같이 도로가 좌측통행에 자동차 운전석은 오른쪽에 있지만 운전하는데 문제는 없으므로 이제 진짜 공항으로 출발. 전차에 탑승한 건 아니지만 모두가 아래의 구호를 외쳤다.
모두: Panzer Vor!
February 11, 2026 at 12:27 PM
니시즈미 미호: 난 상관없어, 괜찮아!
그 말을 듣자마자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물론 어젯밤에 모의전을 함께한 이들과 같은 방에 있었지만 이건 내가 기절해서 일방적으로 그녀들에게 당한 것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나: 미호?! 아냐! 나야말로 괜찮아! 굳이 네가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
니시즈미 미호: 조슈아 네가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소중한 사람이 아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안 했을거야.
나: 미호…고마워. 아주 많이.
그렇게 나는 미호의 방에서 미호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내가 잠시 쓰던 방은 카츄샤와 논나가 쓰게 되었다.
February 10, 2026 at 8:42 AM
통화가 끝나고 나서 모두에게 소식을 전했다. 아니나 다를까 당주님은 본가에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건 처음이라며 기뻐하시는 한편, 본가에 찾아온 손님들이 머무를 방이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나: 엄마, 여차하면 제가 밖에 나가서 자도 괜찮으니ㄲ…
니시즈미 시호: 안 돼. 조슈아 너도 본가에 오랜만에 왔는데, 아들에게 밖으로 나가라고 할 수는 없지.
나: 그럼 어떻게 해야 하죠…그렇다고 마호 누나나 미호의 방을 같이 쓸 수도 없잖아요…
옆에서 같이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미호가 말하기를.
February 10, 2026 at 2:40 AM
나: 다즐링…오렌지페코와 아삼까지 같이 오는 거면…제발 처칠 전차만은 가져오지 말아줘…
다즐링: 응? 전차는 이미 어제 진작에 탁송 보냈는데?? 우리는 그저 몸만 가는 것 뿐이야.
나: NO! GOD! NO! GOD PLEASE NO, NO! NO!! NOOOO!!!!!
젠장…결국 다즐링과의 모의전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었던 것 같다.
다즐링: 괜찮아, 조슈아?
나: 괜찮아…나중에 너희까지 오면 1 대 1 대 1 로 모의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다즐링: 그거 좋네. 그럼 조금 이따가 보자. 곧 비행기 이륙할 시간이야.
a man in a suit and tie is standing in front of a framed diploma that says essential college
ALT: a man in a suit and tie is standing in front of a framed diploma that says essential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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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0, 2026 at 2:35 AM
나: Darjeeling! is that you? It's great to talk with you! I'm good.
나에게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 전차도팀 대장 다즐링. 그런데 이 친구가 고풍스러운 용인발음으로 인사를 할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
아무튼 내용인즉슨 다즐링 자신도 오렌지페코 그리고 아삼과 함께 니시즈미류 본가에 방문하겠다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나는 '아…지금보다도 더 시끌벅적해지겠군…'이라는 생각 뿐이었다.
February 9, 2026 at 3:10 AM
어린아이마냥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뭐라 말하는 것조차 너무 귀여워서 결국 참지 못하고 카츄샤를 그대로 안아버린 채 머리를 엄청나게 쓰담쓰담 해줬다. 때마침 막 일어난 논나까지 합세해 카츄샤는 아침부터 무수한 쓰담쓰담 세례를 받게 되었다…
그러다가 휴대전화로 전화가 와서 카츄샤는 논나에게 맡기고 전화를 받으러 나왔다.
???: Long time no see, Joshua. How are you today? you alright?
February 9, 2026 at 2:38 AM
수십 건의 연락을 드디어 다 처리하고 나서 방 바깥으로 나왔는데, 쿠마모토가 제주도와 비슷한 날씨라고는 하지만 오늘따라 바람이 굉장히 차가웠다.
사실 바람막이 정도만 입어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정도이지만 옷만 입으면 별거 아닌 추위에 카츄샤는 일어나자마자 잠옷 차림으로 우샨카(Ушанка)까지 쓰면서 엄살을 떨고 있는게 굉장히 귀여웠다.
나: 카츄샤 너 인마, 진짜 별 거 아닌 추위에 너무 오버 떠는 거 아냐?
카츄샤: 일어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추운게 당연하잖아! 그리고 너는 바람막이까지 입고 있으면서!!
February 9, 2026 at 2:11 AM
내가 니시즈미류 본가에 왔다는 소식이 오아라이와 쿠로모리미네 그리고 프라우다에만 전해진 것은 아니었다. 일어나자마자 씻고 나온 뒤 수십 건의 연락을 처리해야 했고, 그 중에는 무려 시마다류 당주님이신 시마다 치요와 그녀의 딸인 시마다 아리스가 연락을 해온 것도 있었다…
나: 아니, 시마다류 당주님까지 내게 연락을 할 정도면 나는 여기서 어떤 사람인 거야, 미호?
니시즈미 미호: 아무래도 네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너를 특별하게 생각해서 그렇겠지?
나: 그렇게 믿고 싶다…그래도 다들 나를 잊지 않고 연락해 줘서 너무 고마워.
February 7, 2026 at 2:48 AM
그 말을 마지막으로 나는 녹아웃이 되어 그대로 기절했고…정신이 들었을 때에는 당주님을 제외한 모두가, 심지어 나까지 옷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나체로 한 방에 같이 있었다.
게다가 하반신이 왠지 모르게 축축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나: (이건…C'EX다!)
100퍼센트 확신했다. 틀림없이 C'EX다.
모두가 잠에서 깨면 어제는 왜 그랬는지 쓸데없이 기나긴 설명은 그만두고 그저 나와의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그녀들에게 또 일방적으로 범해질 수밖에 없으리라.
…미안해 다들. 특히 에리카에게는 더더욱.
February 6, 2026 at 4:28 PM
늦은 밤, 니시즈미류 본가에 무사히 도착한 그 뒤로 나와 에리카는 방금 전의 상황이 계획된 것이었음을 밝혔고, 그제서야 블랙 팬서에 있었던 모두가 갑자기 내가 밖으로 튀어나간 이유를 알게 되었지만 4대 1…아니 5대 1의 베개싸움에서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모든 상황을 알게 되신 당주님까지 합세하는 바람에, 심지어는 당주님께서 가장 강력한 한 방을 나에게 선사해 주셨다…
니시즈미 시호: 조슈아…이 화상아!! 그러다가 에리카가 진짜 총상이라도 입었으면 그때는 어쩌려고 했어!!!!!
나: 입이 10개라도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February 6, 2026 at 4:06 PM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블랙 팬서의 모든 승무원이 밖으로 나와 나를 제압했고, 그런 와중에도 에리카와 나는 눈빛을 교환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에리카: 모두…조슈아에게서 물러나 주세요…제가 너무 자만해서 모두의 감정을 상하게 했습니다. (마호에게) 죄송합니다 대장.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씨익 웃었다.
나: (계획대로야.)
니시즈미 마호: (쓴웃음을 지으며) 오늘 저지른 무례는 그냥 넘어가지만 다음에 내가 없을 때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때는 나 대신 조슈아가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에리카: 옛! 대장!!
February 6, 2026 at 9:23 AM
집요하게 데드식스(Dead Six)를 노려 티거 2의 엔진룸에 75mm 포탄을 꽂아넣는데 성공했다.
포탑에서 기동 불능 판정을 알려주는 흰 깃발이 나왔으니 확인사살이었다.
나는 그대로 블랙 팬서에서 나와 움직이지 못하는 티거 2 포탑의 해치를 열고 에리카를 밖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귓속말로 말했다.
나: 이건 내가 일부러 악역을 자처하는 거니까 오해하지 마…그래도 마호 누나에게 제대로 사과는 해야 돼.
에리카: (말없이 끄덕인다)
그 뒤 에리카를 밖으로 끌어올려 그대로 앉혔고, 빈 총을 손에 들어 그녀에게 조준한 상황이 되었다.
February 6, 2026 at 9:08 AM
의도치 않은 에리카의 도발로 블랙 팬서 승무원 모두의 아드레날린 수치를 급격하게 높였고, 전차장부터 조종수까지 모두가 에리카를 참교육시키고 말겠다는 투지로 불타올랐다. 나는 사전에 글록 34의 약실과 탄창에 장전되어 있던 파라벨룸 탄을 전부 남김없이 빼낸 후, 빈 총으로 권총집에 다시 넣었다.
마호는 화가 단단히 났는지 어느 때보다도 공격적으로 전차를 조종했고, 그렇게 기동 불능 판정을 확정지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상황.
니시즈미 미호: 조슈아! 지금!!
쾅-!
February 6, 2026 at 8:53 AM
두 전차가 연습장을 휩쓸며 수십 발의 포탄을 주고받았는데 아직 누구도 기동 불능 판정을 받지 않았다.
나: 망할!! 뭔 놈의 장갑이 이렇게 두꺼워!! 아직은 이빨 빠진 호랑이가 아니었던거냐, 에리카!!!!!
에리카: 대장에게는 미안하지만, 혹시 조종이 조금 서툰 건 아니시죠?
나: 에리카 너…!! 당장 그 발언 철회해!!!!! (마호에게) 이대로 가만히 있을 거야, 누나?
니시즈미 마호: …에리카 너는 조금 있다가 나랑 따로 이야기 좀 하자.
에리카: 히익!!
February 6, 2026 at 8:40 AM
에리카: 부무장이라니?! 비겁해!! 정정당당하게 전차로만 싸우자고!!!!!
나: 아까 당주님께 내가 권총을 들고 나갔다는 이야기를 못 들었구나. 그래. 부무장은 넣어두지 뭐.
에리카: 덤벼! 너의 포지션이 포수인 걸 확인한 이상, 권총 뿐만 아니라 전차포도 얼마나 잘 쏘는지 한번 확인해봐야겠어!!
나: 기대해도 좋아. 너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어 줄테니까!! (카츄샤에게) 카츄샤! 전방에 함성 5초간 발사!!
카츄샤/나: Ура-!!/WRYYYYYYYYYY-!!
이후 표범과 호랑이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February 6, 2026 at 5:13 AM
에리카: 오랜만이야 조슈아! 마지막으로 만난게 언제였는지 모를 정도로 오랫동안 못 봐서 네 얼굴도 잊어버릴 뻔했어.
나: 그러니까. 오랜만에 네 얼굴 보니 나도 좋네, 에리카. 네 은빛 머리카락 말고는 거의 기억에서 지워질 뻔했ㅇ…우와악?!
에리카: 우리 서로 얼굴 본게 오랜만이라고 해도 조금이라도 봐줄 생각은 없으니까, 너도 진심으로 덤벼야 할 거야!
나: 호오…쿠로모리미네 여학원 전차도팀 대장의 품격, 여기서 보여주나?? 오늘 나는 부무장도 있으니까 네 새하얀 피부에 멍들고 싶지 않다면 포탑 밖으로는 안 나오는게 좋을거야!
February 6, 2026 at 4:55 AM
블랙 팬서로 연습장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1,000발의 파라벨룸 탄과 수십 발의 75mm 포탄을 소모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나갔는지 알지도 못한 채 권총 사격과 포격에 열중하다가 중간에 쿠로모리미네 여학원 전차도팀 대장 에리카가 티거 2와 함께 합류해서 모의전이 펼쳐지기도 했는데, 나는 이렇게 명명했다.
"Schwartzepanther VS Königstiger".
번역하자면 검은 표범(슈바르체판터/블랙 팬서) 대 왕호랑이(쾨니히스티거/킹타이거) 정도 되겠다.
이하 아래는 모의전 중 나와 에리카가 근황을 나눴던 전문이다.
February 6, 2026 at 2:49 AM
내가 가져온 권총은 글록 34와 19 그리고 콜트 1911 기반의 커스텀 권총 Vengeance이다. 세 정 모두 9mm 파라벨룸 탄을 쓰는 녀석들이라 들고 온 파라벨룸 탄은 정확히 1,000발. 블랙 팬서(판터)에 탑승중인 승무원 모두가 200발씩 쓰면 딱 맞아떨어진다.
원래 카츄샤에게는 컴팩트 사이즈의 글록 19만 쓰게 할 예정이었으나… 카츄샤가 "나도 풀 사이즈 권총으로 충분히 쏠 수 있어!"라며 강력한 주장을 굽히지 않기에 결국 어쩔 수 없이 서로 권총을 돌려가며 쓰기로 했다.
February 6, 2026 at 2:27 AM
나: 뭐…티거(6호 전차)와 4호 전차로도 가능했는데 판터도 되지 않겠어? 아무튼 출발하기 전에 '그거' 한번 크게 외치고 출발하자!
니시즈미 미호: '그거' 말이지? 자 그럼…둘, 셋!
모두: Panzer Vor!
아, 그저 대량의 총탄과 포탄을 쏘러 가는 것이라고는 하나 굳이 통신수를 둔 이유는, 니시즈미류 본가 그리고 쿠로모리미네와의 통신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렇다.
나는 항공관제에 익숙했던 나머지 소통을 하면서 적잖은 실수를 저질러 버렸지만…그래도 연습장에는 무사히 도착했다.
February 5, 2026 at 12:25 AM
쿠로모리미네의 사격장을 겸한 전차 기동 연습장으로 가기 전 포지션을 정했는데 아래와 같다.
전차장: 니시즈미 미호
통신수: 카츄샤
포수: 조슈아(본인)
장전수: 논나
조종수: 니시즈미 마호
'이게 맞나…?' 싶겠지만 지금 판터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마호 뿐이었다.
나: 젠장!! 운전면허가 있어도 전차 조종은 승용차와는 완전 다른 레벨이라 할 수가 없어서 아쉽다!!!!! …잘 부탁해 누나.
니시즈미 마호: 응. 나중에 연습장 가서 오랜만에 격하게 드리프트 할 거니까 넘어지지나 말고.
카츄샤 & 논나: 판터로 드리프트를…?
February 5, 2026 at 12: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