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게임 외에도 펌프 잇 업, 댄스러시, 유비트, 리플렉 비트, 노스텔지어도 하는 올라운더이면서 매월 말 사격장도 방문하는 에어소프트 슈터입니다!
und das heißt - Erika.
Heiß von hunderttausend kleinen Bienelein
wird umschwärmt - Erika.
Denn ihr Herz ist voller Süßigkeit,
zarter Duft entströmt dem Blütenkleid.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und das heißt - Erika.
Heiß von hunderttausend kleinen Bienelein
wird umschwärmt - Erika.
Denn ihr Herz ist voller Süßigkeit,
zarter Duft entströmt dem Blütenkleid.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나: 이츠미 에리카(逸見エリカ)가 직접 부르는 에리카(Erika)라니…이건 정말 귀해…
에리카: 그런 말 들으면 부끄러우니까 하지 말아줄래?!
운전석 바로 뒤에 앉아있는 에리카에게 뒤통수를 제대로 맞아서 졸음은 완전히 없어졌으나 부작용으로 맞은 곳이 아직도 아팠다. 에리카 이녀석…손이 어지간히도 매웠다…
아무튼 아래는 에리카의 1절 가사이다.
나: 이츠미 에리카(逸見エリカ)가 직접 부르는 에리카(Erika)라니…이건 정말 귀해…
에리카: 그런 말 들으면 부끄러우니까 하지 말아줄래?!
운전석 바로 뒤에 앉아있는 에리카에게 뒤통수를 제대로 맞아서 졸음은 완전히 없어졌으나 부작용으로 맞은 곳이 아직도 아팠다. 에리카 이녀석…손이 어지간히도 매웠다…
아무튼 아래는 에리카의 1절 가사이다.
아래는 판처리트의 1절 가사이다.
Ob's stürmt oder schneit,
ob die Sonne uns lacht,
Der Tag glühend heiß
oder eiskalt die Nacht.
Bestaubt sind die Gesichter,
doch froh ist unser Sinn, ja unser Sinn,
Es braust unser Panzer
im Sturmwind dahin.
아래는 판처리트의 1절 가사이다.
Ob's stürmt oder schneit,
ob die Sonne uns lacht,
Der Tag glühend heiß
oder eiskalt die Nacht.
Bestaubt sind die Gesichter,
doch froh ist unser Sinn, ja unser Sinn,
Es braust unser Panzer
im Sturmwind dahin.
니시즈미 마호: 조슈아, 혹시 어제 모의전에서 전차를 조종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거야?
나: (화들짝 놀라며) 어떻게 알았어?!
니시즈미 마호: 네 얼굴 표정으로 다 보여. 워낙에 운전을 좋아하는 너니까 전차도 네 손으로 직접 조종해보고 싶었던 거 누나도 잘 알아. 나중에 네가 대형 면허를 얻게 된다면 그때는 네게 전차 조종을 맡겨 볼게.
나: 고마워. 나 때문에 분위기가 가라앉은 것 같아서 미안하네. 이렇게 된 거 노래라도 신나게 부르면서 갈까?
모두: 좋아!
니시즈미 마호: 조슈아, 혹시 어제 모의전에서 전차를 조종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거야?
나: (화들짝 놀라며) 어떻게 알았어?!
니시즈미 마호: 네 얼굴 표정으로 다 보여. 워낙에 운전을 좋아하는 너니까 전차도 네 손으로 직접 조종해보고 싶었던 거 누나도 잘 알아. 나중에 네가 대형 면허를 얻게 된다면 그때는 네게 전차 조종을 맡겨 볼게.
나: 고마워. 나 때문에 분위기가 가라앉은 것 같아서 미안하네. 이렇게 된 거 노래라도 신나게 부르면서 갈까?
모두: 좋아!
모의전에서 전차를 조종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게 남았는지 어느샌가 주행 속도는 시속 100km를 찍고 있었다. 조수석에 앉아 있었던 카츄샤가 말을 걸지 못할 정도로 표정도 조금 어두워져 있었던 것 같다. 오죽했으면 논나가 카츄샤 대신 나에게 말을 걸었을까.
논나: 조슈아…괜찮아? 그리고 우리 조금만 천천히 가자.
카츄샤: 조슈아의 어두운 안색 처음 봤어…
모의전에서 전차를 조종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게 남았는지 어느샌가 주행 속도는 시속 100km를 찍고 있었다. 조수석에 앉아 있었던 카츄샤가 말을 걸지 못할 정도로 표정도 조금 어두워져 있었던 것 같다. 오죽했으면 논나가 카츄샤 대신 나에게 말을 걸었을까.
논나: 조슈아…괜찮아? 그리고 우리 조금만 천천히 가자.
카츄샤: 조슈아의 어두운 안색 처음 봤어…
모두: 다녀오겠습니다!
니시즈미 시호: 그래, 조심히들 다녀오렴. 특히 조슈아는 운전 조심하고.
일본은 영국과 같이 도로가 좌측통행에 자동차 운전석은 오른쪽에 있지만 운전하는데 문제는 없으므로 이제 진짜 공항으로 출발. 전차에 탑승한 건 아니지만 모두가 아래의 구호를 외쳤다.
모두: Panzer Vor!
모두: 다녀오겠습니다!
니시즈미 시호: 그래, 조심히들 다녀오렴. 특히 조슈아는 운전 조심하고.
일본은 영국과 같이 도로가 좌측통행에 자동차 운전석은 오른쪽에 있지만 운전하는데 문제는 없으므로 이제 진짜 공항으로 출발. 전차에 탑승한 건 아니지만 모두가 아래의 구호를 외쳤다.
모두: Panzer Vor!
그 말을 듣자마자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물론 어젯밤에 모의전을 함께한 이들과 같은 방에 있었지만 이건 내가 기절해서 일방적으로 그녀들에게 당한 것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나: 미호?! 아냐! 나야말로 괜찮아! 굳이 네가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
니시즈미 미호: 조슈아 네가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소중한 사람이 아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안 했을거야.
나: 미호…고마워. 아주 많이.
그렇게 나는 미호의 방에서 미호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내가 잠시 쓰던 방은 카츄샤와 논나가 쓰게 되었다.
그 말을 듣자마자 화들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물론 어젯밤에 모의전을 함께한 이들과 같은 방에 있었지만 이건 내가 기절해서 일방적으로 그녀들에게 당한 것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다.
나: 미호?! 아냐! 나야말로 괜찮아! 굳이 네가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
니시즈미 미호: 조슈아 네가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소중한 사람이 아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안 했을거야.
나: 미호…고마워. 아주 많이.
그렇게 나는 미호의 방에서 미호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내가 잠시 쓰던 방은 카츄샤와 논나가 쓰게 되었다.
나: 엄마, 여차하면 제가 밖에 나가서 자도 괜찮으니ㄲ…
니시즈미 시호: 안 돼. 조슈아 너도 본가에 오랜만에 왔는데, 아들에게 밖으로 나가라고 할 수는 없지.
나: 그럼 어떻게 해야 하죠…그렇다고 마호 누나나 미호의 방을 같이 쓸 수도 없잖아요…
옆에서 같이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미호가 말하기를.
나: 엄마, 여차하면 제가 밖에 나가서 자도 괜찮으니ㄲ…
니시즈미 시호: 안 돼. 조슈아 너도 본가에 오랜만에 왔는데, 아들에게 밖으로 나가라고 할 수는 없지.
나: 그럼 어떻게 해야 하죠…그렇다고 마호 누나나 미호의 방을 같이 쓸 수도 없잖아요…
옆에서 같이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미호가 말하기를.
다즐링: 응? 전차는 이미 어제 진작에 탁송 보냈는데?? 우리는 그저 몸만 가는 것 뿐이야.
나: NO! GOD! NO! GOD PLEASE NO, NO! NO!! NOOOO!!!!!
젠장…결국 다즐링과의 모의전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었던 것 같다.
다즐링: 괜찮아, 조슈아?
나: 괜찮아…나중에 너희까지 오면 1 대 1 대 1 로 모의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다즐링: 그거 좋네. 그럼 조금 이따가 보자. 곧 비행기 이륙할 시간이야.
다즐링: 응? 전차는 이미 어제 진작에 탁송 보냈는데?? 우리는 그저 몸만 가는 것 뿐이야.
나: NO! GOD! NO! GOD PLEASE NO, NO! NO!! NOOOO!!!!!
젠장…결국 다즐링과의 모의전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었던 것 같다.
다즐링: 괜찮아, 조슈아?
나: 괜찮아…나중에 너희까지 오면 1 대 1 대 1 로 모의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다즐링: 그거 좋네. 그럼 조금 이따가 보자. 곧 비행기 이륙할 시간이야.
나에게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 전차도팀 대장 다즐링. 그런데 이 친구가 고풍스러운 용인발음으로 인사를 할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
아무튼 내용인즉슨 다즐링 자신도 오렌지페코 그리고 아삼과 함께 니시즈미류 본가에 방문하겠다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나는 '아…지금보다도 더 시끌벅적해지겠군…'이라는 생각 뿐이었다.
나에게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 전차도팀 대장 다즐링. 그런데 이 친구가 고풍스러운 용인발음으로 인사를 할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
아무튼 내용인즉슨 다즐링 자신도 오렌지페코 그리고 아삼과 함께 니시즈미류 본가에 방문하겠다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듣자마자 나는 '아…지금보다도 더 시끌벅적해지겠군…'이라는 생각 뿐이었다.
그러다가 휴대전화로 전화가 와서 카츄샤는 논나에게 맡기고 전화를 받으러 나왔다.
???: Long time no see, Joshua. How are you today? you alright?
그러다가 휴대전화로 전화가 와서 카츄샤는 논나에게 맡기고 전화를 받으러 나왔다.
???: Long time no see, Joshua. How are you today? you alright?
사실 바람막이 정도만 입어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정도이지만 옷만 입으면 별거 아닌 추위에 카츄샤는 일어나자마자 잠옷 차림으로 우샨카(Ушанка)까지 쓰면서 엄살을 떨고 있는게 굉장히 귀여웠다.
나: 카츄샤 너 인마, 진짜 별 거 아닌 추위에 너무 오버 떠는 거 아냐?
카츄샤: 일어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추운게 당연하잖아! 그리고 너는 바람막이까지 입고 있으면서!!
사실 바람막이 정도만 입어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정도이지만 옷만 입으면 별거 아닌 추위에 카츄샤는 일어나자마자 잠옷 차림으로 우샨카(Ушанка)까지 쓰면서 엄살을 떨고 있는게 굉장히 귀여웠다.
나: 카츄샤 너 인마, 진짜 별 거 아닌 추위에 너무 오버 떠는 거 아냐?
카츄샤: 일어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추운게 당연하잖아! 그리고 너는 바람막이까지 입고 있으면서!!
나: 아니, 시마다류 당주님까지 내게 연락을 할 정도면 나는 여기서 어떤 사람인 거야, 미호?
니시즈미 미호: 아무래도 네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너를 특별하게 생각해서 그렇겠지?
나: 그렇게 믿고 싶다…그래도 다들 나를 잊지 않고 연락해 줘서 너무 고마워.
나: 아니, 시마다류 당주님까지 내게 연락을 할 정도면 나는 여기서 어떤 사람인 거야, 미호?
니시즈미 미호: 아무래도 네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너를 특별하게 생각해서 그렇겠지?
나: 그렇게 믿고 싶다…그래도 다들 나를 잊지 않고 연락해 줘서 너무 고마워.
게다가 하반신이 왠지 모르게 축축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나: (이건…C'EX다!)
100퍼센트 확신했다. 틀림없이 C'EX다.
모두가 잠에서 깨면 어제는 왜 그랬는지 쓸데없이 기나긴 설명은 그만두고 그저 나와의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그녀들에게 또 일방적으로 범해질 수밖에 없으리라.
…미안해 다들. 특히 에리카에게는 더더욱.
게다가 하반신이 왠지 모르게 축축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나: (이건…C'EX다!)
100퍼센트 확신했다. 틀림없이 C'EX다.
모두가 잠에서 깨면 어제는 왜 그랬는지 쓸데없이 기나긴 설명은 그만두고 그저 나와의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그녀들에게 또 일방적으로 범해질 수밖에 없으리라.
…미안해 다들. 특히 에리카에게는 더더욱.
니시즈미 시호: 조슈아…이 화상아!! 그러다가 에리카가 진짜 총상이라도 입었으면 그때는 어쩌려고 했어!!!!!
나: 입이 10개라도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니시즈미 시호: 조슈아…이 화상아!! 그러다가 에리카가 진짜 총상이라도 입었으면 그때는 어쩌려고 했어!!!!!
나: 입이 10개라도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에리카: 모두…조슈아에게서 물러나 주세요…제가 너무 자만해서 모두의 감정을 상하게 했습니다. (마호에게) 죄송합니다 대장.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씨익 웃었다.
나: (계획대로야.)
니시즈미 마호: (쓴웃음을 지으며) 오늘 저지른 무례는 그냥 넘어가지만 다음에 내가 없을 때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때는 나 대신 조슈아가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에리카: 옛! 대장!!
에리카: 모두…조슈아에게서 물러나 주세요…제가 너무 자만해서 모두의 감정을 상하게 했습니다. (마호에게) 죄송합니다 대장.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씨익 웃었다.
나: (계획대로야.)
니시즈미 마호: (쓴웃음을 지으며) 오늘 저지른 무례는 그냥 넘어가지만 다음에 내가 없을 때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때는 나 대신 조슈아가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에리카: 옛! 대장!!
포탑에서 기동 불능 판정을 알려주는 흰 깃발이 나왔으니 확인사살이었다.
나는 그대로 블랙 팬서에서 나와 움직이지 못하는 티거 2 포탑의 해치를 열고 에리카를 밖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귓속말로 말했다.
나: 이건 내가 일부러 악역을 자처하는 거니까 오해하지 마…그래도 마호 누나에게 제대로 사과는 해야 돼.
에리카: (말없이 끄덕인다)
그 뒤 에리카를 밖으로 끌어올려 그대로 앉혔고, 빈 총을 손에 들어 그녀에게 조준한 상황이 되었다.
포탑에서 기동 불능 판정을 알려주는 흰 깃발이 나왔으니 확인사살이었다.
나는 그대로 블랙 팬서에서 나와 움직이지 못하는 티거 2 포탑의 해치를 열고 에리카를 밖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귓속말로 말했다.
나: 이건 내가 일부러 악역을 자처하는 거니까 오해하지 마…그래도 마호 누나에게 제대로 사과는 해야 돼.
에리카: (말없이 끄덕인다)
그 뒤 에리카를 밖으로 끌어올려 그대로 앉혔고, 빈 총을 손에 들어 그녀에게 조준한 상황이 되었다.
마호는 화가 단단히 났는지 어느 때보다도 공격적으로 전차를 조종했고, 그렇게 기동 불능 판정을 확정지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상황.
니시즈미 미호: 조슈아! 지금!!
쾅-!
마호는 화가 단단히 났는지 어느 때보다도 공격적으로 전차를 조종했고, 그렇게 기동 불능 판정을 확정지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상황.
니시즈미 미호: 조슈아! 지금!!
쾅-!
나: 망할!! 뭔 놈의 장갑이 이렇게 두꺼워!! 아직은 이빨 빠진 호랑이가 아니었던거냐, 에리카!!!!!
에리카: 대장에게는 미안하지만, 혹시 조종이 조금 서툰 건 아니시죠?
나: 에리카 너…!! 당장 그 발언 철회해!!!!! (마호에게) 이대로 가만히 있을 거야, 누나?
니시즈미 마호: …에리카 너는 조금 있다가 나랑 따로 이야기 좀 하자.
에리카: 히익!!
나: 망할!! 뭔 놈의 장갑이 이렇게 두꺼워!! 아직은 이빨 빠진 호랑이가 아니었던거냐, 에리카!!!!!
에리카: 대장에게는 미안하지만, 혹시 조종이 조금 서툰 건 아니시죠?
나: 에리카 너…!! 당장 그 발언 철회해!!!!! (마호에게) 이대로 가만히 있을 거야, 누나?
니시즈미 마호: …에리카 너는 조금 있다가 나랑 따로 이야기 좀 하자.
에리카: 히익!!
나: 아까 당주님께 내가 권총을 들고 나갔다는 이야기를 못 들었구나. 그래. 부무장은 넣어두지 뭐.
에리카: 덤벼! 너의 포지션이 포수인 걸 확인한 이상, 권총 뿐만 아니라 전차포도 얼마나 잘 쏘는지 한번 확인해봐야겠어!!
나: 기대해도 좋아. 너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어 줄테니까!! (카츄샤에게) 카츄샤! 전방에 함성 5초간 발사!!
카츄샤/나: Ура-!!/WRYYYYYYYYYY-!!
이후 표범과 호랑이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나: 아까 당주님께 내가 권총을 들고 나갔다는 이야기를 못 들었구나. 그래. 부무장은 넣어두지 뭐.
에리카: 덤벼! 너의 포지션이 포수인 걸 확인한 이상, 권총 뿐만 아니라 전차포도 얼마나 잘 쏘는지 한번 확인해봐야겠어!!
나: 기대해도 좋아. 너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어 줄테니까!! (카츄샤에게) 카츄샤! 전방에 함성 5초간 발사!!
카츄샤/나: Ура-!!/WRYYYYYYYYYY-!!
이후 표범과 호랑이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나: 그러니까. 오랜만에 네 얼굴 보니 나도 좋네, 에리카. 네 은빛 머리카락 말고는 거의 기억에서 지워질 뻔했ㅇ…우와악?!
에리카: 우리 서로 얼굴 본게 오랜만이라고 해도 조금이라도 봐줄 생각은 없으니까, 너도 진심으로 덤벼야 할 거야!
나: 호오…쿠로모리미네 여학원 전차도팀 대장의 품격, 여기서 보여주나?? 오늘 나는 부무장도 있으니까 네 새하얀 피부에 멍들고 싶지 않다면 포탑 밖으로는 안 나오는게 좋을거야!
나: 그러니까. 오랜만에 네 얼굴 보니 나도 좋네, 에리카. 네 은빛 머리카락 말고는 거의 기억에서 지워질 뻔했ㅇ…우와악?!
에리카: 우리 서로 얼굴 본게 오랜만이라고 해도 조금이라도 봐줄 생각은 없으니까, 너도 진심으로 덤벼야 할 거야!
나: 호오…쿠로모리미네 여학원 전차도팀 대장의 품격, 여기서 보여주나?? 오늘 나는 부무장도 있으니까 네 새하얀 피부에 멍들고 싶지 않다면 포탑 밖으로는 안 나오는게 좋을거야!
"Schwartzepanther VS Königstiger".
번역하자면 검은 표범(슈바르체판터/블랙 팬서) 대 왕호랑이(쾨니히스티거/킹타이거) 정도 되겠다.
이하 아래는 모의전 중 나와 에리카가 근황을 나눴던 전문이다.
"Schwartzepanther VS Königstiger".
번역하자면 검은 표범(슈바르체판터/블랙 팬서) 대 왕호랑이(쾨니히스티거/킹타이거) 정도 되겠다.
이하 아래는 모의전 중 나와 에리카가 근황을 나눴던 전문이다.
원래 카츄샤에게는 컴팩트 사이즈의 글록 19만 쓰게 할 예정이었으나… 카츄샤가 "나도 풀 사이즈 권총으로 충분히 쏠 수 있어!"라며 강력한 주장을 굽히지 않기에 결국 어쩔 수 없이 서로 권총을 돌려가며 쓰기로 했다.
원래 카츄샤에게는 컴팩트 사이즈의 글록 19만 쓰게 할 예정이었으나… 카츄샤가 "나도 풀 사이즈 권총으로 충분히 쏠 수 있어!"라며 강력한 주장을 굽히지 않기에 결국 어쩔 수 없이 서로 권총을 돌려가며 쓰기로 했다.
니시즈미 미호: '그거' 말이지? 자 그럼…둘, 셋!
모두: Panzer Vor!
아, 그저 대량의 총탄과 포탄을 쏘러 가는 것이라고는 하나 굳이 통신수를 둔 이유는, 니시즈미류 본가 그리고 쿠로모리미네와의 통신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렇다.
나는 항공관제에 익숙했던 나머지 소통을 하면서 적잖은 실수를 저질러 버렸지만…그래도 연습장에는 무사히 도착했다.
니시즈미 미호: '그거' 말이지? 자 그럼…둘, 셋!
모두: Panzer Vor!
아, 그저 대량의 총탄과 포탄을 쏘러 가는 것이라고는 하나 굳이 통신수를 둔 이유는, 니시즈미류 본가 그리고 쿠로모리미네와의 통신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렇다.
나는 항공관제에 익숙했던 나머지 소통을 하면서 적잖은 실수를 저질러 버렸지만…그래도 연습장에는 무사히 도착했다.
전차장: 니시즈미 미호
통신수: 카츄샤
포수: 조슈아(본인)
장전수: 논나
조종수: 니시즈미 마호
'이게 맞나…?' 싶겠지만 지금 판터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마호 뿐이었다.
나: 젠장!! 운전면허가 있어도 전차 조종은 승용차와는 완전 다른 레벨이라 할 수가 없어서 아쉽다!!!!! …잘 부탁해 누나.
니시즈미 마호: 응. 나중에 연습장 가서 오랜만에 격하게 드리프트 할 거니까 넘어지지나 말고.
카츄샤 & 논나: 판터로 드리프트를…?
전차장: 니시즈미 미호
통신수: 카츄샤
포수: 조슈아(본인)
장전수: 논나
조종수: 니시즈미 마호
'이게 맞나…?' 싶겠지만 지금 판터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마호 뿐이었다.
나: 젠장!! 운전면허가 있어도 전차 조종은 승용차와는 완전 다른 레벨이라 할 수가 없어서 아쉽다!!!!! …잘 부탁해 누나.
니시즈미 마호: 응. 나중에 연습장 가서 오랜만에 격하게 드리프트 할 거니까 넘어지지나 말고.
카츄샤 & 논나: 판터로 드리프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