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n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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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김영삼의 이 그림을 원했던것 같은데 일단 와꾸가 안되는건 둘째치고

이재명 (야당 대표) - 라방 하면서 한손으로 담 타고 넘어감
박지원 (계엄 6회차) - 이미 국회에 들어가서 의자에 누워있음
안귀령 (야당 대변인) - 총 앞에서 계엄군과 몸싸움

그냥 넌 깜이 안된다 다른거 해라
December 4, 2024 at 4: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