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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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fog.bsky.social
Taylor
@lavenderfog.bsky.social
November 7, 2024 at 12:54 AM
나도 이런 부모 갖고싶어
July 23, 2024 at 9:21 AM
July 23, 2024 at 2:55 AM
군것질용으로 사놓은 과자들이 목줄 채워진 인질처럼 보인다
June 11, 2024 at 5:10 AM
나는 의욕이 없어도 담담하게 하늘을 걸을 것이다.
June 2, 2024 at 7:06 AM
삶이 내게 호의를 베풀지 않는다면야 나도 행복이나 호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원칙대로 살란다. 이러다 망하면 걍 망하는 거지.
June 1, 2024 at 5:03 AM
할일 많고 잠 못자니까 시간 감각 진짜 이상해짐. 날짜 요일을 잘 모르겠어.
May 21, 2024 at 10:43 AM
돈 버는건 안되고 공부하는 건 되는 거 보니까 아직 내가 배울게 더 있다는 하늘의 계시구나 생각해야겠다.
May 18, 2024 at 7:50 AM
언제 어느 때라도 가장 진실된 글을 쓰겠다고 맹세합니다.
May 16, 2024 at 3:32 PM
가만보면 내가 꾸준히 노력하고 천천히 발전하도록 나 응원해주는 사람은 결국 '매일 공부하는 나' 밖에 없는거 같음. 세상 인간들 누구 하나 믿을게 못 됨.
May 8, 2024 at 7:03 AM
그냥 되는 건 없다.
May 1, 2024 at 1:35 PM
으 사는거 좆같아
April 28, 2024 at 6:56 AM
April 19, 2024 at 4:51 AM
April 16, 2024 at 11:58 AM
밤벚꽃이 최고다
March 30, 2024 at 12:12 PM
March 30, 2024 at 12:12 PM
March 5, 2024 at 1:28 PM
March 5, 2024 at 1:26 PM
흠.
March 5, 2024 at 1:25 PM
오늘 목표는 이거다.
March 4, 2024 at 2:57 AM
절제하고 꾸준히 공부하는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March 3, 2024 at 3:24 PM
막연한 주연의 일상에 관해 작성해보자.

단편 소설쓰는 기분으로 진지하게 공들여서.
March 3, 2024 at 1:06 AM
슬롯좀 그만 돌려야지. 특히 유튜브.
March 2, 2024 at 10:42 AM
나의 오늘을 잃지 않아야한다. 지금 내게 주어진 단 하나의 기회잖아. 그러니까 전략적으로 계획해야해.

조금만 더 열심히 사는 것은 힘들지만 나를 소중하게 아껴주는 헌신적 행위이다.

불평이라는 감정만 쏟아내고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는 이들은 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그들은 나의 현재에 두지 말자

그들은 내 생각과 마음을 침식해서 내가 가진 오늘이라는 기회를 부패시키는 병균이다.
February 25, 2024 at 3:06 AM
February 24, 2024 at 4: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