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그리트 뒤라스, 『80년 여름』.
- 마르그리트 뒤라스, 『80년 여름』.
웃음과 눈물을 사랑해.
낮을 사랑해, 밤을 사랑해,
태양과 비를 사랑해.
겨울을 사랑해, 바람을 사랑해,
도시와 들판을 사랑해.
바다를 사랑해, 불을 사랑해,
지구를 사랑해, 행복을 위해.
여름의 첫날에 <로슈포르의 숙녀들> OST를 들었다. ‘여름날의 노래’는 여름의 시작과 끝에 모두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다. 자크 드미가 쓴 가사를 특히 좋아한다.
웃음과 눈물을 사랑해.
낮을 사랑해, 밤을 사랑해,
태양과 비를 사랑해.
겨울을 사랑해, 바람을 사랑해,
도시와 들판을 사랑해.
바다를 사랑해, 불을 사랑해,
지구를 사랑해, 행복을 위해.
여름의 첫날에 <로슈포르의 숙녀들> OST를 들었다. ‘여름날의 노래’는 여름의 시작과 끝에 모두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다. 자크 드미가 쓴 가사를 특히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