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netea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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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neteau.bsky.social
dessine-moi un chien noir !
프사는 픽크루 https://picrew.me/share?cd=qeh574G4rh
でもこれからどうすれば良いの?夢じゃなく真っ白い画面の上でもっとなんかして欲しい
December 25, 2025 at 6:56 AM
メリークリスマスみあさん!Twitterの清です!「セイ」のSだと覚えて下さると嬉しいです☺️ クリスマスのリーマス、柔らかく薄色に包まれて見てるとあったかくなりますねー心ふわふわ!
December 25, 2025 at 6:50 AM
정리하려고 하니까 재미가 없어져서 그만두었다
July 6, 2025 at 9:07 AM
이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어딘가에는 풀어주실 거라 믿어요...🥹
March 9, 2025 at 12:55 PM
March 2, 2025 at 1:08 PM
우헤헤 지나치지 못하고 그만~ 혹시 인용이 불편하다면 해당 포스트의 상호작용 설정 편집에서 떼어낼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닷
February 23, 2025 at 8:02 AM
선생님의 사진 하나같이 예뻐서 그리고 싶어져요 🌿🪿 탐을 내다
February 23, 2025 at 4:20 AM
이 포스트 읽고 나니까 갑자기 사람이 겸손해지고 작아지고 막 그렇게 되는 거 있죠...! 덕질하다 보면 어디 한두 군데에 꽂혀서 다른 것은 안 보이게 되는 일이 생기잖아요. 그때 이렇게 인물의 삶을 다면적으로 이해하는 시선을 만나면 환기가 되는 것 같아요. 나리님이 애정 어린 눈으로 쓰다듬은 것은 시리우스인데 왜 제가 정화되는 기분이 드는지요... 이런 것이 사람을 살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

(멍멍이그만놀려야겠다...)Oo🧎
⠀ (그치만그녀석이먼저...)o°
January 27, 2025 at 2: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