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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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ngrolli1028.bsky.social
성인/무기미도 15챕 완/여국장/랭글리/국랭//OC셀마(자캐&드림 언급多) 외 잡덕계...
엔젤 스디 그려봄,,
이제 셀마 코롯토 만들어도 될 것 같슨
그치만 참고자료 오억만개,,필수야
September 8, 2025 at 8:46 PM
August 17, 2025 at 5:09 PM
Ing...
August 14, 2025 at 8:59 PM
매번 그리다가 힘들어서 새로운 걸 시도하고 또 드립하고... 분명 반무테를 목표로 시작한 그림인데 무테가 되()
August 13, 2025 at 3:39 PM
휴...
June 23, 2025 at 7:37 PM
최근에 셀마 sd코롯토 만들고 싶어서 시도하고 있는데 언제 완성할지 모르겠음 그래도 ld보다 작아서 그런지 그림 공부 하기엔 좀 더 수월한 것 같음...
June 16, 2025 at 11:17 PM
임시 굿즈존 정리했다...! 두둥탁.
아니 진짜 너무 예쁨.... 우리집 장관 아줌마 최고....✨️
May 27, 2025 at 12:46 PM
자캐 그리는 중인데... 빛 방향 설정도 어렵고 묘사도 어려운데 참고자료를 너무 중구난방으로 보는 느낌인가 싶지만 일단 마저 그리고 보자,, 그리고 가슴... 가슴을 예쁘게 그리고 싶어...(욕망발산ㅈㅅ
April 29, 2025 at 8:19 PM
자캐 리터칭 블스에도 올리기..!

최근에 기력과 현생 이슈로 전에 그렸던 그림들을 다시 수정하거나 덧그리는 걸 반복했는데, 도중에 드랍한 것도 많고, 맘에 드는 결과물이 없어서 흥미가 떨어지려던 찰나에 드디어 괜찮은 결과물을 얻은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근데 그림 화질을 높이려면 처음 그릴 때부터 캔버스 크기를 큰 걸로 선택 해야 하는 걸까...?
March 31, 2025 at 10:09 PM
우리집 바닐라
January 24, 2025 at 12:43 PM
럴수... 역시 아름답다... 랭글리.....
January 15, 2025 at 4:10 PM
립구 더블데이트 보내기✨️ 왼른 상관 없이 선택했는데 뒤늦게 아쉬움이...
January 14, 2025 at 10:13 PM
이번 프리실라 감밀 스킨 테트프리 떡밥 찾기 재밌다...
January 12, 2025 at 11:18 PM
가챠에 중독된 것 같음(넘
최근엔 1개씩 가챠 돌리는 재미를 느끼는 중이었는데 어어 안조 날라 ㅜ 어서와... 우리집 와ㄱ기서큐버스인외딸래미....🎉🎊✨️
January 10, 2025 at 12:51 AM
랜덤 6성 뽑기에서 그녀가 오심... 드디어 내 본계정 숙원을 이룸(아님 마커스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 ㅜ 너무 기뻐서 소리질렀음 ㅋㅋㅋㅋ
January 9, 2025 at 12:34 PM
처음 올린 단체 일러스트의 화질이 안 좋은 것 같아서 재업로드 함... 아름다움은 다다익선이니까....
January 1, 2025 at 3:39 PM
진짜 너무 아름다워........................................... 랭글리...............................
January 1, 2025 at 3:37 PM
? 보투르 블루 명함은 힘들었지만 1족은 금방 나와줌...🥹 럭키랭롤이었다 진쨔...🥹🥹

덕분에 큐브 아껴서 지정체포 돌렸는데 투라지망 뜸! 드디어 1족인 카베르네 ㅋㅋㅋ ㅜ 엉엉... 근데? 하멜?이? 같이 옴? ... 우리집 하멜 4족이다 이제....

이정도면 행운의 가챠였습니당✨️
December 31, 2024 at 5:58 PM
이건 아니지예... 블루 1족 노리는 중인데 쓰읍...... 코린.... 픽뚫은 제발 크로우/카베르네/바닐라 중에서 오실게요🙏🙏

안희 도브 벌써 풀족함; 가챠 돌릴 때마다 도브가 와줌... 이벤트 보상 1족까지 합치면 우리집 도브 6족임;
December 31, 2024 at 5:38 PM
참고로... 일레븐 이벤스 때 직장 상사라는 이 npc 여성의 얼굴이... 너무 궁금한데... 제발 나에게 이런 시련은 이제 그만... 아이스놈..........
December 28, 2024 at 2:53 PM
무기미도를 하면서 종종 느꼈는데, 얘네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각 스토리에서 등장한 수감자들 심문으로 풀어내는 것 같음.

일레븐을 통해서 'ㅈ같지만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속한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바꾸겠다'는 의지, 성장, 변화의 긍정적인 힘에 대해 이야기 한다거나,

니노를 통해서 소외된 사람들이 겪는 외로움과 그들이 욕망하는 인정 욕구를 어떻게 하면 건강한 방식으로 해소할 수 있을까? 같은 이야기의 울림이 좋다.
December 28, 2024 at 2:51 PM
얘가 니노라고...? 진짜 구라핑....

슬슬 13챕 보고 싶은데 그 전에 예열 좀 하려고 일레븐이랑 니노 심문 봤는데() 일레븐 심문은 묘하게 지금 시국이랑도 잘 맞는 메세지를 담고 있고, 니노의 이야기도 현대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내용이라 좋았다... 내가 이래서 무기미도를 못잃어,,
December 28, 2024 at 2:42 PM
너무 힘들당 ㅋㅋㅋ 아무래도 엘라는 여기서 마무리할 것 같음. 모자는 인물 전부 끝난 다음에나 채색 할 듯....;; 크리스마스 가족 사진을 목표로 시작했는데 ㅋㅋㅋ 어어 엘라는 완성(?)했으니까 됐다😭
December 23, 2024 at 5:36 PM
아니...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채색하고 싶었던 건 아닌데; 하다보니까 뭔가 알 것 같고(아님) 재밌어서 여기까지 와버림... 아니 다음부터는 무조건 한 캔버스 당 1인으로 도전할래.....
December 23, 2024 at 12:41 AM
아니 이번 콜라보 프레임 귀엽긴 엄청 귀여운데 색조합이 태극기 같아서 랭글리한테 씌우니까... 좀... 그녀가 보수일 것 같다는 생각이..... 음...
December 10, 2024 at 12: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