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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cky-ba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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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새로산 가죽장갑 마음에 들어.. 열심히 껴야지
December 25, 2025 at 3:55 AM
December 24, 2025 at 12:31 PM
😋
December 24, 2025 at 12:20 PM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밤이 가장 긴 날 가장 귀한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어
December 21, 2025 at 3:00 PM
힘든출근.. 5555도 찍을 수 있을까..~
December 8, 2025 at 2:29 PM
차 번호까지 끼워진 가죽 홀더 선물 받았어.. 너무 기뻐☺️
December 7, 2025 at 3:17 PM
요며칠 뚜벅이 출근 하고 있어.. 지옥철만 아니면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December 4, 2025 at 11:51 PM
December 4, 2025 at 11:50 PM
작년보다 늦게 왔다
작년 겨울에는 오랫동안 엄청 아팠어서 겨울에 처음 눈 온 날짜만 기억이 선해. 보낸 겨울 중에 가장 기뻤어
December 4, 2025 at 10:32 AM
December 4, 2025 at 10:22 AM
회사 근처에 맛있는 제과점을 발견해서 랑그드샤만 사먹었었는데 오늘은 아기궁둥이빵도 샀다. 진짜 맛있어… 근데 랑그드샤 아몬드맛이 넘사벽인거 같아..
November 5, 2025 at 11:06 AM
우리는 걸어갈 거야 영원히 발 맞출 거야
그 길의 밤은 영원히 오지 않아
November 4, 2025 at 1:57 PM
출퇴근 열심히 하다보니까 벌써 3천 탔다☺️
November 2, 2025 at 10:57 PM
겨울냄새
November 2, 2025 at 9:24 PM
즐거웠다
October 31, 2025 at 3:12 PM
October 10, 2025 at 3:27 PM
정해놓은 시간
October 6, 2025 at 3:20 PM
October 2, 2025 at 4:11 PM
오늘 병원가서 심장검사 받고 안과도 갔다가.. 전에 먹었던 가오리회 비빔냉면이랑 좋아하는 카페 들러서 케이크도 포장해서 귀가했다. 차가 생기면 삶이 많이 달라진다는데 진짜 맞는 거 같아.
September 27, 2025 at 12:20 PM
September 21, 2025 at 3:09 PM
재밌었다
September 13, 2025 at 11:38 AM
그리고 주변에 소담하고 멋진 카페도 많아서 공영주차장 가격 사악한 것만 아니면.. 카페 투어하러 놀러가고 싶었어
September 6, 2025 at 4:59 AM
행정시험 끝나고.. 시험장 주변에 마침 우육면으로 티비도 나온 유명한 곳이 있어서 먹고 귀가 했다 대만족발우육면 먹었는데 운전이랑 시험의 피로가 풀리는 맛이었어.. 그리고 짜차이가 진짜 맛있었다☺️
September 6, 2025 at 4:44 AM
난 네게 하루 잠도 없이 파고드는
아침과 밤 기쁨에 널 또 찾아와
September 5, 2025 at 2:39 PM
목에 해를 걸고 나는 새..
September 5, 2025 at 10: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