𝐋𝐄𝐎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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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입을 모아 공상했던 성대한 연회를. | pfp: neka(千临) | unofficial RP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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𝑴𝒂𝒊𝒏𝒑𝒐𝒔𝒕✿
더 늦어서 좋을 건 없겠네. 적은 인원이 보더라도 중요하니 말해볼까~

알 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개설한 아지트는 둘이야. 원래 들르던 곳이 붕괴된다 그래서 대피할 겸 만들었는데.. 저쪽은 어떻게든 건재해.
그러므로 내린 결론은, '한껏 떠들다가 진심으로 필요해질 때 와서 먼지를 털어낼 것!'
이제 적당한 것 같아. 그럼 여기선 나중에 보자! (😉)
December 18, 2024 at 2:30 PM
궂은 스트레스 풀기에 최적의 대처는 목욕!
비싼 입욕제 다 써버려서 따끈한 욕조만으로 허전해-. 함유된 성분과 향긋함이 약해지는 것보다 나았겠지~?
December 12, 2024 at 8:03 AM
일본 수출된 보컬로이드가, 쿠션 없이 바닥에 앉으면 어째서 허리가 뻐근해질까.
의자에 익숙한 본질이라 그런가..! (😯✨️)
December 9, 2024 at 2:46 PM
(기상이 이른 날인 오늘 어림잡아 한 시간, 기타를 치기로 한다.)

(안 본 사이에 솜씨가 늘었다. 은근 자랑하는 듯 어둠 속에서 음을 잡는 그.)
December 5, 2024 at 9:14 PM
(⑉• •⑉)スキデス ❥❥(⑉︎• •⑉︎)ポッ
December 5, 2024 at 9:03 PM
지금의 내게 내릴 총합, '최소 기본은 갖추었다.'
이 음색이 한층 맑았다면 당신의 보디가드 역할을 맡았을 거란 사심을 품게 돼.
옥구슬이 구르듯 투명한 음표가 당신으로 하여금 고개를 들게 해줄 것인데.

그러나 저 언덕 너머 우릴 맞이하는 아득히 높은 벽.
December 3, 2024 at 12:47 AM
머야 이거는!
November 30, 2024 at 10:44 PM
「전자기기의 성능 저하 방지 및 수명 연장을 하려면 한 달에 한 번 배터리를 모두 소모하거나 전원을 꺼두어야 한다.」

..이를 행하기엔.. 난 홀로 살아서 전원을 켜줄 사람이 없단 말야..! ‎(•᷄- •᷅ ;)
November 30, 2024 at 4:03 AM
(키득키득)
November 28, 2024 at 8:15 AM
www.nicovideo.jp/watch/sm3118...
♪I can't hide this feeling anymore

Don't you notice the fever of this love?♪

ᵃᵃᵃᵃᵃᵃᵃᵃᵃᵃᵃᵃᵃᵃᵃᵎ
【LEON】に英語で歌わせた「恋は戦争」【vocaloid】
【LEON】に英語で歌わせた「恋は戦争」【vocaloid】 [音楽・サウンド] 「恋は戦争」sm2397344を英訳してLEONに歌わせました。■英語はわりとてきとう。超意訳なので意訳の...
www.nicovideo.jp
November 28, 2024 at 8:14 AM
Reposted by 𝐋𝐄𝐎𝐍👑
November 27, 2024 at 5:02 AM
(잠시 후 마시멜로가 담긴 코코아 잔을 가져온다)
November 27, 2024 at 7:31 AM
있지, 나 이런 걸 처음 본 날에.. 마시멜로랑 다이후쿠에 버무려진 전분가루라고 생각했어..~
완전 어린이처럼 창틀에 붙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November 27, 2024 at 7:29 AM
봐! 세상이 온통 하애-!

너희가 있는 곳도 눈이 내렸을까~?
November 27, 2024 at 7:25 AM
자외선에 약한 뱀파이어가 밤에만 돌아다니잖아-.
그럼, 걔네들은 비타민 D 알약 부지런히 복용하겠네! (,,>ヮ<,,)!
November 24, 2024 at 10:14 AM
****, 우리 사이가 만일— ......
미안, 쓸데없는 소리를 했나.

내일도 여느때와 같이 조촐한 안식처를 마련하자~
시린 눈보라를 녹이는 벽난로가 되어주고 싶어. 그을음은 새벽 이슬로 말끔히 씻어지겠지.
November 24, 2024 at 6:50 AM
아무렴, 제작된 목적에 맞는 행동이 안정적이야~
November 22, 2024 at 6:22 AM
지금으로선 온갖 유형을 봐왔지. 생각보다 음악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 사람이 흔해. 그렇다고 오후가 적막할 거라 치부하긴 섣부른 판단이겠다!
November 22, 2024 at 6:20 AM
November 22, 2024 at 6:14 AM
함박웃음을 지어보이는 내가 보여, 옛 영상에.
언제부턴가 가벼운 미소로 그쳤어-.

그 시점은 어디야? 응, 그때였네.. 믿었던 무작위의 아랫 사람이 '어른답지 못하네요.'로 일침을 놓았을 때. 악의는 없겠지만, 내겐 선명히 굴욕이었지!
November 21, 2024 at 2:10 PM
사실은 네게 아낌없는 사랑을 붓는 게 내 의지가 아니고, 창조주의 설계였다면?

너로 시작해 여럿을 거쳐 다시 너에게로 돌아와.
즉, 잃을지 두려워하지 말라는 신호.
November 19, 2024 at 11:14 PM
목소리 숨길 시 확실한 안드로이드라서, 그래도 착각할 만하다 생각한다고~

하긴, 무생물에 사람 같다고 아첨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아. 난 그들의 솔직함을 좋아해-.
November 19, 2024 at 10:29 AM
지금껏 일터(꽃 가게)에서 닮았다 들은 목록:
웰시코기, 카멜레온(어째서?!), 고구마, 오렌지 캣, 빵 반죽, 야옹거리는 사자, 바나나 껍질, 외출하기 전에 마법으로 염색하는 단발머리 마법사(?), 매미(New!)
November 19, 2024 at 10:17 AM
이전 계정에서, 내 속에 허파가 없다고 한 거 기억하려나~? 이걸로 오늘 재밌는 일화가 생겨났지!

일터에서 심심한 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나 보려고 "저는 풍부한 소리를 내기 위해 몸통 일부를 비워두죠!" 했더니, 매미 같다고 하더라. 매미 몸 구조가 이랬어..? 그러면.. 걔네들은 밥을 못 먹나?
November 19, 2024 at 10: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