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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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l0ve-yourself.bsky.social
모험가 그만둔 지 오래야,
@skyBLUEunder <- 우리 천하~
그저 조금만 안기고,
조금만 사랑받고...
조금만 따뜻하고 싶었을 뿐이었어.
November 14, 2024 at 1:31 PM
어떡해~ 천하가 너무 귀여워.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려고...
November 14, 2024 at 12:55 PM
여기선 너희들의 반응을 볼 수가 없어.
날 바라보고 있는 거라면... 틀림없이 비난하는 말을 쏟고 있으려나?
November 13, 2024 at 2:14 PM
솔직히 천하는 아기야. 인정하지?
고등학교 2학년인데 완전 애기잖아.
October 18, 2024 at 2:23 AM
모두가 나를 얕잡아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June 28, 2024 at 5:30 PM
갑자기 옛날 생각 나네.
별로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June 28, 2024 at 5:29 PM
아니아니아니.
이야~ 오늘 날씨가 좋은걸! (^^*) 죽지 말아야겠다 아이고.
형님...?!
오늘 날씨 좋다!
죽을게.
June 14, 2024 at 12:12 PM
오늘 날씨 좋다!
죽을게.
June 14, 2024 at 11:37 AM
·········.
물론 난화삐랑 있으면 행복해!
May 3, 2024 at 2:44 AM
열정적으로 죽고 싶어하는 사람을 두고,
그걸 억지로 살려놓는다면 과연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May 3, 2024 at 2:43 AM
···아무튼간에, 잠들 생각은 없어. 난화삐한테 들키면 엄청 혼날 텐데,
April 18, 2024 at 7:44 PM
천하라면 착한 아이라고 할 수 있겠지. 아마 지금쯤 새근새근 꿈나라에 가 있을 거야~ 아, 귀여워···!
나? 나는 착한 아이가 아니라서 말이야. 유감이야···.
April 18, 2024 at 7:42 PM
나? 나는 착한 아이가 아니라서 말이야. 유감이야···.
April 18, 2024 at 7:41 PM
착한 아이는 진작에 잠들었을 시간.
April 18, 2024 at 7:38 PM
난 더 이상 용감한 모험단장이 될 수 없나 봐.
April 18, 2024 at 7: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