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걔 고개가 가까워지면 의식하는군요 아니 좋은데? 아...아니근데........오첼은 자기 생각조차 잘 몰라하는데 걔는 오첼이랑 키스하면서 입, 작네, 이 생각을 한다는 게 미치겠어요 아니!!!

네,,그래서더그렇게생각나는것같기도하고. ...오첼은 무슨 생갈하나요 기웃기웃함

아아니그치만. ..................
그거말고또들생각이있나? 자

작은데.뭘해도............죄송해요죄송해요

아 제발 ㅠㅠ이.아
어
어
음
아

......

오첼입작다...
.
.
.죄송해요

아싸이제맨날뜯으러와야지

이건교환입니다

네 365일 오첼 이야기 해주세요 (이자식

헤헤 ^///^ 나중에 완성본 오면 드릴게요💕

아방하게 있어요　계좌가 뫼죠?

너무 좋아요... 홍차와 다쿠아즈 같은 거 두고 뇸뇸해버리는 거예요. 걔는 물론 커피를 마시려고 하겠지만, 오첼한테 막혀서 페퍼민트 같은 거 마시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웃김) ,, 아무래도 오첼의 달인 거죠 (ㅈㄴ)

네네. 걔는 가사일 전반적으로 좋아해서 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새아내 먹여살리는 건데 해야죠. 안 합니까? 해야죠!!!! 사과도 깎아뒀으니까 후식으로 먹어라.

우아아앙 짐짜로요 88.... 오첼이랑 나비님 꼬옥 안았어요,, 꽃을 피우고 다니는 애들이 이제는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을게 분명하니까....... 아 웃기네 추석이라고 채은성이 18첩 밥상 차렸습니다. 전도 혼자 다 했고, 과일도 자기가 다 했어요. 오첼은 그냥 먹으면 돼요

채은성은 이 부족한 '1' 로 죄를 범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 근데 옆에 정의를 관철해주고 함께 나아갈 반려가 있어서 죄짓고 살지 않는듯...

이잉이이잉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좋아서 또 보고 왔어요... 벌써 7년 전이더라고요?! 오첼이랑 은성이가 만난지 그만큼이라니 🥺🥺🥺🥺🥺......... 여전히 보고 싶은 마음은 가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