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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m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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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mee.bsky.social
각종구매아티스트 / 누군가의 반짝임
고마워 친구야 너는 나에게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늘 특별하지만 누구보다 편한 사람이야
November 20, 2023 at 10:37 AM
근데 완덕하고나서 맘이 편해서인지 그냥 넘 좋은(사람 대 사람으로) 동생이라 꿈에서 만난 날에는 기분이 좋아
November 20, 2023 at 10:37 AM
예전에 좋아했다던 아이돌 친구가 꿈에 자주 나오는디 이제는 아주 먼저 나를 반길정도로 친한 사이(?)가 되어버렸따 -물론 꿈에서- 깨고 나면 이상하고 묘한 기분
November 20, 2023 at 10:36 AM
내일 면접 괜찮을까
November 7, 2023 at 2:01 PM
AI어쩌고 싫지만 호기심이 자꾸 이김..
October 14, 2023 at 9:38 AM
@seeyousoonja.bsky.social 세팅만 영어지 트위터에서 나온 직원들이 차린거라 똑가~타요
September 4, 2023 at 11:25 AM
난 스레드가 차암 웃긴다.. 먼가 패션오타쿠가 머야머야 나 지금 트위터같애 ㅋㅋ 하늨걸 봐야된다는 점에서..
September 4, 2023 at 10:40 AM
친구들이랑 둘러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기분 ><
September 4, 2023 at 10:36 AM
주말에 본 귀여움
September 4, 2023 at 10:26 AM
여기서는 다른 이름으로 살고싶어요 하지만 나는 쨔기가 맞다
September 4, 2023 at 10:21 AM
친구들도 아는 브랜드를 또 가는데 괜찮은 곳이려나.ㅡ 문제는 얘기가 잘 되더라도 거리가 너무 멀다는 이슈.
August 7, 2023 at 5:12 AM
실급 좋긴 한데 예전의 그것과 달라져서 최저임금 수준의 일급을 받는거라... 마냥 맘이 편하지 않고 결국 면접 보러가는 중 ㅠ
August 7, 2023 at 5:12 AM
나 너무 자아가 정직한 이어짐인가...? 그치만 쿠로미가 좋아요
August 4, 2023 at 1: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