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파 산하기구 수면항쟁구락부 창공 지부장
아시아 배 이모지를 원한다
@sekwraquette.bsky.social가 한국어로 끄적이는 계정
@sekwraquette.bsky.socialが韓国語でつぶやくアカウント
두번째로 만나서 영화 보는 거까진 어째저째 갈 거 같은데 이번 주 식사 때 어디까지나 친구 느낌이었던지라 어떻게 더 발전시켜야 할 지도 모르겠고
상대방의 반응을 이성에 대한 호감으로 해석해도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
장기전으로 가야할 지 세네 번 놀고 나서 좀더 티를 내도 될지
두번째로 만나서 영화 보는 거까진 어째저째 갈 거 같은데 이번 주 식사 때 어디까지나 친구 느낌이었던지라 어떻게 더 발전시켜야 할 지도 모르겠고
상대방의 반응을 이성에 대한 호감으로 해석해도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
장기전으로 가야할 지 세네 번 놀고 나서 좀더 티를 내도 될지
그래서 이 사람이 이쁘냐고 물으면 모르겠음. 모르겠는데 아무튼 좋음
그래서 이 사람이 이쁘냐고 물으면 모르겠음. 모르겠는데 아무튼 좋음
막차에서 읽는 검게 녹아내림에
오늘도 좋았다
십만원을 비웅덩이에 던지고 미친듯이 웃는 현화
이 상황에서 ‘돈낭비’라는 생각보다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게 신기하다
아무도 본인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슬퍼짐
카네프스키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과 비슷해
셋하나둘은둘셋하나는 대단해
막차에서 읽는 검게 녹아내림에
오늘도 좋았다
십만원을 비웅덩이에 던지고 미친듯이 웃는 현화
이 상황에서 ‘돈낭비’라는 생각보다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게 신기하다
아무도 본인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선 슬퍼짐
카네프스키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과 비슷해
셋하나둘은둘셋하나는 대단해
합생이 좋아하겠다 싶은 그림이었는데
합생이 리트윗한 그림이었다
합생이 좋아하겠다 싶은 그림이었는데
합생이 리트윗한 그림이었다
Common Sense 공통의 감각이 ‘상식’이고, Make sense가 ‘말이 되다’, ‘앞뒤가 맞다’, ‘이해가 된다’ 정도니까 ‘말이 되는 걸 그만 둬라’
의미는 얼추 맞는 거 같은데 문장 자체가 너무 어색하고, 입에 짝 달라붙는 게 없어서 이게 내 한계다 체감하고 다시는 안 건드렸는데 이번에 첫 한국 개봉 때 나온 Stop Making Sense의 번역문 ‘상식의 틀을 깨라’를 보고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싶었다
Common Sense 공통의 감각이 ‘상식’이고, Make sense가 ‘말이 되다’, ‘앞뒤가 맞다’, ‘이해가 된다’ 정도니까 ‘말이 되는 걸 그만 둬라’
의미는 얼추 맞는 거 같은데 문장 자체가 너무 어색하고, 입에 짝 달라붙는 게 없어서 이게 내 한계다 체감하고 다시는 안 건드렸는데 이번에 첫 한국 개봉 때 나온 Stop Making Sense의 번역문 ‘상식의 틀을 깨라’를 보고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싶었다
도쿄에서 김밥 먹으려면 천엔이나 들던데
도쿄에서 김밥 먹으려면 천엔이나 들던데
아니나 다를까 검색해보니 그 한국업체가 맞더라
아니나 다를까 검색해보니 그 한국업체가 맞더라
아흔 날이 지나기 전에 베스트도전에 오를 것이라 믿소
아흔 날이 지나기 전에 베스트도전에 오를 것이라 믿소
서울 가면 들러야지
서울 가면 들러야지
ブルースカイのチャットで写真が送れないので確認用でここにアップロード
ブルースカイのチャットで写真が送れないので確認用でここにアップロード
공장 앞으로 우산 들고 마중 나가는 시퀀스
논밭에 잘 보면 범인이 고개 내밀고 다시 들어가더라
그리고 휘파람 불면서 뒤따라오는 범인은 프리츠 랑의 M 오마주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공장 앞으로 우산 들고 마중 나가는 시퀀스
논밭에 잘 보면 범인이 고개 내밀고 다시 들어가더라
그리고 휘파람 불면서 뒤따라오는 범인은 프리츠 랑의 M 오마주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김치도 아니고 뿌셔뿌셔가 날 한국마트 가고 싶게 만들었어
김치도 아니고 뿌셔뿌셔가 날 한국마트 가고 싶게 만들었어
『베이비 왈큐레』도 바로 VOD 직행한 걸로 아는데 원작이 정발이 된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베이비 왈큐레』도 바로 VOD 직행한 걸로 아는데 원작이 정발이 된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로 차이가 있는 진 모르겠지만 기분이 그럼)
근데 요 몇 주간 한국어가 모국어인 친척집에서 지내다보니 일본에 온 지 2주가 지났는데도 혀가 풀리지 않은 느낌
(진짜로 차이가 있는 진 모르겠지만 기분이 그럼)
근데 요 몇 주간 한국어가 모국어인 친척집에서 지내다보니 일본에 온 지 2주가 지났는데도 혀가 풀리지 않은 느낌
지난 주로 완결이었대!
지난 주로 완결이었대!
이 에피소드 전체를 정주행해야할 순간이 당도했도다!
이 에피소드 전체를 정주행해야할 순간이 당도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