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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4, 2025 at 3: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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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正月の景丹(景恒)🦁🍁落描き〜
おこただし着物だし和風
おこただし着物だし和風
January 6, 2025 at 8:03 AM
お正月の景丹(景恒)🦁🍁落描き〜
おこただし着物だし和風
おこただし着物だし和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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描き納めた〜
一年お世話になりました、来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良いお年を。
一年お世話になりました、来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良いお年を。
December 31, 2024 at 11:18 AM
描き納めた〜
一年お世話になりました、来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良いお年を。
一年お世話になりました、来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良いお年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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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に起きてるか分からないけど一応✉️だけして飛んで警備すり抜けて窓から会いにくるっていう描きたい所だけ描いた景恒
February 9, 2025 at 2:21 PM
夜に起きてるか分からないけど一応✉️だけして飛んで警備すり抜けて窓から会いにくるっていう描きたい所だけ描いた景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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ในแมว3ตัวมีตัวนึงกลัวนํ้า
งา ：ไอ้แมวสองตัวนั้นมันไม่ปกติต่างหาก!!
Of the three cats, one is afraid of water.
Sesame : Those two cats are weird!!
งา ：ไอ้แมวสองตัวนั้นมันไม่ปกติต่างหาก!!
Of the three cats, one is afraid of water.
Sesame : Those two cats are weird!!
January 9, 2025 at 5:54 PM
ในแมว3ตัวมีตัวนึงกลัวนํ้า
งา ：ไอ้แมวสองตัวนั้นมันไม่ปกติต่างหาก!!
Of the three cats, one is afraid of water.
Sesame : Those two cats are weird!!
งา ：ไอ้แมวสองตัวนั้นมันไม่ปกติต่างหาก!!
Of the three cats, one is afraid of water.
Sesame : Those two cats are we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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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9, 2025 at 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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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4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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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4 at 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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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24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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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이 이것저것 설정 다 섞은 현대이능력au로 경단 보고 싶음........
경은 어릴 때부터 경찰이 되고 싶었는데 변호사가 되라는 집안의 압력이 있어서, 중학생쯤 상당히 비뚤어진 마음으로 무작정 집을 뛰쳐나와 좀 멀리 떨어진 단지의 놀이터에서 혼자 툴툴거리는데... 거기서 흔치 않은 차림의 쪼끄만 아이가 혼자서 노는 걸 발견했으면 좋겠다. 아이 근처에서 불빛이 반짝반짝하는 게 신비롭기도 하고, 혼자 있는 것이 어쩐지 지금의 자신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가까이 다가가니 아이의 주변에서 무언가 일렁이는 게 보이는거지.
경은 어릴 때부터 경찰이 되고 싶었는데 변호사가 되라는 집안의 압력이 있어서, 중학생쯤 상당히 비뚤어진 마음으로 무작정 집을 뛰쳐나와 좀 멀리 떨어진 단지의 놀이터에서 혼자 툴툴거리는데... 거기서 흔치 않은 차림의 쪼끄만 아이가 혼자서 노는 걸 발견했으면 좋겠다. 아이 근처에서 불빛이 반짝반짝하는 게 신비롭기도 하고, 혼자 있는 것이 어쩐지 지금의 자신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가까이 다가가니 아이의 주변에서 무언가 일렁이는 게 보이는거지.
December 18, 2024 at 6:12 AM
진짜 뜬금없이 이것저것 설정 다 섞은 현대이능력au로 경단 보고 싶음........
경은 어릴 때부터 경찰이 되고 싶었는데 변호사가 되라는 집안의 압력이 있어서, 중학생쯤 상당히 비뚤어진 마음으로 무작정 집을 뛰쳐나와 좀 멀리 떨어진 단지의 놀이터에서 혼자 툴툴거리는데... 거기서 흔치 않은 차림의 쪼끄만 아이가 혼자서 노는 걸 발견했으면 좋겠다. 아이 근처에서 불빛이 반짝반짝하는 게 신비롭기도 하고, 혼자 있는 것이 어쩐지 지금의 자신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가까이 다가가니 아이의 주변에서 무언가 일렁이는 게 보이는거지.
경은 어릴 때부터 경찰이 되고 싶었는데 변호사가 되라는 집안의 압력이 있어서, 중학생쯤 상당히 비뚤어진 마음으로 무작정 집을 뛰쳐나와 좀 멀리 떨어진 단지의 놀이터에서 혼자 툴툴거리는데... 거기서 흔치 않은 차림의 쪼끄만 아이가 혼자서 노는 걸 발견했으면 좋겠다. 아이 근처에서 불빛이 반짝반짝하는 게 신비롭기도 하고, 혼자 있는 것이 어쩐지 지금의 자신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가까이 다가가니 아이의 주변에서 무언가 일렁이는 게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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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단항 사계절 테마 앤솔로지 「일월사철(日月四季)」의 표지를 공개합니다. 멋진 표지는 선인의기쁨차(@ jm-hsr.bsky.social)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
*가편집본이며, 추후 수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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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3, 2024 at 1:54 PM
경원단항 사계절 테마 앤솔로지 「일월사철(日月四季)」의 표지를 공개합니다. 멋진 표지는 선인의기쁨차(@ jm-hsr.bsky.social)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
*가편집본이며, 추후 수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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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4 at 10: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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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4 at 10: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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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24 at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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