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mmm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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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쿰
個人的イメソン
November 18, 2024 at 3:54 PM
이부키 캐디 자체가 소년미있어
뭔가 오빠계열 쇼타(ㅋㅋ) 같음
November 14, 2024 at 4:55 PM
November 14, 2024 at 4:52 PM
드디어 칸나 갠스 2화 봄ㅎㅎ
3화 보려면 팬 7천명 더 채워야하는데
팬업 이벤트도 딱 끝나서 ㅅㅂ 이제 어케채우냐 큰일남
November 14, 2024 at 4:51 PM
와긍데 앙서타 이야기 좀 하고 맘찍 했더니 추천이 앙서타만 보여주니까 좀 새롭고 좋다
붕ㅅ는 지뢰컾과 지뢰컾과 암튼 하나도 보고싶지않은 내 왼의 엉덩이 강조 그림 이딴거 보여줘서 엉엉울고싶엇는데
November 14, 2024 at 3:00 PM
왜 한스타랑 일스타는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거야?..
지금 갠스보려고 일뮤에서 팬작 존나하고있음
팬작을...하고 3부 2장 까야해(여기서부터 일본어의 산을 넘어야함...
November 14, 2024 at 2:11 PM
이렇게 해맑은 얼굴로
내 지갑 스틸.하고선
벌레 넣어놨대서
앙서타 새삼 개빡쎈겜이다 느낌
November 14, 2024 at 2:10 PM
요즘 앙서타한다니까 다들 와 님 새삼 문어발 잡덕이네요 하는 반응이라 뻘쭘하긴한데
2차로 정병오는 것보다는 개씹잡덕하는게 맞다고 본다....
November 14, 2024 at 12:57 PM
아 뭔가ㅠ 덕질을 오래하니까 자꾸 본래 1차 장르 및 스토리가 좋아서 파야하는건데
2차에서 cp러들끼리 싸움나니까 점점 나도 원작보다 2차 물량이나 이런 거를 신경쓰게 되는 것 같다고 느껴서 요즘 2차 덕질에 현타온듯
November 14, 2024 at 12:53 PM
붕스는 진심될수록 스트레스받아서(여러방면에서) 당분간 관심을 끄기로 했어
넘어오는 2차만 보고
서치는 하지 않고 살아갈거임,,,
November 14, 2024 at 12:51 PM
신캐들 커엽워요ㅎㅎ
November 14, 2024 at 12:48 PM
블스 어케 쓸지 고민
걍 앙서타 일기나 쓸까
November 14, 2024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