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게부게
부게부게
@kumafu22.bsky.social
진심가득이나 그림들을..!
마앙 사랑햄..
July 6, 2025 at 8:05 AM
먀오의 팔로우...!
잠에서 깨자마자 봤는데 진짜 요기조기 자랑 마구마구 하고 싶었다...!!!

그은데 조금 눈치 보여서 몬하겠다... ㅋㅋㅋㅋㅋㅋ
호들갑에 주접같아서 안 좋아하시려나...? 싶기도 하고
May 4, 2025 at 2:01 PM
좀 여러모로 변해가는 분위기에 까매지는 느낌이야
구냥 내가 넘 불만이 많아진건가

차라리 절이 싫었다면 중이 떠나면 될 일일텐데
May 4, 2025 at 12:50 PM
와 진짜 방송하는데 진지하게 훈수하는 거 볼때마다 화를 못 참겠다

좀 적당히 즐기는 법을 모르는건지 아는걸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은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May 3, 2025 at 5:34 PM
연달아 며칠을 함께하고 나니까 마왕님 없는 날이 더 크게 다가온다

으악 내가 불리불안이 오면 안대는데
January 24, 2025 at 12:18 PM
마옹님 많이많이 행복해줘
그게 언제나의 소원이야 😊
January 14, 2025 at 6:52 PM
나 병먹금의 고수! 인 줄 알았지만

메일단들이라 하는거는 쪼오옴 긁히긴 하네...!
구냥... 그거로 슬퍼하구 자신감도 잃고 하는 모습이 좀 크게 남아있어서... 그런가바..
December 13, 2024 at 8:30 PM
까매지지 말어랏...!

구냥 수면 부족으로 한없이 날카로와진 거겠지!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December 11, 2024 at 8:34 PM
난 내 나름대로 소유욕과 질투심이 엄청나다구 생각해서 사실 유입 터렛, 나작스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말이야

그런 생각과 정반대로 지금이 정말 너무 기쁘더라!
방송이 흥해야 더 오랫동안 볼 수도 있는거고
마왕님에게 칭찬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마왕님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정말로 보기가 좋더라

옛날엔 이러지 않았는데 많이 사랑하는 만큼이나 많이 행복해줬음 좋겠어서 그런가
December 4, 2024 at 5:55 PM
마왕님이 너무나 따뜻하다...

늘 받고마는 행복한 감정 정말 고마워요! 와락~
December 3, 2024 at 9:02 PM
아으으 모르겠다

뭐가 내 생각이고 뭐가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행동인지
눈치보고 모두가 하는대로 따라야 하는걸까

슬프지만 당신이 웃는 모습이 너무나 좋아서 숨기고
나쁜 애들에게 욕 던지고픈데 당신도 기분 나빠할까 삼키고

이런 쓰레기같은 내가 당신에게 조금이라도 나쁜 걸 전해버릴까 그게 정말 너무 무서워

내 행동이 눈치가 있는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내가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객관적이지 못한 멍청이라 미안해요
December 1, 2024 at 10:16 PM
고난 뒤에 찾아오는 커다란 행복
다른 의미를 지닌 눈물이 정말 가슴을 뜨겁게 달궈...!!

정말 우리 마왕님이 최고야!! 항상 멋지고 아름다우시다구요!
November 28, 2024 at 9:49 PM
솔직히...! 오늘 진짜 진심으로 못 참을 뻔 했어...

깽판치는 거 보고 있는데 욱했지만 그런거 대응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으니까 꾸욱 참고 있으니까 진짜 심장 빨리뛰고 억울해...
기분 나쁜 무력감...

아니 근데 솔직히 금마도 좀 유도리 있게 받아칠 것이지 먼저 UFC 강하게 걸어놓고선 그게 맞는 행동인가
그쪽이 무슨 RP인진 모르겠으니 참작은 한다만 솔직히 진짜 매우 기분 더러운 RP였어

으아아아악 사과도 해버렸고 했으니까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겨야 하는데 쉽지 않다... 😢😢
November 27, 2024 at 9:54 PM
개처럼 사랑해

없는 시간이 슬퍼도 오기만 하면 그 누구보다도 행복해하고
별거 아니라 생각해도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해
November 25, 2024 at 4:13 PM
마왕님 마니 좋아해
November 18, 2024 at 12:38 AM
마리안...
November 14, 2024 at 7:39 PM
어떻게 16시간동안 같이 있어도 이렇게나 즐거울 수 있는거지?!

마앙니 정말 너무나 좋아... 히히~
November 9, 2024 at 9:32 PM
적당히 사랑하는 법 따윈 모르겠어!

이별이 아프다 한들 적어도 내가 나로서 살이있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고 열심히

늘 사랑하고 사랑해
November 8, 2024 at 2:53 PM
개가 너무나 부럽다!

주인을 사랑하고 주인을 위하며 주인이 이뻐하는 것 만으로 삶이 가득 행복해보이는 개가, 강아지가 너무나 부러운 거 같아

...자유로울 의지가 없는거려나..? 으으음
November 7, 2024 at 3:40 PM
인연을 가벼이 흘려보내는 건 엄청나게 힘든 일인 뿐더러 전 그게 오히려 인간성이 없는거라고 생각 들더라구요

그래도 마왕님이 힘들지 않게 슬퍼하지 않게끔 늘 옆에 붙어있을게요 🫳🫳
늘 사랑해요
November 6, 2024 at 2:51 AM
이렇게보니 당신 덕에 많은 감정을 배운 거 같아요

나 이외의 대상에 관한 호기심
한 자리에서 멋있게 빛나는 당신에 대한 동경
사실은 그게 크나큰 사랑이었음을 알려주고서
이별의 고통과 슬픔을 가르쳐주시고서
재회의 기쁨과 다시금 따스한 사랑을 주고받는 것 까지

정말 고맙고 무지 사랑해요
November 4, 2024 at 5:26 PM
지금 들으니 또 지구본 가사 하나하나가 되게 와닿네
November 4, 2024 at 9:52 AM
으악그앗..! 채팅봅보도 참 좋타...
이번 할로윈은 세상 행복하게 보냈네! 헤헤~
October 31, 2024 at 4:36 PM
아으윽 어뜩하지.. 마왕님이 너무 좋아...
맘 속이 뜨겁게 너무 보글보글 상태야...

이런것도 숙취인가..?
October 28, 2024 at 8:27 PM
마왕님 다시보기는 최고의 자장가야...

참 행복한 목소리를 듣구 잇으면 너무나도 좋은 꿈을 꿀 것만 같아..! 으에ㅔ~
October 26, 2024 at 11: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