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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0111.bsky.social
집안일은 끝이 없고
주부는 같은 노동을 반복한다
남편이 십이년 전에 사서 지금까지 두 번 쓴
대형 솥. 에휴…
December 18, 2025 at 4:01 AM
치웠다. 먼지 잔뜩한거 보소. 팔이 안닿아서 청소하기 힘들겠는데.
December 18, 2025 at 3:58 AM
냉장고 위. 냉장고 위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는게 꿈이지만 될리가 있나.
December 18, 2025 at 3:56 AM
목욕한당
May 31, 2025 at 11:57 PM
나 음식중독인듯
May 20, 2025 at 4:19 AM
잠깐 휴식.
May 13, 2025 at 9:19 AM
오후 4시부터 부엌-거실 손걸레질 시작했으니 두시간 20분 지났다.
May 13, 2025 at 9:19 AM
부엌이 상당히 지저분한 상태(하루이틀쯤 설거지 안함)에서 설거지를 완료하려면 세 시간은 잡아야 한다.
May 13, 2025 at 9:18 AM
아직 바닥 손걸레질중인데 폰 배터리가 나가버렸다. ㅠㅠ
어쨌든 집이 반짝반짝하려면 손걸레질이 필수다…. 전동 몹으로는 안돼.
May 13, 2025 at 9:17 AM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한달안에인생바꾸기청소편 1일차
목표는 하루 최소 6시간 이상 청소하는 것.
May 13, 2025 at 2:44 AM
May 6, 2025 at 4:15 AM
May 6, 2025 at 4:04 AM
부엌 바닥… 내가 장보고온 후 내팽개친 것들
January 12, 2025 at 8:30 AM
남편이 피자 굽는다니까 나는 콜라 사러 갔다와야지
December 21, 2024 at 3:31 AM
설거지 다했다. 부엌이 깨끗하진 않지만 일단 여기서 후퇴. 손이 거칠거칠거칠
December 21, 2024 at 3:31 AM
빨래 다 개고 식탁 닦고 설거지 시직
December 21, 2024 at 2:39 AM
빨래개기시작
December 21, 2024 at 2:03 AM
트위터를 관둬야 머릿속이 맑아지고 지능이 올라가는데. 마약처럼 중독적이고 해롭다…
July 10, 2024 at 7:16 AM
July 10, 2024 at 5:07 AM
July 10, 2024 at 3:58 AM
July 10, 2024 at 3:53 AM
July 10, 2024 at 3:41 AM
잠안온다고 벌떡 일어나서 과자 두봉반을 먹어치웠고 이거 이 나이에 갑자기 폭식증 온 구 같은데 어카냐 ㅠㅠ
May 1, 2024 at 1:46 PM
아 머리는 왜 아프지? 두통 오랜만인데 심하진 않지만 원인이 뭐냐. 아마 핸펀을 너무 많이 해서 목디스크인듯
May 1, 2024 at 7:10 AM
과자를 너무 많이 처먹어서 컨디션이 안좋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안좋아진다. 배가 더 불러지고 불쾌해진다. 이건 최근 일년 이내에 생긴 증상이다. 정신차리고 건강식을 먹어야 하는 나이가 나에게도 도래하고 말았다 ㅠㅠ
May 1, 2024 at 6: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