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녀님과 100일 휴먼챌린지를 했던 호랑이 님이 마늘에 학을 떼며 챌린지 포기를 선언하셨던건 유명한 이야기지요.
그때 호랑이님은 가족들에게 마늘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하셨답니다. 그때부뒤 그 말을 들은 고양이들이 마늘을 보면 떨어뜨리게 됐죠.
웅녀님과 100일 휴먼챌린지를 했던 호랑이 님이 마늘에 학을 떼며 챌린지 포기를 선언하셨던건 유명한 이야기지요.
그때 호랑이님은 가족들에게 마늘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하셨답니다. 그때부뒤 그 말을 들은 고양이들이 마늘을 보면 떨어뜨리게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