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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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seisy.bsky.social
향정
@kouseisy.bsky.social
CAFFEINE AND NICOTINE
전 보조도구로 쓰는 것까지는 OK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AI에게 맡기는 행태라든지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스탠스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논외입니다. 그거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데이터 쓰레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3:17 PM
저도 이거 세 번째인데, 오래돼서 버리기도 했고, 접합선 수정 연습도 겸하려고 샀어요ㅋㅋ
November 8, 2025 at 11:11 AM
November 8, 2025 at 6:26 AM
네,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라면 괜찮은데 불안정하실 때에는 특히 권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타이밍을 잘못 골랐다고 생각했어요.
November 5, 2025 at 12:29 PM
짝사랑 상대의 배우분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주연 두 명의 캐릭터성은 잘 잡혀있어요. 스토리라인이 좀 진부하고, 연출이 미숙하게 느껴지는 부분만 빼면 무난합니다. 단, 퀴어 당사자가 보기엔 내상을 입을 정도로 혐오표현이 굉장히 많이 나와요ㅠㅠ 냉정한 현실을 보여주려는 의도였을지 몰라도 시대착오적인 불행포르노에 가깝게 보이는 점이 아쉽습니다.
November 5, 2025 at 12:22 PM
퀴어 영화입니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전형적인 게이의 헤남 짝사랑 서사인데, 개인적으로는 짝사랑 상대가 사실은 디나이얼게이가 아닌가 하는 해석을 하고 있어요.
November 5, 2025 at 11:51 AM
가랑이시계가 뭐야임마!!!!!!!!!!!!!!!!
November 5, 2025 at 11:43 AM
스킵하기만 해봐 그냥??? 스킵하기만 해봐 그냥????? 이게어딜가미 (눈이 코만큼 커지며)
November 5, 2025 at 11:41 AM
...다 똑같나봐~~~~
November 5, 2025 at 11:32 AM
작중 배경상 폭력적인 표현이 잦은 빈도로 나옵니다. 혹시 보러 가실 분 계시다면 주의하시길...
November 5, 2025 at 11:30 AM
그리고 업데이트 되자마자 바로 카페로 뛰어갔지요
October 31, 2025 at 1: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