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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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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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없이는 내 인생도 없다...
후우... 오늘 할일들 전부 완료... 하루도 짜증이 안 나는 일이 없는 것같다. 남동생놈이 반항 점점 심한건 엄마때문이야. 엄마라는 것이 내 인생을 종이를 맨손으로 찢어버리듯이 엄청 산산조각내서 망가뜨렸어 아빠는 한번 죽으면 영영 못돌아오는거고, 아빠가 가족을 위해 돈벌어오시면 생활에 집중해야지 어디서 놀다 들어와선 집 생각나서 왔다고 얘기하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어. 엄마의 말엔 신뢰가 없으니 영원히 믿지 말자. 그래봤자 내 마음과 정신상태만 더 망가질 뿐이라서 어디에선가 지켜보고있을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살아보아야겠다.
December 20, 2025 at 12:46 AM
망할엄마덕분에 진짜 울적하고 우울한일상을 계속 보내는 중/진짜 분노가 엄청 어마하게 끓어올라

내 엄마는 언제 죽는 날이 올까 엄마가 더 나쁜인간인데 고모는 내가 이 말하면 이해가 안된다 하시겄지. 이 인간은 언제쯤이면 죽나 내 눈으로 확인해야겠다 아버지는 저 세상 에서 잘 살고계실테니까
December 19, 2025 at 11:12 PM
어... 아빠가 엄마랑 왜 이혼안했나 진짜 이유 알겠다... 아빠는 나랑 동생 생각해서라도 못된 악마에게 이혼을 안한것 후회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엄마 이 인간은 진짜 망나니 엄마새끼... 고모는 아빠 죽고 난 뒤 나쁜인간 취급하고... 이제 고모한테 얘기 하지말고 누구한테 조언상담받지???? 아빠가 맨날 생각날때마다 눈물이 계속나는 걸 어떻게 멈출수 있나 궁금해죽겠다. 엄마랑 분가하고 살고싶어 세대 분리 해야되나??? 엄마랑은 살고싶지가 않아... 세대 분리하러 동사무소가서 얘기 해야겠다. 우리를 방임한 거 용서 못해...
December 19, 2025 at 10:57 PM
하아... 남동생땜에 짜증이 욱하고 나온다... 골치아파... 배터리 왜 챙겨와!!!!!!!!!!!!!!!!!! 보조배터리 놔두고왔더니만은....!!!!!!!! 진짜 남동생때문에 못 살아 진짜로!!!!!!!!!!!!!!!!!!17일때 동생놈 배터리 캐리어 안에 넣지 말라니깐 기어코 넣어갖고와서 그걸... 참...
December 19, 2025 at 4:52 PM
오늘 할일 다 마무리짓고 엄마더러 집에 찾아 오지말라고 해야것다. 고모한테 일단 엄마더러 집에 오지 말라고 전해달라 해볼까. 엄마가 집에 오면 항상 내가 더 매우 불행해진다고 얘기 해야것다. 엄마는 가족 아니고 집에 오려거든 엄마의 잘못부터 깨닫고 오라 해야겠다...
December 19, 2025 at 4:50 PM
로오히에 돈을 쓰지말고 내 생활에나 신경을 좀 더 써야겠다... 그래서 내일 이마트로 갈 계획을 세웠다...
December 19, 2025 at 4:49 PM
못된 남동생이 금왕휴게소에 주차된 남의 차를 발로 차서 견적나올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견적이 나오면 내가 내야겠다. 저 못된 남동생놈. 이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데자뷰는 아니겠지. 왜냐면 아빠있었을 때 택시타고 정육점 왔다가 남의 차를 택시 문으로 찍어버린 일이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난다.
December 19, 2025 at 4:49 PM
오늘 여행 즐겁게 하고 집에 귀가했다... 내일은... 할일 먼저 하고 필요한거 사고 그다음에 쓸모없는엄마 생활비나 줘버리고... 그런다음 견적서 나오면 그걸 지불해야겠다. 제천가다가 남동생놈 화난다고 발으로 남의 차를 차버려서 조금 찌그러졌는데 썅놈이 어디서 남의 자차에 상처내? 남의 차 바퀴휠부분에 발길질 해서... 이것을 진짜 어떻게 데리고다니지? 완전 화나서 못 참겠어. 엄청 열받는다... 흠... 남동생 데리고 다니지 말고 나 혼자서 할일을 다 하고 그런다음에 필요한거나 사러가야지.
December 19, 2025 at 10:31 AM
새벽아침부터 잠이 왔다가 소리에 깼다... 암튼.. 폰만 만지작거리는 중인데 좀 있다가 아침먹으러 일행들과 합류해서 움직여야겠다
December 17, 2025 at 9:54 PM
이제 내일 제주도 간다아... 근데 자야되는데 잠 안오는중인데 어떻게하면 잠을 잘 잘수있나 모르겠는데 피플퍼스트 자조모임 단양에 여행가서 실컷 코를 골던 동생은 안 자다가 드디어 곯아떨어졌나... 암튼 난 내일 밤새야될듯한데... 어떡하지.. 아침에 라면 먹고서 동생은 라면싫어하니 차라리 라면을 다먹고 남은 국물에 밥 말아 먹여야겠다...
December 16, 2025 at 1:31 PM
오늘은 캐리어 짐 싸야된다아... 제주도로 가니깐...
December 15, 2025 at 8:53 PM
후우... 이번 주 월요일인 오늘만 갔다오면 제주도 갈 준비를 다 해놔야되는데 오늘 저거사러 갈 수 있을랑가... 여행용세면도구라도 사야 될 것같은데....사흘을 어떻게 해야되나...
December 14, 2025 at 4:39 PM
나혼렙 카르마가 26년 공개예정이라니...
December 10, 2025 at 12:58 PM
길 잃은 아기 펭귄을 집에 데려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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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3:27 AM
그 과징금으로 트위터 망하게 만들기엔 솜방망이 아닌가 싶은데...
December 8, 2025 at 4:01 AM
곰탱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JDZYD...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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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3:56 AM
...
December 4, 2025 at 1:25 PM
집가고싶다아...
December 4, 2025 at 6:09 AM
계엄일으킨새끼가 남탓하는거 진짜 눈 뜨고서는 못 봐줄 정도로 너무 웃겨서 진짜 눈 가려버리고싶네...
December 3, 2025 at 1:00 PM
지금 엄마오는 중이라 너무나 짜증나서 다시 밖으로 내쫒고싶어... 엄마하는일은 뒷전으로 미룬채 나한테 뭐라뭐라하는거 정말 싫다. 돈 다 썼나 알아보고 이제 결단 내려야겠다... 나 고모한테 말할거 있다 해놓고 엄마가 돈을 아끼지 않으면 다음달 20일에 생활비 줄여도 되는가에 대해 알아보고 하지말라 하시면 나는 더 하고싶은데 엄마한텐 비밀로 하고 엄마가 돈을 다 써서 온다면 다음달엔 줄이고싶다 얘기 해놓을까...
December 2, 2025 at 11:17 AM
남동생때문에 밤샜다... 안자겠다고 울고불고 시위하면서 벽을 때리고... ㅅㅂ 엄마년한테 동생 맡길걸그랬네 이 집에 나 혼자서 살고싶다...
December 1, 2025 at 11:54 PM
마도대전이 슬프게 끝나서 아쉽다... 왜 이런 이야길 슬프게 만드는지... 동방가서도 슬픈 이야긴 절대 보고싶지도 않다... 근데 라이안 안 나오고 둠랜든 오셨는가 정말 궁금하다...
December 1, 2025 at 6:10 PM
#블친이해주는블친소 이 해시는 뭔지 모르겠는데... 재밌는건가요?
December 1, 2025 at 6:08 PM
후우...
November 30, 2025 at 11:33 PM
반응 남기는것도 내 팔로워한정으로 할수 있는기능 만들어달라 그래야될라나 ㅇㄹ 이 년 진짜 끈질기다...
November 30, 2025 at 11: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