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액정나가서 전에 쓰던 폰 사용 중인데 웃긴 거 많네
March 5, 2024 at 3:37 AM
핸드폰 액정나가서 전에 쓰던 폰 사용 중인데 웃긴 거 많네
이제 병원비 2백 남았다.
잘하면 두달정도 알바하면 갚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뒤에는 갖고싶은 거 사야짓.
잘하면 두달정도 알바하면 갚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뒤에는 갖고싶은 거 사야짓.
March 3, 2024 at 7:02 AM
이제 병원비 2백 남았다.
잘하면 두달정도 알바하면 갚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뒤에는 갖고싶은 거 사야짓.
잘하면 두달정도 알바하면 갚을 수 있을 것 같다.
그 뒤에는 갖고싶은 거 사야짓.
코오 따끈따끈 너무 좋지만
8시 알바 출발해야만
8시 알바 출발해야만
February 19, 2024 at 10:36 AM
코오 따끈따끈 너무 좋지만
8시 알바 출발해야만
8시 알바 출발해야만
아직은 딱지가 있으니까
수술부위 그루밍은 금지
수술부위 그루밍은 금지
February 7, 2024 at 1:42 PM
아직은 딱지가 있으니까
수술부위 그루밍은 금지
수술부위 그루밍은 금지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무서웠다.
강아지 보호자분들이 서로 위로해주시다 2차 병원인만큼 강아지 암정보를 공유하셨다.
항암치료 이야기와 암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는 말을 했는데 나도 무서워졌다.
제발 코오 조직검사 결과가 좋게 나와주길.
아니라면 그 다음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길.
강아지 보호자분들이 서로 위로해주시다 2차 병원인만큼 강아지 암정보를 공유하셨다.
항암치료 이야기와 암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는 말을 했는데 나도 무서워졌다.
제발 코오 조직검사 결과가 좋게 나와주길.
아니라면 그 다음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길.
February 3, 2024 at 12:22 AM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무서웠다.
강아지 보호자분들이 서로 위로해주시다 2차 병원인만큼 강아지 암정보를 공유하셨다.
항암치료 이야기와 암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는 말을 했는데 나도 무서워졌다.
제발 코오 조직검사 결과가 좋게 나와주길.
아니라면 그 다음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길.
강아지 보호자분들이 서로 위로해주시다 2차 병원인만큼 강아지 암정보를 공유하셨다.
항암치료 이야기와 암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는 말을 했는데 나도 무서워졌다.
제발 코오 조직검사 결과가 좋게 나와주길.
아니라면 그 다음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길.
코오는 병원에 가니 또 떨었다.
염증수치 검사를 위해 내가 코오를 잡으려고 했지만 현관이 얇고 버둥거림이 심해 선생님들이 하기로 했다.
코오의 비명소리가 계속 들리고 테크니션 선생님은 계속 무언가 추가 도구를 찾으러 왔다갔다 하셨다.
그래서 검사를 취소하겠다 하고 실밥만 풀고 집에 왔다.
앞다리 양쪽에는 혈액채취에 실패한 자국이 있었다. 털이 밀렸고 붕대가 감겨있었다.
괜히 검사를 한다해서 코오만 힘들었다.
츄르를 주고 집에 왔는데 착한 코오는 다시 내게 온다.
착한 고양이 이제 털만 자라고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자.
염증수치 검사를 위해 내가 코오를 잡으려고 했지만 현관이 얇고 버둥거림이 심해 선생님들이 하기로 했다.
코오의 비명소리가 계속 들리고 테크니션 선생님은 계속 무언가 추가 도구를 찾으러 왔다갔다 하셨다.
그래서 검사를 취소하겠다 하고 실밥만 풀고 집에 왔다.
앞다리 양쪽에는 혈액채취에 실패한 자국이 있었다. 털이 밀렸고 붕대가 감겨있었다.
괜히 검사를 한다해서 코오만 힘들었다.
츄르를 주고 집에 왔는데 착한 코오는 다시 내게 온다.
착한 고양이 이제 털만 자라고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자.
February 3, 2024 at 12:20 AM
코오는 병원에 가니 또 떨었다.
염증수치 검사를 위해 내가 코오를 잡으려고 했지만 현관이 얇고 버둥거림이 심해 선생님들이 하기로 했다.
코오의 비명소리가 계속 들리고 테크니션 선생님은 계속 무언가 추가 도구를 찾으러 왔다갔다 하셨다.
그래서 검사를 취소하겠다 하고 실밥만 풀고 집에 왔다.
앞다리 양쪽에는 혈액채취에 실패한 자국이 있었다. 털이 밀렸고 붕대가 감겨있었다.
괜히 검사를 한다해서 코오만 힘들었다.
츄르를 주고 집에 왔는데 착한 코오는 다시 내게 온다.
착한 고양이 이제 털만 자라고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자.
염증수치 검사를 위해 내가 코오를 잡으려고 했지만 현관이 얇고 버둥거림이 심해 선생님들이 하기로 했다.
코오의 비명소리가 계속 들리고 테크니션 선생님은 계속 무언가 추가 도구를 찾으러 왔다갔다 하셨다.
그래서 검사를 취소하겠다 하고 실밥만 풀고 집에 왔다.
앞다리 양쪽에는 혈액채취에 실패한 자국이 있었다. 털이 밀렸고 붕대가 감겨있었다.
괜히 검사를 한다해서 코오만 힘들었다.
츄르를 주고 집에 왔는데 착한 코오는 다시 내게 온다.
착한 고양이 이제 털만 자라고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자.
배고픈데 집에 먹을 것이 없군🤔
비장의 무기
김치말이 국수를 먹겠다!
하지만 코오가 배 위에 있어서 어렵겠는걸.
비장의 무기
김치말이 국수를 먹겠다!
하지만 코오가 배 위에 있어서 어렵겠는걸.
February 1, 2024 at 9:22 AM
배고픈데 집에 먹을 것이 없군🤔
비장의 무기
김치말이 국수를 먹겠다!
하지만 코오가 배 위에 있어서 어렵겠는걸.
비장의 무기
김치말이 국수를 먹겠다!
하지만 코오가 배 위에 있어서 어렵겠는걸.
코오 털민 곳에 맨날 뽀뽀 중.
금요일에 또 병원가는데 스트레스 덜 받아라🙏
금요일에 또 병원가는데 스트레스 덜 받아라🙏
January 30, 2024 at 3:21 PM
코오 털민 곳에 맨날 뽀뽀 중.
금요일에 또 병원가는데 스트레스 덜 받아라🙏
금요일에 또 병원가는데 스트레스 덜 받아라🙏
전화를 준다던 병원에서는 연락이 없다.
그동안 코오는 스스로 사료를 조금 먹었고 츄르는 맛있게 먹었다.
넥카라를 풀어주니 그루밍도 했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거야.
그동안 코오는 스스로 사료를 조금 먹었고 츄르는 맛있게 먹었다.
넥카라를 풀어주니 그루밍도 했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거야.
January 27, 2024 at 5:08 AM
전화를 준다던 병원에서는 연락이 없다.
그동안 코오는 스스로 사료를 조금 먹었고 츄르는 맛있게 먹었다.
넥카라를 풀어주니 그루밍도 했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거야.
그동안 코오는 스스로 사료를 조금 먹었고 츄르는 맛있게 먹었다.
넥카라를 풀어주니 그루밍도 했다.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거야.
병원에 전화를 했다.
구토나 오심증세는 없다.
화장실을 갔지만 먹은 것이 없어서 소변만 봤다.
뭐든 먹으려고 하는 걸 먹여봐야 하고 내가 먹인 것은 부족하다 해서 생식을 중탕해서 억지로 입에 넣어주었다. 약도 먹이고 물도 먹였다.
수술 후 많이 자는 애들도 있지만 안 먹는 것은 문제여서 내일까지 그러면 병원에 다시 가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방금 식욕 테스트하다 실패한 건사료를 코오가 스스로 먹었다!
내일은 더 먹을거야.
구토나 오심증세는 없다.
화장실을 갔지만 먹은 것이 없어서 소변만 봤다.
뭐든 먹으려고 하는 걸 먹여봐야 하고 내가 먹인 것은 부족하다 해서 생식을 중탕해서 억지로 입에 넣어주었다. 약도 먹이고 물도 먹였다.
수술 후 많이 자는 애들도 있지만 안 먹는 것은 문제여서 내일까지 그러면 병원에 다시 가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방금 식욕 테스트하다 실패한 건사료를 코오가 스스로 먹었다!
내일은 더 먹을거야.
January 26, 2024 at 11:42 AM
병원에 전화를 했다.
구토나 오심증세는 없다.
화장실을 갔지만 먹은 것이 없어서 소변만 봤다.
뭐든 먹으려고 하는 걸 먹여봐야 하고 내가 먹인 것은 부족하다 해서 생식을 중탕해서 억지로 입에 넣어주었다. 약도 먹이고 물도 먹였다.
수술 후 많이 자는 애들도 있지만 안 먹는 것은 문제여서 내일까지 그러면 병원에 다시 가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방금 식욕 테스트하다 실패한 건사료를 코오가 스스로 먹었다!
내일은 더 먹을거야.
구토나 오심증세는 없다.
화장실을 갔지만 먹은 것이 없어서 소변만 봤다.
뭐든 먹으려고 하는 걸 먹여봐야 하고 내가 먹인 것은 부족하다 해서 생식을 중탕해서 억지로 입에 넣어주었다. 약도 먹이고 물도 먹였다.
수술 후 많이 자는 애들도 있지만 안 먹는 것은 문제여서 내일까지 그러면 병원에 다시 가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방금 식욕 테스트하다 실패한 건사료를 코오가 스스로 먹었다!
내일은 더 먹을거야.
분당 호흡수 29회.
아침에 먹이던 간식 나머지를 다 먹이고 아침약을 먹인 후 물을 주사기로 주었다.
눈을 떴을 때 표정은 괜찮다.
아침에 먹이던 간식 나머지를 다 먹이고 아침약을 먹인 후 물을 주사기로 주었다.
눈을 떴을 때 표정은 괜찮다.
January 26, 2024 at 3:24 AM
분당 호흡수 29회.
아침에 먹이던 간식 나머지를 다 먹이고 아침약을 먹인 후 물을 주사기로 주었다.
눈을 떴을 때 표정은 괜찮다.
아침에 먹이던 간식 나머지를 다 먹이고 아침약을 먹인 후 물을 주사기로 주었다.
눈을 떴을 때 표정은 괜찮다.
분당 호흡수 45회.
소파에서 잘 자다가 쓰담쓰담이 싫었는지 침대 밑으로 감.
자발적 식이는 여전히 없음.
어제 오늘 한번씩 감자 1알씩 생산.
그동안 스트레스로 못 잔 잠을 몰아자는 거였음 좋겠다.
소파에서 잘 자다가 쓰담쓰담이 싫었는지 침대 밑으로 감.
자발적 식이는 여전히 없음.
어제 오늘 한번씩 감자 1알씩 생산.
그동안 스트레스로 못 잔 잠을 몰아자는 거였음 좋겠다.
January 25, 2024 at 11:45 PM
분당 호흡수 45회.
소파에서 잘 자다가 쓰담쓰담이 싫었는지 침대 밑으로 감.
자발적 식이는 여전히 없음.
어제 오늘 한번씩 감자 1알씩 생산.
그동안 스트레스로 못 잔 잠을 몰아자는 거였음 좋겠다.
소파에서 잘 자다가 쓰담쓰담이 싫었는지 침대 밑으로 감.
자발적 식이는 여전히 없음.
어제 오늘 한번씩 감자 1알씩 생산.
그동안 스트레스로 못 잔 잠을 몰아자는 거였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