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kong.bsky.social
@kongkong.bsky.social
영국에 살고 있는 콩입니다.
일 해야하는데 너무 하기 싫다..어제는 주중에 다 못 적은 레폿 적고 이따 저녁 먹고 다른 일 해야 함...투잡 너무 힘든데 환율 땜에 월급도 실시간으로 떨어지고 있어서 더 짜증남... 오늘은 집안일도 했는데ㅠㅠ
October 26, 2025 at 4:58 PM
리스토킹 영상 반응 보는데 그게 그렇게 한꺼번에 떨어지진 않지 않나요? 하는 반응 넘 웃김 😂😂
October 26, 2025 at 4:56 PM
I want this right now.
How to Hibernate.

Scanned by us from the 1952 book Animal Fair, by the Provensens.

It’s time.
October 26, 2025 at 11:30 AM
Celebrity traitors 보면서 기존쎄 캐릭과 기존약 캐릭터 기준이 내 생각과 달라서 놀람. 난 엄청 기 쎄다고 생각했더 케이트가 가장 약한 상대로 지목되는데 그 기준이 자기 주장이 약하고 easily manipulated 되기 땜이라고 해서 와우
October 26, 2025 at 11:30 AM
이 보드랍고 귀여운 생명체를 어떻게 안 사랑할 수 있어
June 30, 2025 at 7:51 AM
어제 딱 봐도 20세 이하의 소년과 테니스쳤는데 나 지금 몸살난 것 같음....
June 10, 2025 at 11:04 AM
재외국민투표 하기 전에 사퇴든 뭐든 하는 것으로 법으로 정해라 지금 사전투표까지 끝났는데 사퇴하는 거 뭐냐
June 1, 2025 at 12:59 PM
technical 인터뷰를 잘하면 말로 하는 인터뷰를 망치고 ..말 잘해놨다 싶음 technical 인터뷰 망하고..🙄 아직 갈 일이 멀구만
May 20, 2025 at 5:23 PM
요새 먹고 싶은 것. 닭볶음탕 간짜장. 짜장은 이번 주에 한 번 해야겠다
May 18, 2025 at 9:33 PM
Stinging nettle road 🤣🤣
May 11, 2025 at 5:02 PM
본격 한국 소설 번역서를 대조해서 보는데 왜 번역 난이도 극악인 줄 알겠다..너무 전달하기 어려운 표현이 많아..
May 8, 2025 at 10:34 AM
요새 진짜 챙길 게 많아서 오버로드다...근데 전부 다 정신과 함께 돈이 드는 일이라서 더 불안해...이러다 파산하는 거 아냐..
May 8, 2025 at 9:04 AM
요새 동숲을 시작했는데 꾸미는 거 젬병인 나에겐..내 취향이 아닌 듯...왕눈이나 살 걸 ㅜㅜ
April 27, 2025 at 5:09 PM
배는 너무 고픈데 이 시간에 야식은 부담스럽고😔 뭘 먹어야 하나
April 26, 2025 at 9:49 PM
요새 피부도 넘 안 좋고 먹기만 하면 체하는데 왜 이런 걸까..
April 26, 2025 at 3:40 PM
손..너무 시려워....
April 25, 2025 at 9:54 AM
영국에 와서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오늘은 이걸 도전해 보겠다
April 24, 2025 at 1:19 PM
오늘 남편이 추천해서 What's eating gilbert grape 봤는데 색감 대박...넘 예뻤다...남편이 디카프리오가 이걸로 오스카 받았어야 한다고 이후 연기는 다 이것보다 별로라고 했는데ㅋㅋ진짜 보니 그럴만함...왜 이때 오스카 못 받았어 디카프리오ㅜㅜ
April 20, 2025 at 10:11 PM
한국에 있을 때 두릅나물이라는 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서 안 먹었는데 요새는 두릅나물의 맛이 궁금해졌다...근데 먹을 길이 없군...
April 20, 2025 at 12:09 PM
잠깐만...슈퍼에서 파는 샌드위치용 로스트 비프 ..육전하면 맛있을 것 같은데?!?! 담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
April 17, 2025 at 3:18 PM
1등감이긴 하다
'Miss Christine Hodgson Is Pictured In A Novelty Bonnet During An Easter Bonnet Parade In Morecambe- She Won The First Prize For The 'egghead' Look'.

1959.

www.shutterstock.com/editorial/im...
April 16, 2025 at 7:44 PM
분명히 아까 만들 땐 훗 나 마들렌 잘 만드는데? 했다가 반죽 망함..😭😭 내일 선물드릴 건데 어카나..오븐에서 일단 굽고 있는데 넘 조마조마..
April 16, 2025 at 7:43 PM
시간이 지나면 이 시기가 오래 기억될 것 같다. 비록 성과는 하나도 없지만 조금씩 내가 뭘 좋아하는지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걸 더 좋아하고 또 더 많이 한다는 게 진짜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란 걸 .. 아주 조금씩 진짜 조금씩 깨닫는 것 같다.
April 10, 2025 at 10:42 AM
일이 너무 많다... ㅜㅜ 문제는 회사일만 있는 게 아니라 집안일 / 손님 방문 / 모기지 등 신경 쓸 게 너무 많다..... 육아까지 하시는 분들 진짜 존경이다ㅜㅜ
April 10, 2025 at 8:52 AM
누군가의 광기를 전세계가 이렇게 가까이서 지켜볼 줄은...
April 9, 2025 at 8: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