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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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 맘찍러 아무말 트위스트 🏳️‍🌈🏳️‍⚧️
우리는 철거되는 불법 존재들의 연대
활동증명 업데이트 시기가 와서 언제더라 하고 음원 사이트 뒤져보는데 아이고 저기엔 내 이름 오타났었어 아 대표님 ㅠ 첨에 보도자료에 내 이름 세글자로도 올라가고 그랬는데 하 진짜 너무하시네🫠
October 3, 2025 at 3:24 PM
요즘 항상 그런 기분이긴 함 사람 많은 곳 안 가고 싶고 일대일로도 안 만나고 싶고..
August 7, 2025 at 12:07 PM
공연도 공간도 궁금한 공연이,, 서로 알지만 안 친한 사람들이 잔뜩 올 것 같고 동행 못 구할 듯,, 투명 망토 쓰고 갔다 오고 싶다 입장료는 낼게요…
August 7, 2025 at 12:01 PM
부러 기다리진 않지만 동시에 늘 기다리고만 있는 녀석의 연락. 오다. 시간은 우리를 흩어지게 할 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전히 친구일 수 있다면.
August 4, 2025 at 3:05 AM
카페에 모르는 밴드가 회의하는 거 같은데 밴드 이름 넘 궁금해… 이상한 관심 죄샴다..
August 1, 2025 at 7:49 AM
오 이제는 걔 이름도 생각이 안 나네 후후 이랬는데 다음날 길 걷는데 갑자기 뙇 떠올라버릴 때 있잖아. 이래서 산책이 위험하고 좋음(??
July 20, 2025 at 10:44 AM
Reposted by KongJin
📚 블스를 빼놓자니 섭섭해서 여는 증정 이벤트 📚

여성 문학, 읽고픈데 뭐부터 읽어야할지 모르겠다? 다 읽는건 무리고 알고는 싶은데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이 책 한 권으로 1타 20피 가능!

본 포스트를 리포스트 해주신 분들 중 한 분께 여성 고전 가이드북 『비포 제인 오스틴』을 보내드립니다 (7월 21일 발표)

aladin.kr/p/uRkWw
July 19, 2025 at 12:32 PM
핫싀 에어컨 너무 춥다..
July 17, 2025 at 8:43 AM
오늘은 꼭 비건황치즈 케이크 먹어야 할 기분이라 카페왔는데 예전 사진과 달리 중간에 빨간 토마토 층이 있는거야…. 블루베리 초콜릿 케이크 주문했다..
July 17, 2025 at 8:40 AM
뭐 해외는 못 따라가도 스레드 정도는 따라갈 수 있지. 아니 그 정도만 할 수 있나..? 깊생 금지..
July 17, 2025 at 8:20 AM
스레드는 절대 안 깐다 했는데 결국.. 그렇게 됐다. 아쉬운 사람이 되고 말았다.
July 17, 2025 at 8:19 AM
하 이걸 아직도 개시를 안 했다니.. 인생이 직무유기임..
검빨 장난감 생겨서 언제까지 검빨에 집착할래.. 하고 사진 찍.. 으려다 시국 덕분에 참았다..? 빨겡이에게 빨강을 돌려줘라.. 빠빠빨간맛..
July 1, 2025 at 9:04 AM
두 알 남은 타이레놀 털어먹고 약 더 사러 나가야 한다.. 지난주랑 이번주 대형 외출(?) 일정 다 끝나고 터져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June 15, 2025 at 3:46 AM
Reposted by KongJin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까지 모두 포함되었으니 꼭 가셔서 동의해 주세요!!!
청원이 공개되었습니다. 동의에 함께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petitions.assembly.go.kr
June 11, 2025 at 9:23 AM
트이타 덕계에서 정칫말 한마디 했다가 인용 시비 우다다다 붙음ㅋㅋㅋ.. 혐오말 아니면 말을 못하는 거 준서기같고 상종을 안 할 거긴 한데.. 그럼 또 준서기처럼 지가 이긴 줄 알겄지… 나 오찍이라 일찍 욕에 긁히지도 않음😂
June 10, 2025 at 4:24 AM
제가 그 동네에서 학교를 다니긴 했는데.. 하고 보니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 거예요 어르신..?! 기분이 됨..ㅋㅋㅋㅋ… 아 그치 그 길은 그대로 있겠지만 그 가게들이.. 있겠냐고….
June 8, 2025 at 10:36 AM
대전역 지나는데 오늘 빵퀴였지.. 나 오늘 좀 퀴퍼 참가자처럼 입고 있긴 한데..(?
June 7, 2025 at 2:27 AM
케텍스 앞 대각선에 앉은 아직 말도 못하는 침흘리개 아가야가 자꾸 쳐다봄.. 마스크 끼고 있어서 웃어주진 못하고(?) 깜빡깜빡 해드림..(??) 꺄르륵 꺄르륵 웃어서 보호자가 뒤에 뭐 있나 자꾸 돌아보잖여 아가님.. 곤란..
June 7, 2025 at 1:59 AM
뷰 시원하고 와파 빵빵한 카페에서 다운+설치 작업 좀 하려고 나와있는데 점점 해가 기울면서 직사광선이 다가오는 자리였네.. 오늘 흐리다며.. 도와줘 구름 ㅠ
June 1, 2025 at 5:57 AM
지금 책상 3면이 빨강이라 너무 과함.. 옷장에 빨간템밖에 없어서 세상에 이런일이 나왔던 할머니 생각남. 탑투토 원컬러로 입어버리는 중노년분들 종종 계심. 검정옷뿐인 건 놀랍지 않아서 다행이다..(?
May 31, 2025 at 2:34 AM
여기 프사도 빨갛구나.. 뭔짓을 하든 아무도 나를 2번파라고 생각하진 않겠지만..
May 31, 2025 at 2:30 AM
검빨 장난감 생겨서 언제까지 검빨에 집착할래.. 하고 사진 찍.. 으려다 시국 덕분에 참았다..? 빨겡이에게 빨강을 돌려줘라.. 빠빠빨간맛..
May 31, 2025 at 2:27 AM
8시에 헝대 꿘후보 유세 현장에서 차금법당장 스티커 뿌리는 상상..
May 30, 2025 at 8:30 AM
2x년대엔 사라진 직업인 줄 알았는데 아직 나레이터 모델이 있구나..?! 신기.. 해서 죄송합니다..
May 27, 2025 at 6:46 AM
회사에서 편의점 컵주스 돌리길래 오 주스 하고 받았는데 유산균 어쩌구 음료로 우유 함유.. 성분표가 과당+포도당에 청포도 0.2 넣은.. 청포도맛 야쿠르트여 야매피크닉이여.. 유사 주스 규탄한다.
May 21, 2025 at 4: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