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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분리 실패해버린 아무계정...
새로산 담요가 맘에드나봐...
December 15, 2025 at 3:20 AM
윌리가 건사료를 거의 먹지 않게 되어 밀리를 싹 부해 청소 정리했다 기분이 이상하네...
December 2, 2025 at 1:27 PM
November 24, 2025 at 10:18 AM
어.. 그러니깐 지금 내 오랜 우울땜에 면역문제가 생긴게 아니라 면역문제 때문에 내 우울증이 더 심해질거란 글로 읽히는데?? 아이고...
우울증이 뇌 안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몸 전체의 면역 체계 이상과 긴밀히 얽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면역 반응의 변화가 뇌의 기능을 직접 흔들면서 ‘면역-신경 축’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 비전형 우울장애의 핵심 기전이라는 사실이 규명됐습니다.
‘우울증’ 뇌 문제만이 아니었다…면역계 이상이 촉발 [건강한겨레]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주요 우울장애는 단순히 기분이 가라앉고 삶의 흥미가 사라지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학업과 직장 생활에 큰 어려움을 가져오며, 우리 사회의 높은 자살률의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그러나
www.hani.co.kr
November 22, 2025 at 11:04 AM
배고프다... 뭔가 먹고싶진 않다...
November 20, 2025 at 3:25 PM
우와...푸짐...
November 20, 2025 at 9:59 AM
드디어 보이차 생차를 먹어봤다
홍콩에서 삭전차로 먹었던 그 겁나 쓴차랑 비스므리하니 하위호환할 맛이 났다
만족스럽다 ㅎㅎ 다음에는 티백말고 병차로 사봐야지
November 20, 2025 at 4:56 AM
오늘은 모래 전체갈이를 했고 제습기를 정리해 포장해뒀고 수면텐트를 설치했다 근력을 다 쓰고 나니 손꼬락끝에서 어께까지 엄청 아프다 오늘 팔 안올라가겠넹 ㅠㅠ 이따 쓰레기 버려야 하는데 ㅠㅠ 모래라 엄청 무겁다구 ㅠㅠ 수거함은 욀케 높은걸까 ㅠㅠ
November 20, 2025 at 4:53 AM
오늘 정병방사 직전이었지만 학습된 사회성으로 참아본다
November 19, 2025 at 1:47 PM
고기랑 볶은 양상추는 한번에 반통씩 넣어도 과하지않고 쉽게 먹어치울수 있고만
November 19, 2025 at 9:33 AM
November 19, 2025 at 9:31 AM
오오 보이차 카페인때매 걱정했는데 숙면효과가 더 크구나!! 졸리다!!!
오오오오
November 18, 2025 at 2:32 PM
진한 차가 먹고싶어서 보이차도 사봤는데 이 맛이 아니야... 이번엔 보이차 생차에 도전!! 첫맛에 사약같이 쓴데 화악 휘발되면서 혀에 달큰함이 남는 잎차가 너무 먹고싶다 제발 비싼차는 아니길...
November 18, 2025 at 1:11 PM
자렴...
쿨....
November 6, 2025 at 8:14 AM
더 추워지기 전에 일광욕 많이 해두기
November 6, 2025 at 4:52 AM
October 24, 2025 at 5:04 PM
October 14, 2025 at 3:05 PM
August 8, 2025 at 1:16 AM
May 25, 2025 at 9:16 AM
May 7, 2025 at 6:05 AM
민방위 시기라고 학교통신문으로 계속 비상대피요령 이런거 나오니까.기분이 묘하다
March 12, 2025 at 4:18 AM
지금부터 뜨면 이번 겨울에 완성할수 있으려나?? 묵은 실을 보며...
March 12, 2025 at 3:58 AM
뜨끈한 국물음식 잘 먹고 오늘도 힘낸다 오랜만에 땀이 쫙 나는거 보니깐 몸이 조금은 좋아지는걸까?
March 12, 2025 at 3:57 AM
Reposted by 페니
February 15, 2025 at 2:36 AM
January 18, 2025 at 6: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