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지렁이
LightNews LightNews
banner
knitohlala.bsky.social
🕯️뜨지렁이
@knitohlala.bsky.social
67 followers 59 following 73 posts
뜨개 해요~
Posts Replies Media Videos
knitohlala.bsky.social
두고온지 이틀 … 보고싶구나 꼬맹아. 할머니는 요 녀석 외롭지 말라고 내가 쓰던 간이침대에서 주무신다고.
July 16, 2025 at 9:59 PM
knitohlala.bsky.social
드디어 고양이 단추 달음. 어쩌다보니 올해 벌써 가디건 하나 풀오버 두 개 떴네.
March 23, 2025 at 4:04 AM
knitohlala.bsky.social
스트레스 못참고 짜투리실로 만들었는데 어째서 뚱쭝해요… 바닥에 응꼬도 깨알같이 만들어주었습니다.
겨자색 실로 뜬 눈만 땡그란 뚱냥이 인형. 성인 손바닥 1/4 크기. 뚱냥이 바닥에 X로 응꼬 표시
March 12, 2025 at 1:59 PM
knitohlala.bsky.social
분노의 탄핵스웨터 완성. 탄핵기간에 떠서. 실제로는 털실타래 24년 가을호에 실린 51번 스웨터. 쉽고 금방 떠지는데 요크 길이 때문에 게이지 단을 잘 고려해야 될 듯. (전 약간 망)
December 17, 2024 at 3:44 PM
knitohlala.bsky.social
나는 문어인간이었나… 털푸덕… 문어체 인간을 위한 문어 키링 ㅋㅋ 갈음하다와 외골수 빼고는 평소에 그냥 스르륵 삐져나오는 말들 아닌감. 난감할시…
November 18, 2024 at 8:24 AM
knitohlala.bsky.social
지난 겨울 끄트머리에 뜨던 보호가디건 실 바꿔 다시 뜨는 중. 실 선택에 실패한 거 인정하고 처음 선택했던 실로 돌아왔다. 어떻게든 마무리를 짓고야 말겠다!!
November 11, 2024 at 1:03 AM
knitohlala.bsky.social
메리야스 잇기 힘들구만 ㅠㅠ 코가 도안보다 많아서 더 힘들다 ㅠㅠ
노랑실 2줄, 짙은 주황색1줄을 합사한 실로 누르칙칙한 색의 재밌는 형태의 스웨터 옆구리 꿰메는 중인 사진
October 23, 2024 at 6:15 PM
knitohlala.bsky.social
길에서 만난 아이. 이토록 완벽한 존재가 그토록 고달프다니
October 21, 2024 at 7:29 AM
knitohlala.bsky.social
검색어를 넣으면 결과값이 이 꼴로 나오는데… 좀 화가 나려고 함. 검색방법을 검색해 봤더니 이리도 다양한 방법이 나오는데 … 가장 기본이자 근본이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내가 또 뭘 잘못했지? 😾

https://medium.silverkey.social/bluesky-검색-팁과-요령-c5cc46b01a66
October 19, 2024 at 9:22 AM
knitohlala.bsky.social
이사떡 대신 냥이 사진 돌리는게 블스 세상이라고 방금 들었습니다. 막내였다가 이제 혼자 남은 우리집 막내. 이제 열 여섯인 아가입니다. 사진 앨범 열었다 무지개 다리 건너간 우리 애기 사진 보고 또 눈물이 하염없이…
October 18, 2024 at 12:21 PM
knitohlala.bsky.social
누구라도 째려뜨기 가능할 듯 하지만 무한무메 지옥이…
October 18, 2024 at 8:26 AM
knitohlala.bsky.social
오늘이 진짜 여름의 종말 같다. 빗물로 금 진하게 긋는 느낌. 형태의 니트 중 가장 쉬운 오리가미 스타일 뜨는 중입니다. 무한 메리야스…
October 18, 2024 at 8: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