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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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 (뭉치&메씨), 남편 1 과 함께 사는 학생입니다🔬
벌써 이렇게 춥다니~~~~ 여름 다 갔네 진짜
August 21, 2025 at 1:59 PM
아랫배가 살살 아프고 묵직한 것이 초음파 받을 때 인가
August 16, 2025 at 10:55 AM
드디어 알바 하나 지원했는데 개쫄려.. 지금부터 낯선 번호로 오는 모든 전화를 받아야 하며… 또… 합격해도 우버타고 다닐거 생각하니까 넘므 쫄려… 나는 개쫄보야ㅠ
August 15, 2025 at 2:09 PM
내 고양이 줠라 귀여워..
August 8, 2025 at 5:50 PM
82점 받을 정도로 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ㅠ 어째서????? 내일 빨리 시험지 돌려받고 싶다.. 딱 5점만 더 받았어도 좋았을텐데
November 16, 2023 at 3:14 AM
돈없어서 암보험 해지한다,,,
근데 나는 재수가 없는 편인데,,,,,,,
November 16, 2023 at 1:58 AM
뭉찌보이 남편이 샤워하는 동안 토했다고 하더니 내가 귀가 하니까 한껏 불쌍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따라다녀서 짠했다. 보통은 귀가 후에 마중은 나오지만 터치는 못하게 내외 좀 하다가 만지게 해주는데ㅠㅠㅠ 많이 힘들었구나ㅠㅠㅠ
November 8, 2023 at 2:19 AM
팍팍하고 지치는 와중에도 내 생각해주는 건 남편뿐이군. 같이 있어서 힘든데 같이 있어서 또 다행이다
November 7, 2023 at 5:44 AM
그래도 김치 떨어진 건 좀 슬퍼
November 2, 2023 at 6:17 PM
없이 살아도 아무 생각없으면 안불쌍하고 그냥 그렇게 살아진다. 대신 깊게 생각하면 눈물을 참을 수가 없게됨
November 2, 2023 at 6:16 PM
생리 할 때 됐나봐. 슬슬 머리 아프고 속이 안좋은데 ㅠ
October 31, 2023 at 3:20 AM
내가 분명히 맞게 했고 지들도 같이 해놓고 시간 지나서 그거 아니라함ㅋㅋㅋㅋㅋㅋ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 아니라고 우기니까 순식간에 내가 틀린 사람 되더만? 다행이 한 명이 백업해줘서 살았는데 진짜 어이없다
일은 내가 다했는데
October 30, 2023 at 10:25 PM
뭉치는 나한테는 천사인데 메씨한테는 좀 깡패같이 굴때가 있다. 가뜩이나 덩치도 뭉치보다 밀리는데ㅠㅠ
우리가 데려오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가정에서 마음편하게 사랑받고 살지 않았을까, 메씨한테 자주 미안하다
October 30, 2023 at 6:07 AM
남편의사는 묻지도 않고 자꾸 마음대로 일정을 잡아버리시네. 너무 싫다 진짜
October 29, 2023 at 3:06 PM
한 시간 이상 자리 비우면서 스터디룸에 지 랩탑이랑 책 두고 가는건 어디서 배운 망나니 짓이지?
덕분에 카우치에 구겨져서 공부하는 ㅈㅜㅇ
October 25, 2023 at 7:49 PM
한창 엄마 애플펜슬 가지고 놀 나이,,두쨜
October 25, 2023 at 7:17 PM
와씨 쓰리잡 뛰면서 성적4.0찍고 클럽다니면서 남자친구도 잇는데 못자도 6시간은 자는 삶은 도대체 타임 매니지먼트를 어떻게 하는걸까…
진짜 현타 쎄게 온다
October 23, 2023 at 9:58 PM
Horseradish sauce 서양와사비였네
October 23, 2023 at 6:24 PM
사람도 고양이도 낮잠타임
October 22, 2023 at 9:25 PM
뭉치 너무 귀여워.. 꼭 거실에 있는 러그에서 이쁨 받아야 하나봐,, 꼭 나를 거기로 부르고 철퍼덕 눕는데 내가 모른척하면 다시 와서 나를 부른다. 너무 귀여우ㅓ..
October 22, 2023 at 2:59 AM
암관련 논문에서는 유독 한국인들이 많이 보이는데 괜히 뿌듯함
October 22, 2023 at 2:57 AM
Apoptosis를 한국어로 번역시키니까 세포사멸이래
너무 멋지다 세포 사멸이라니..
October 21, 2023 at 9:32 PM
갑자기 오뎅 먹고싶퍼
October 21, 2023 at 7:33 PM
교수님이 신입생 세미나 때 와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senior year를 맞이 할 수 있는지 말 좀 얹으래. 근데 이미 개강 두달이 다 돼가는데 지금요????
솔직히 procrastinate하지마라 가 제일 해줄 수 있는 말인데 나조차도 밥먹듯이 procrastinating 하고 있어서 ㅠ
October 21, 2023 at 7:10 PM
오렌지 카운티 쓰인 후디도 하나 사왔는데 마침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색이라서 기쁘다. 근데 너무 얇아! 이딴걸로는 동부의 겨울을 날 수가 없다고
October 21, 2023 at 5: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