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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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gijun.bsky.social
칼이
@klgijun.bsky.social
행복한거지
피드가 멈추다니
January 17, 2025 at 8:24 AM
Reposted by 칼이
첫미디어게시
나의까눌레비너스 효가
November 15, 2024 at 12:37 AM
블스 추천탭이 끔직혀다
January 13, 2025 at 5:28 PM
블랙코미디가 너무 좋음
January 2, 2025 at 3:36 PM
불편한 영화 불편한 소설이 재밌어서 어쩌지
January 2, 2025 at 3:36 PM
Reposted by 칼이
타인의 고통을 내 깨달음의 기회나 내 지성(?) 자랑의 소재로 삼지 않기 운동
December 31, 2024 at 5:52 AM
좀아포세계관처럼 점점 사라지는 블친쌤들도 복 한번 더 받으세용
December 31, 2024 at 5:15 PM
골카 50번 보면 제일 꼴리는사람

니카이도로 변함
December 25, 2024 at 5:33 PM
Reposted by 칼이
기웃기웃..오랜만에..기웃기웃..
December 23, 2024 at 4:58 AM
예전에는 소설을 더 음미하면서 읽엇는데
시간이 없으니까 너무 빠르게 읽는 내가 sad하다
December 22, 2024 at 6:00 PM
저는 덩굴손이를 읽을게여
December 22, 2024 at 2:34 PM
요아정이 먹고싶어쟛어
December 22, 2024 at 2:33 PM
겨울이니까 나도 르웰린 읽어야제
December 17, 2024 at 11:46 AM
새신랑 보고싶다
정록이의 아져씨냄새 그립다
December 17, 2024 at 11:43 AM
괴담출근을 보세요
December 16, 2024 at 10:29 AM
Reposted by 칼이
#괴담출근
브라운
December 8, 2024 at 10:43 AM
Reposted by 칼이
나는 시몬의 감추어진 삶이 이랬다고 보는데.. 그의 이해할 수 없는 언행보다 그가 보고 느끼고 얻어낸 결론이 뭐였는지가 더 궁금해져
p167 사이먼 그레이, 《흡연 일기》. 죽어가는 친구들을 두었으며 사부작의 마지막 권에서는 자신도 죽어가는 남자가, 완전히 벌거벗은 채 우리 앞에 서서 모든 것을 기록한다.
December 9, 2024 at 6:27 AM
Reposted by 칼이
🕯
December 6, 2024 at 11:26 AM
Reposted by 칼이
널 먹어도 될까
December 5, 2024 at 6:48 AM
1,2,3,4,5 다 저라서 슬퍼졋다
문제를 알면서도 해결을 못함
December 5, 2024 at 6:27 AM
지두 진짜 미루기의 신인데
돈업으면 진자 결국하게 대더라구요
December 5, 2024 at 6:24 AM
비스타즈 하루 남앗다🙏
December 4, 2024 at 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