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넴
kkotnem.bsky.social
꽃넴
@kkotnem.bsky.social
20^ / 그림러 / 팔로자유
우울한 건 절대 아닌데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5달 동안 내가 배운 건 고작 툴 사용법 정도에 그친 걸까?
돈을 더 벌어야 될 것 같단 강박감도 들고
그러기 위해선 꿈은 좀 나중에 접어두는 게 맞다 생각듬
그렇지만 노동으로 돈을 벌기 무서워짐...그게 그나마 나은 선택지 같은데
열심히 잘 살아가는 애인을 보면 난 정말 게으르고 무능하구나 생각이 듬
온갖 걱정이 들곤 함
January 1, 2025 at 6:26 AM
자캐한나...래 한냐< 인데
December 3, 2024 at 3:08 AM
일단 확실한 건 미한나의 경우 자캐Ver 마히루와 한냐의 외관을 다 짜놓긴 했음(NXXX님 커미션)
마히루는 완전 다른 자캐로 짰음에도 한나는 그냥... 눈매만 다른 한나임 (그리고 가슴사이즈도 조금 작음 B컵임)
드림주한나 - 고양이상, 큼 / 자캐한나 - 토끼처연마망상, 작음, 하트 눈물점 있음
December 3, 2024 at 3:08 AM
RPG 게임 몇 개 플레이하다 보니까... 정통 판타지 세계관이 좋아져버림
November 29, 2024 at 10:58 AM
+ 친척 (어머니의 동생의 아들, 사촌동생)으로 김현우라는 세상 만사 다 불만인 극 염세주의자 남고생 자캐가 있는데, 선영은 그의 입이 무겁고 주변 친구가 없단 걸 알기에(..) 그에게만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줌. 선영의 본 모습... 도박판에서 상대를 능멸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가족 앞에서 착한 척, 돈 봉투나 가지고 싶던 명품 지갑을 슬쩍 주면서 잘 지낸다고 말하는 모습일까.
현우에게 보이는 모습은 사뭇 다른 것 같아 보인다. 큰 소리로 웃는다던가, 전자 담배를 피운다던가...

개조마님 CM
November 29, 2024 at 10:57 AM
눈썹 한 톨, 입꼬리 한 번 움직이지 않고 여유롭게 패를 바라보다, 일부러 미세한 컨트롤로 표정을 변화시키며 상대의 착각을 일으킴. 그렇게 포커플레이와 연기를 반복하며 상대를 옥죄이다 준비한 패로 상대를 완전히 패배시키는 게 그녀의 전략.

그렇지만, 그런 그녀도 감정이란 게 없는 소시오패스는 아니기에, 자신과 같은 처지의 어린 여자아이를 보게 되면 괜히 챙겨주게 된다고.
November 29, 2024 at 10:54 AM
맡겨져 학교만 겨우 다니게 됨. 그러다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스승이 자신을 꼬드키고, 강제적으로 행위를 시도하려 하자 그걸 촬영해 선생들에게 고발하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믿어주지 않고 오히려 선영을 학교 선생을 상대로 기망한다며 학생들의 의견까지 선영을 좁혀가게 됨. 선영은 이런 학교에서 지낼 수 없다 생각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천재라 고등학교 수업 자체는 달달 외운 상태) 그 뒤로 뒷세계에서 '미스틱 로즈' 라는 가명으로 도박계의 큰손이 되었다 함. 그녀의 가장 큰 능력은 포커페이스 + 연기 능력인데 어떠한 패를 보더라도
November 29, 2024 at 10:54 AM
감정 하나하나까지 연기하는 선영의 능력은 이 때부터 길러지기 시작함. 그렇지만 식사 준비나 집 청소 등은 초등학생의 선영이가 어찌 할 수 있더라도, 그 이상. '아내로서의 부탁'은 거절할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중학생 시절, 아버지는 결국 선영을 덮치고 선영은 미친 듯이 반항하다 결국 자신은 당신의 딸이고, 당신의 아내가 아니라고 외쳐버림. 정신 차린 아버지는 선영을 아내라고 믿던 자기 자신의 행동에 크게 후회하고, 그 다음날 자살로 생을 마감함. 한 순간 고아 신세가 되어버린 선영은 어찌할 수 있나, 그대로 친척에게
November 29, 2024 at 10:54 AM
없었는데 일반적인 자살 사건으로 묻어가려 함. 아버지는 분노했지만, 이내 선영이의 행동 때문에 조직에서 분노를 사 복수당한 것이라 생각함. 한 동안 멘탈이 망가져 집에서 소주만 마시던 아버지를 뒤로 하고 매일 학교에 등교하던 선영이는, 어느 날 아버지를 위로하려고 아버지의 방에 들어감. 그리고... 아버지는 이미 미쳐버린 상태였음. 선영이의 행동에서 자신의 아내를 비쳐보게 되고, 선영이를 아내의 이름으로 부르게 됨. 어린 나이었지만 선영이는 아버지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했고, 그런 아버지에게 있어 '아내'인 것처럼 연기하기 시작함.
November 29, 2024 at 10:54 AM
가진 돈 털리는데 아버지의 상대로 있던 남자의 손을 빤히 보더니 한 마디 함. "거짓말 해서 돈 벌면 안 돼요." 알고보니 몰래 밑장빼기로 사기치고 있던 것. 당연히... 고작 해 봤자 초등학교 2학년 정도의 어린 아이가 이해할 수준의 카드 게임도, 그 룰을 단 몇 분만에 이해한 것도, 그걸 넘어서 미친 눈썰미로 상대의 사기를 간파한 것까지... 선영이는 그렇게 그 날은 아버지가 돌려받은 돈으로 즐겁게 보냈지만, 기쁨은 잠시. 다음날 자신의 어머니가 사망하게 됨. 경찰 측에서도 뒷돈을 받은 건지, 누가 봐도 사망사건에 자살 조짐도
November 29, 2024 at 10:54 AM
깜빡해서 지금 쓰기 시작함 (비윤리적 소재 매우 주의)

최선영, 선하다의 선에 꽃봉오리 영 이름을 딴 이름. 어릴 적부터 진짜 이름난 천재에 효녀였음. 문제는 부모가 아이가 아까울 정도로 쓰레기였던 거... 아버지는 막장 도박중독자에 뭐 카지노 그런 데 가는것도 아님 길거리 도박판에서 도박하면서 아내가 번 돈 다 탕진하는 쓰레기였음... 한 때는 선영이 초등학교 끝나고 하교하는 길에 아빠랑 같이 도박판에 감 (...) 무슨 생각으로 초등학생 딸래미를 대려간 진 몰라도 아무튼 그렇게 도박, 뭐 카드게임 비스무리한 거 하면서 결국
November 29, 2024 at 10:54 AM
Reposted by 꽃넴
5위 황소자리

좋은 책과 음악을 만날 수 있는 날. 궁금한 단어를 검색해보는 건 어떨까?

★ 무떡을 먹기
November 28, 2024 at 8:30 PM
디어가 너무 캐물으니 짜증나서 짜증내는 거에 충격받아서 + 화나서 가능성이 60%, 나머지 30%는 그냥 바깥 공기 쐬고싶어서일듯. 아마 디어의 집에서 사는 삶이 꽤 안락해서 쉽게 떠나려 하진 않았을 것 같지만, 아마 큰 사고 하나 터지고 나서 키티가 홧김에 나가버린 걸수도 있을듯. 하필 디어가 피 묻은 정장 입은 채로 집에 돌아와서 키티 잡으려고 밖으로 함부로 나와 붙잡지도 못하는 상황일 수도.
November 20, 2024 at 3:21 PM
요건 세계관 전 관리자였고, 현 관리자에게 관리자 직책을 맡기기 전 수명을 n천년 단위로 몰래 늘려놔가지고 (현 관리자는 모름) 그렇게 살았다는 설정도 괜찮을듯
물론 먼치킨적인 능력은 전혀 없어서 숨어삼... 마녀/연금술사 (국가에서 허락되지 않은 물약을 만들어 어둠의 경로에서 공급하는 존재) 능력도 자신이 물리적으로 죽을 수 있는 걸 커버하기 위해 배운 걸수도.

3. 키티가 디어를 확실히 떠난 이유.
아마... 좀 부끄러운 이유가 10% 정도 되고, 바깥 이야기를 뉴스로만 듣다 보니 호기심 생기는 걸 디어에게 캐묻다가
November 20, 2024 at 3: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