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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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원
새로 끓일 수가 없어서 작년 것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바라는 결과 있으시기를...!
대학선수 정대만 보고싶다...
내후년엔 태웅이 응원을 그리면 좋을듯...
새로 끓일 수가 없어서 작년 것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바라는 결과 있으시기를...!
대학선수 정대만 보고싶다...
내후년엔 태웅이 응원을 그리면 좋을듯...
November 13, 2025 at 7:35 AM
수능 응원
새로 끓일 수가 없어서 작년 것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바라는 결과 있으시기를...!
대학선수 정대만 보고싶다...
내후년엔 태웅이 응원을 그리면 좋을듯...
새로 끓일 수가 없어서 작년 것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바라는 결과 있으시기를...!
대학선수 정대만 보고싶다...
내후년엔 태웅이 응원을 그리면 좋을듯...
냉장고 정리하면서 보니까 미니케찹 너무 많아가지고 나폴리탄 함 해먹어야 할듯
감튀 먹을때 케찹 잘 안찍어먹어서 버거 시키면 쌓임
감튀 먹을때 케찹 잘 안찍어먹어서 버거 시키면 쌓임
November 4, 2025 at 3:25 PM
냉장고 정리하면서 보니까 미니케찹 너무 많아가지고 나폴리탄 함 해먹어야 할듯
감튀 먹을때 케찹 잘 안찍어먹어서 버거 시키면 쌓임
감튀 먹을때 케찹 잘 안찍어먹어서 버거 시키면 쌓임
할로윈엔 역시 슈내
어울리는 책 라인업두🐈⬛🎃
어울리는 책 라인업두🐈⬛🎃
October 31, 2025 at 2:22 PM
할로윈엔 역시 슈내
어울리는 책 라인업두🐈⬛🎃
어울리는 책 라인업두🐈⬛🎃
이제 좀 몸일으키는 방법을 익힌것 같다
좀 덜끙끙거림 아직도 몸상태가 엄두가 안나서 외출은 못하겠지만 조금 더 있으면 바깥산책도 시도해봐야지
식단 조절이 되니까 밥먹고잠깐걷고누워만 있어도 하루에 500그람 내외로 빠지는듯
좀 덜끙끙거림 아직도 몸상태가 엄두가 안나서 외출은 못하겠지만 조금 더 있으면 바깥산책도 시도해봐야지
식단 조절이 되니까 밥먹고잠깐걷고누워만 있어도 하루에 500그람 내외로 빠지는듯
October 21, 2025 at 5:09 AM
이제 좀 몸일으키는 방법을 익힌것 같다
좀 덜끙끙거림 아직도 몸상태가 엄두가 안나서 외출은 못하겠지만 조금 더 있으면 바깥산책도 시도해봐야지
식단 조절이 되니까 밥먹고잠깐걷고누워만 있어도 하루에 500그람 내외로 빠지는듯
좀 덜끙끙거림 아직도 몸상태가 엄두가 안나서 외출은 못하겠지만 조금 더 있으면 바깥산책도 시도해봐야지
식단 조절이 되니까 밥먹고잠깐걷고누워만 있어도 하루에 500그람 내외로 빠지는듯
대위기... 기침이 나기 시작함ㅜㅜ 건조해서 일시적인건지 감기가 온건지 모르겠는데 후자라면 진짜 최악 너무 무섭다...
October 18, 2025 at 8:06 AM
대위기... 기침이 나기 시작함ㅜㅜ 건조해서 일시적인건지 감기가 온건지 모르겠는데 후자라면 진짜 최악 너무 무섭다...
금방 링거줄 제거해서 드디어 두손을 쓸수 있게 되다! 혈관이 얇아서 그런지 링거 맞으면 팔이 뻐끈하고 못쓰겠어서
챙겨온 책은 커녕 폰도 거의 못했다...한손 폰 어렵고...
저는 잘 살아있습니다 거동이 많이 불편해졌지만 오늘 아침도 먹는듯?
챙겨온 책은 커녕 폰도 거의 못했다...한손 폰 어렵고...
저는 잘 살아있습니다 거동이 많이 불편해졌지만 오늘 아침도 먹는듯?
October 16, 2025 at 9:16 PM
금방 링거줄 제거해서 드디어 두손을 쓸수 있게 되다! 혈관이 얇아서 그런지 링거 맞으면 팔이 뻐끈하고 못쓰겠어서
챙겨온 책은 커녕 폰도 거의 못했다...한손 폰 어렵고...
저는 잘 살아있습니다 거동이 많이 불편해졌지만 오늘 아침도 먹는듯?
챙겨온 책은 커녕 폰도 거의 못했다...한손 폰 어렵고...
저는 잘 살아있습니다 거동이 많이 불편해졌지만 오늘 아침도 먹는듯?
단편집도 챙기긴 했는데 그래도 심심하면 이번 기회에 괴출이나 어바등 츄라이 해보려구 다운 받아놓음
October 15, 2025 at 1:28 AM
단편집도 챙기긴 했는데 그래도 심심하면 이번 기회에 괴출이나 어바등 츄라이 해보려구 다운 받아놓음
칭구가 피규어 주문 성공해주셨어 감사해용ㅠㅠ
행복해!! 조금만 기다리면 귀염둥이들이 내 손에...!!!!
행복해!! 조금만 기다리면 귀염둥이들이 내 손에...!!!!
October 14, 2025 at 1:54 PM
칭구가 피규어 주문 성공해주셨어 감사해용ㅠㅠ
행복해!! 조금만 기다리면 귀염둥이들이 내 손에...!!!!
행복해!! 조금만 기다리면 귀염둥이들이 내 손에...!!!!
찐막 최후의 만찬으로 좀 비싸서 못가본 동네 해산물 뷔페를 다녀왔다!
문어랑 연어 같은 회 종류는 괜찮았는데 디저트 라인이 넘 별로라서 아쉬웠음
두번은 안갈듯 하지만 아쉬움 없이 포동포동 해졌다
문어랑 연어 같은 회 종류는 괜찮았는데 디저트 라인이 넘 별로라서 아쉬웠음
두번은 안갈듯 하지만 아쉬움 없이 포동포동 해졌다
October 14, 2025 at 1:51 PM
찐막 최후의 만찬으로 좀 비싸서 못가본 동네 해산물 뷔페를 다녀왔다!
문어랑 연어 같은 회 종류는 괜찮았는데 디저트 라인이 넘 별로라서 아쉬웠음
두번은 안갈듯 하지만 아쉬움 없이 포동포동 해졌다
문어랑 연어 같은 회 종류는 괜찮았는데 디저트 라인이 넘 별로라서 아쉬웠음
두번은 안갈듯 하지만 아쉬움 없이 포동포동 해졌다
Reposted by 꼬옥
안이진짜 달력 받아서 열자마자 꼬옥니무그림이라 넘 좋았어요
가을에도 땀 흘릴 정도로 농구하는 녀석들이라니 너무 청춘이라서ㅜㅠㅠㅠㅠㅠ
가을에도 땀 흘릴 정도로 농구하는 녀석들이라니 너무 청춘이라서ㅜㅠㅠㅠㅠㅠ
October 14, 2025 at 1:50 AM
안이진짜 달력 받아서 열자마자 꼬옥니무그림이라 넘 좋았어요
가을에도 땀 흘릴 정도로 농구하는 녀석들이라니 너무 청춘이라서ㅜㅠㅠㅠㅠㅠ
가을에도 땀 흘릴 정도로 농구하는 녀석들이라니 너무 청춘이라서ㅜㅠㅠㅠㅠㅠ
요즘 하는 겜 최애캐 성우분이 치수 성우분이랑 같은 분이라 좀 신기함ㅋㅋ
October 13, 2025 at 3:50 PM
요즘 하는 겜 최애캐 성우분이 치수 성우분이랑 같은 분이라 좀 신기함ㅋㅋ
행사때 사온 회지 이제 화라락 읽을수 있는데 마취 풀린 다음에 탱댐썰풀까봐 무서워서 뇌에 힘줘서 참고있음...
집에서 회복요양할때 다 읽을 것이다
내 소중한 마음의 양식
집에서 회복요양할때 다 읽을 것이다
내 소중한 마음의 양식
October 13, 2025 at 3:25 PM
행사때 사온 회지 이제 화라락 읽을수 있는데 마취 풀린 다음에 탱댐썰풀까봐 무서워서 뇌에 힘줘서 참고있음...
집에서 회복요양할때 다 읽을 것이다
내 소중한 마음의 양식
집에서 회복요양할때 다 읽을 것이다
내 소중한 마음의 양식
호흡이 긴 책 마감하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과 경악
October 13, 2025 at 3:23 PM
호흡이 긴 책 마감하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과 경악
덕질 돌잡이 최애캐 다 장발 미인이었음
여캐든남캐든...
그래서 직접하긴 니가선택한가시밭길이지만 즐겼다
여캐든남캐든...
그래서 직접하긴 니가선택한가시밭길이지만 즐겼다
October 13, 2025 at 3:13 PM
덕질 돌잡이 최애캐 다 장발 미인이었음
여캐든남캐든...
그래서 직접하긴 니가선택한가시밭길이지만 즐겼다
여캐든남캐든...
그래서 직접하긴 니가선택한가시밭길이지만 즐겼다
연달아 아예 세계관/환경이 확 달라지는 AU 회지를 내면서 든 생각
돌고돌아순정이다
얘들아 농구하자
돌고돌아순정이다
얘들아 농구하자
October 13, 2025 at 3:10 PM
연달아 아예 세계관/환경이 확 달라지는 AU 회지를 내면서 든 생각
돌고돌아순정이다
얘들아 농구하자
돌고돌아순정이다
얘들아 농구하자
탱댐 세비지 러브도 후기 쓰면 투머치토커될 자신 있는데 그건 아직도 원고가 안끝나서 원고 끝내면 후기 쓰겠음...그것도 정말 많은 책과 함께 했습니다
근데 막상 내용을 짜고 걸러내고 하는 과정에서 거기서 얻은 소재나 그런건 정말 많이 걸러져가지고 결과적으로는 그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야 했다... 현 시점에서는 이게 끝...
내가 잘모르는 환경에 대해서 얘기를 할때 자료호더가 되어서 자꾸만 자료를 수집하고 지치는 현상에 대해 쓰이는 독일어가있을텐데어쩌구임
근데 막상 내용을 짜고 걸러내고 하는 과정에서 거기서 얻은 소재나 그런건 정말 많이 걸러져가지고 결과적으로는 그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야 했다... 현 시점에서는 이게 끝...
내가 잘모르는 환경에 대해서 얘기를 할때 자료호더가 되어서 자꾸만 자료를 수집하고 지치는 현상에 대해 쓰이는 독일어가있을텐데어쩌구임
October 13, 2025 at 3:09 PM
탱댐 세비지 러브도 후기 쓰면 투머치토커될 자신 있는데 그건 아직도 원고가 안끝나서 원고 끝내면 후기 쓰겠음...그것도 정말 많은 책과 함께 했습니다
근데 막상 내용을 짜고 걸러내고 하는 과정에서 거기서 얻은 소재나 그런건 정말 많이 걸러져가지고 결과적으로는 그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야 했다... 현 시점에서는 이게 끝...
내가 잘모르는 환경에 대해서 얘기를 할때 자료호더가 되어서 자꾸만 자료를 수집하고 지치는 현상에 대해 쓰이는 독일어가있을텐데어쩌구임
근데 막상 내용을 짜고 걸러내고 하는 과정에서 거기서 얻은 소재나 그런건 정말 많이 걸러져가지고 결과적으로는 그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야 했다... 현 시점에서는 이게 끝...
내가 잘모르는 환경에 대해서 얘기를 할때 자료호더가 되어서 자꾸만 자료를 수집하고 지치는 현상에 대해 쓰이는 독일어가있을텐데어쩌구임
뭔가 떠들고 싶으니까 호백 천장지구 후기 타래를 일단 만든다
October 13, 2025 at 2:22 PM
뭔가 떠들고 싶으니까 호백 천장지구 후기 타래를 일단 만든다
표지 그릴때 딱 이게 좋겠다! 하는게 안떠올라가지고 저 별거 아닌걸 엄청 고민하다가 정함
뭔가 태웅이의 마음과 대만이의 모름과 암튼 그런걸 표현어쩌구
뭔가 태웅이의 마음과 대만이의 모름과 암튼 그런걸 표현어쩌구
October 13, 2025 at 2:19 PM
표지 그릴때 딱 이게 좋겠다! 하는게 안떠올라가지고 저 별거 아닌걸 엄청 고민하다가 정함
뭔가 태웅이의 마음과 대만이의 모름과 암튼 그런걸 표현어쩌구
뭔가 태웅이의 마음과 대만이의 모름과 암튼 그런걸 표현어쩌구
October 13, 2025 at 2:18 PM
피규어 진짜 너무 부럽다ㅠㅠ 나도 부탁드려가지고 사긴할건데 당장 손에 있었으면 좋겠어 엉엉
October 13, 2025 at 2:16 PM
피규어 진짜 너무 부럽다ㅠㅠ 나도 부탁드려가지고 사긴할건데 당장 손에 있었으면 좋겠어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