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몽
kkomong0103.bsky.social
꾸몽
@kkomong0103.bsky.social
좋을대로 아무거나 떠듦이
요즈음은 페그오를해..
스토리충으로서 ㅇㅈ합니다 재미있음
February 9, 2025 at 2:56 PM
에휴
December 3, 2024 at 8:59 AM
December 2, 2024 at 3:34 PM
암튼 2번의 정전을 거치고 완뚝
December 2, 2024 at 4:22 AM
정전사유: 불남
주변 상가 싹다 전기 나가서 이쪽 라인 직원들 일 못하고 밖에서 고쳐지기를 멀거니 기다리시는 중..뭔가 했네
December 2, 2024 at 4:20 AM
December 1, 2024 at 5:05 PM
올만에 그리니 넘 재미있었던 시유~
December 1, 2024 at 3:56 PM
12권까지 읽은 감상
이거 어봐등 한줄요약
December 1, 2024 at 2:39 PM
벌써 12권 독파했다는게 믿기지 X
그리고 이 듀오 넘나호감임
입터는게 아주 맘에듦어
December 1, 2024 at 2:26 PM
이게 진짜…… 그녀의 사인을 볼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짐
November 30, 2024 at 10:45 AM
쬐곰만 더 뺑이치면 완성
출근을 위해 굿나잇~
November 29, 2024 at 3:12 PM
기려는 연이더러 착쁜이 인간이라고 나름 호감띠예 상태인데 정작 연이는 기려를 거북하게 느끼는 점이 좋느임.. 코염왹져의 인외미가 느껴져서
November 29, 2024 at 8:44 AM
하..안넘어질자신 없는데 축지법좀요
November 29, 2024 at 12:40 AM
머리채색하다 힘다뺄듯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차차
내일 퇴근하면 다시 가보자구~~
November 28, 2024 at 3:51 PM
오늘의 오싹뉴스
난로 끄고 가는걸 깜박한 나
퇴근하니 난로 앞에 닿아있던 잠옷바지가 노릇노릇 구워져있었다…….불 안난게 신기하다………… 온열기구 체크 꼭 합시다
November 28, 2024 at 3:50 PM
이제 내가 눈사람 만들 체력은 없고 그저 길가다 보이는 눈사람에 미소지으며 사진촬영만 가능함 귀엽구나..
November 28, 2024 at 3:48 PM
얼굴을 영원히깎음사건
November 28, 2024 at 1:58 AM
요즈음 친구가 12시 되자마자 기상천외한 장소로부터 버초를 주는 덕에 빠르게 모든걸 끝내고잇음 레어엽서와 효율적 버섯토벌 이거거등요~
November 28, 2024 at 1:33 AM
ㅎㅎㅎ✌️
November 28, 2024 at 1:31 AM
제설작업 안 끝났으면 발목 이상까지 쌓여서 울며 출근했을듯 정말쉽지않네요..
November 28, 2024 at 1:04 AM
낙엽과 눈이 공존하구요
나무가 와장창창 무너져서 인도고 차도고 완전 개판이에요
November 28, 2024 at 1:00 AM
두둥
November 27, 2024 at 10:22 AM
설국이 따로 없구나~
November 27, 2024 at 10:21 AM
보드랍고 촉촉하고 달콤하고 동시에 쫀득한걸 받았어 아조맛도리야
November 27, 2024 at 6:02 AM
나 자기싫어 너무흥미진진해서
멈출수가없어
근대자야돼 내가왜..?
내가왜..
왜냐하면 넌 오늘 출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넵!
November 26, 2024 at 4:39 PM